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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인의 창작 연재공간, 웹소설에 오셨습니다. 웹소설 도움말   공개 일러스트   MY 웹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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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Call me Ishmael (完) (2화) 단편입니다. 군대에서 정신병과 연애하는 소설입니다. 작가가 군대에서 정신병에 걸렸을 때 쓰면서 스스로 많이 위로 받..
♡ 2
이억수
2   212 2018-05-11 11:20
판타지/SF 가자, 지옥으로! (5화) 마왕의 딸이랑 동거하는 이야기. 굳
♡ 3
나부리킹
1   338 2018-05-10 17:21
미니픽션 다가오는 미래 (3화) 음.. 즉흥적으로 쓰는거라 설명할 게 없네요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 0
부가업
0   137 2018-05-08 10:04
공포/스릴러 공포물 (1화) 다른 장르와 공포물을 섞어서 만든 퓨전 스까 공포물
♡ 3
최상급인간쓰레기
2   52 2018-05-05 23:27
기타 조.교.일기 (조금특별한 교육학 일기) (2화) 교사 임용시험 7수생. 나름 교육 전문가를 꿈꾸는 그가 교육학의 눈으로 바라보는 세상이야기.
♡ 1
할말있는사람
1   178 2018-05-03 20:20
미니픽션 핸드잡 (핸드폰으로 쓰는 잡스런 이야기) (22화) 핸드폰으로 그냥 떠오르는 대로 쓰는 픽션들.
♡ 11
할말있는사람
35   7325 2018-05-01 10:15
로맨스 어쩌면 수필일수도 있는 이야기 (1화) 감성으로 써내려가는 강제로 대마법사 된 이야기
♡ 0
Rockface
0   51 2018-04-30 23:04
로맨스 첫인상이 중요하더라 (1화) 안 밖으로 상처많은 남성이 또 다른 상처많은 여성을 만나 서로를 치유해가는 달콤씁쓸한 스토리
♡ 0
나와호랑이님or랑이
1   70 2018-04-30 02:58
기타 판타지 단편모음 (2화) 생각나는 단편 끄적이는곳
♡ 0
시폰번스타인
0   104 2018-04-29 04:14
판타지/SF 사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그대 (1화) 단편소설입니다. 요즘 나오는 전생소설 보다가 그냥 생각나서 끄적끄적 써본거에요
♡ 0
엉덩이차주세요
0   41 2018-04-25 18:03
미니픽션 첫사랑 종료. (2화) 약 10년간 소식을 알 수 없었던 "첫사랑"과 뜻 밖의 재회
♡ 1
치츠참치
0   182 2018-04-25 12:39
로맨스 내가 꾸었던 꿈의 기록 (2화) 꿈에서 봤던 내용을 글로 쓴 것.
♡ 0
잊계
2   141 2018-04-21 14:56
판타지/SF 비디오 갤러리 (1화) 추억을 회상하는 갤러리
♡ 0
귀여운허각
0   44 2018-04-21 02:25
공포/스릴러 조용준의 환상 열차 (4화) 조용준의 단편 호러 소설집이다.
♡ 2
마약먹다느낀놈
5   269 2018-04-17 23:41
로맨스 시간 여행자의 아빠 (9화) 청소년에서 벗어나 이제 막 20대에 진입한 어린 청년 앞에 불현 듯 중학생 소녀가 나타나, 자신이 그리 멀지 않은 미래에서..
♡ 0
행복의알
2   616 2018-04-17 18:20
기타 에이스 (1화) 모든 사건 의 시작은 돈 때문 이었다..... 하지만 어쩌다..어쩌다 이렇게된걸까..?
♡ 2
박노노노노
1   42 2018-04-17 00:01
기타 환생 평가 ; 다섯 접시 (1화) 다시 환생이 되었다. 그런데..... 하루가 다섯번이 반복된다!!! 요리의 길을 걷게 되는 주인공은 과연 올바른 삶으로 ..
♡ 0
뮌하우젠환자
1   32 2018-04-16 21:05
판타지/SF 라윈 이야기 (18화) 사랑하는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우린 다시 만날 거예요."
♡ 9
악감정
58   2121 2018-04-16 20:44
판타지/SF 이제는 전투도 도박! (21화) 우연히 전직한 히든클래스인데... 내 스킬데미지가 전부다 1/3이 된다고?
♡ 5
부털하마
28   1878 2018-04-13 08:18
기타 꽃꺾으려 손내밀때 (6화) 일제강점기 조선에는 요인암살, 시설파괴를 주로하는 비밀항일단체 ‘정화단’이 존재했다. 조선총독부 경무국은 정화단의 뒤를 쫓..
♡ 14
1하소진1
42   640 2018-04-11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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