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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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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글 | 서비스종료 하고 개발사도 폭발했던 트릭스터m 근황...jpg | 가로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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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8 [07:28] |
| ▼ 이전글 | 러시아 문학의 특징.jpg | 한니바르렉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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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8 [07:11]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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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진지한여자 |
편의점 알바하는데 편의점 통유리 밖에서 날 보며 자위하는 남자를 봄. 눈까지 마주침ㅅㅂ. 난 경찰에 신고했고 조금뒤에 잡았는데, 남자가 편의점 주시하면서 계속 근처에서 서성이고 있었다고함.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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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8 0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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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나도개처럼놀자 |
자주 가던 중국식 술집인데 1주일에 한번씩 가던 곳이라 우리가 여사장한테 농담치면 이상하게 종업원이 불친절해서 티격태격 했었는데 그 남자 종업원이 울산 자매 살인사건 범인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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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8 0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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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3 |
 슬픈냥 |
작성자가 살인마인거임???? 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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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7 18: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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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론머신건 |
아뿔싸 이게 mz문해력이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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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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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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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냥 |
작성자가 살인마인거임????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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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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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멘탈잉어 |
그건아닌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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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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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고양이 |
아이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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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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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머신건 |
아뿔싸 이게 mz문해력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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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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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멘탈잉어 |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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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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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고힘없는곧휴 |
날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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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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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무 |
섹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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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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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줘 |
메아리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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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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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스트로베리 |
다음목표가... 작성자였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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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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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금비 |
또는 작성자를 제일 죽이고 싶었는데 가까운 사이면 걸릴 위험이 크니까 참고 다른 사람들을 죽인걸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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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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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NING |
제일 맛있는건 나중에 먹는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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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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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투투잇 |
가장가까운대상이라 쉽다생각해서 어려운 표적부터 죽였을수도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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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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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씨티맨 |
어쨌든 목록에 있었다는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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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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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여자 |
편의점 알바하는데 편의점 통유리 밖에서 날 보며 자위하는 남자를 봄. 눈까지 마주침ㅅㅂ. 난 경찰에 신고했고 조금뒤에 잡았는데, 남자가 편의점 주시하면서 계속 근처에서 서성이고 있었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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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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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머신건 |
스릴러 공포 영화의 도입부 같은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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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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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웃음벨 |
이런 씹ㅅㅐㄲㅣ들은 자지를 짤라버려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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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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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견 |
와우! 진짜 미쳤다! 통유리 밖에서? 길에서? 와... 성범죄관련 처벌과 교육은 좀 더 강력해질 필요가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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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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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과남자는눕힌다 |
끝내주는 저녁을 먹었는데 속이 안좋아짐... 발견하고 신고한게 정말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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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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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기지마러 |
중학교다닐때 두번마주침 바바리맨이라고 불렀었지 조퇴하고 집에가느라 길에 나밖에 없었는데 야! 하고불러서 쳐다보니 알몸으로서서 사정하고있었음 (타이밍 무슨일..)놀라면 따라올까봐 그냥 무심하게 집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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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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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치 |
나도 비슷한 경험이 있음. 수영장 샤워장에서 샤워하면서 뒤돌았는데 자위 하고 있더라 젠장. 남자들이 드글거리는 샤워장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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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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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뵤지잠을쟈지 |
나는 초등학생일때 초등학교 뒷편에서 딸치는 아저씨봄 뭐하는지 몰라서 그냥 멍하니 보고있었던 기억이있다 아저씨한테 어디 아프냐고 물어보기까지함 ㅋㅋ 그때 친구랑 같이 다닌게 아녔으면 어캐됐을지..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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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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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개처럼놀자 |
자주 가던 중국식 술집인데 1주일에 한번씩 가던 곳이라 우리가 여사장한테 농담치면 이상하게 종업원이 불친절해서 티격태격 했었는데 그 남자 종업원이 울산 자매 살인사건 범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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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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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똑서리 |
나무위키 보니까 진짜 나쁜 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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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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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밥에김치도시락 |
24년 12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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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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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바흐흑 |
밤 10시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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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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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마요네즈 |
10시반보다는 뭐래는거야? 뭐?? 계엄?? 하던 45분 정도가 제일 멘붕이 었던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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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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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해살쾡이 |
나 우리와이프랑 결혼했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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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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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SOLA0 |
과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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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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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해살쾡이 |
시체가..말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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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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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라인왕자 |
정신병원 입원중 언제나갈지도 모름 나갈수있긴 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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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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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감탈 |
폐쇄병동은 아닌가보네 억울하게 들어간거면 폰도 있겠다 그거 심사 받는거 신청하지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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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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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라인왕자 |
아직 나혼자 생각이고 퇴원일까지 기다려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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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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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반수 |
모바일던파에 빠져서 현질 많이했는데 자고일어나니까 와이프가 식탁에 현질고지서가 펼쳐놓고 아무말도 안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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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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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마붕날라가디차뿌까 |
애 데리고 마트 갔는데 어느 순간 애가 안보임. 이쪽저쪽 통로를 둘러보는데 머리가 하얗게 비어 간다는 느낌을 그때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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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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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kkiller |
저 속에 시체가 있길 바랬다는거에서 쟤도 정상은 아닌거 같은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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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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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소의문 |
히익 다음 타겟이었던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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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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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아저그러니까 |
10년전에 겜하면서 알고지내던 길드멤버 그중에 두명이 사귀다 헤어질때 남자쪽이 자살하니마니 난리치다 주위에 다손절당했는데 몇달전에 그놈 기사난거봤음 살인으로 신상공개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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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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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레옹 |
최근이면 그 찜닭집 그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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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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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촌샤브칼국수 |
내가 1층 살다 2층으로 옮겼을 때 아랫집 새끼한테 마체테 사건 당할 뻔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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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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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우려론자 |
예전에 친구보러 안동에 갔을적에 밤길 걷는데 검은고양이 십수마리가 줄지어서 나 뒤따라옴... 온몸에 털이 서고 엄청 무서웠음. 혼자라서. 차라리 귀신이면 안무서웠을건데... 검은고양이 무리가 쫒아오는데 처음엔 잘못봤나싶다가. 그림자같은것도 아니어서. 헛것 보나싶었다가. 내가 지금 걸으면서 꿈꾸는건가했음... 파란 트럭도 지나가다가 놀래서 급브레이크 밢았음. 진짜 미친듯이 뛰었네. 기현상인가싶어서 한동안 막 검색해보고. 또 신기같은거 있나했었는데, 아무일도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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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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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팔이소년 |
저도 그런적 있는데 와우...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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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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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마요네즈 |
그동네 밥주는 캣맘이랑 비슷하게 입었던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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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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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우려론자 |
고딩때 ktx타다가 광명역에서 잠깐 머물렀었는데 소매치기를 목격해서 그놈 손목을 꽉 잡았는데 순식간에 사람들 몰려들었는데 도와주러온줄알았던 그 네 다섯명이 다 소매치기 일행이었음. 내가 붙잡은놈은 젊은편이었는데 내가 그놈 손목 꽉 움켜쥔채로 굳어서 계속 쥐고서 안놔주니까 뒤에 있던 한놈이 칼 꺼내서 눈앞에 위협하더니 내 손등 손목쪽에 찌름. 베듯이 한게 아니고 칼끝을 칼등쪽으로해서 길게 찢었음. 흉터가 남음. 당시엔 안죽고다행이다싶었다가 나중에는 열받아서 잡아죽이려고 가곤적도 없던 광명일대 계속 찾아돌아다녔었었음. 다른지역으로 튀었거나 원래 주활동지가 아니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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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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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우려론자 |
어린적에 박정희 우상화 빡쳐서 쿠데타 정당화하고 역사왜곡미화하는거 집요하게 태클걸어서. 박정희기념재단이 그 해당 문단 지워버리게 만듦. 성인돼서는 뉴라이트 척결 타도 주창했더니 미행당하고 사찰당함. 사찰은 현재진행형. 국정원 아니고, 돈받고하는전문업자들같음. 뉴라이트들 부대원. 또 유병언이 아직 살아있을거같다라고 했다고 위협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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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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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충박멸기 |
증거 모아두고 언론에 뿌려 대선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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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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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충박멸기 |
아님 대선쯤에 블루팀에다 제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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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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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우히 |
고딩때 야자마치고 집가는길, 집 빨리가려고 항상 지나가는 골목이 있는데 가로등이 띄엄띄엄 있어서 어두운편인 골목길임. 근데 다음 공목으로 가는거보다 몇분 빠르고 다른 골목길도 마찬가지로 어둑한데 양아치들이 자주 있는길이라 항상 그 길로 갔음. 어느날인가 친구들보다 더 늦게 나와서 혼자 골목 들어갔는데 맞은편 입구쪽에서 걸어오던 어떤 바바리 같은거 입고 목 카라 세우고 팔짱낀 자세로 오는 아저씨랑 눈이 마주쳤는데, 뭔가 쎄한 느낌에 뒷목이 싸해짐. 시선은 계속 그 사람한테 고정한채로 걸어갔는데 한 7~8미터 쯤 가까워지니까 그 사람이 팔짱풀면서 안주머니에서 뭐 쥐는 행동을 하는거임. 난 계속 그 사람만 주시하면서 걸었는데, 팔짱 푸는 장면은 아주 느리게보였음. 그건 아직도 분명히 기억남. 암튼 뭐 꺼내는 시늉하는데 갑자기 팔을 슥 다시 집어넣고 팔짱을 다시끼고 눈마주친채로 지나감. 왜 그러나 했더니 내 뒤로 순찰차 들어오고 있었음. 그 뒤로 핰동안 그 길로 혼자 못다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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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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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주인공 |
경차 운전자임. 차선 셋 있는 도로의 3차선에 있었고 나 바로 옆 2차선에 거대한 레미콘이었나 카캐리어였나...하튼 우리 차가 그 차 그늘에 다 집어삼켜질 정도로 큰 차가 달리고 있었음. 근데 그 차가 우리 차를 못 본 건지 우리 차선으로 그냥 들어오려는 거야...내가 바로 옆에서 달리고 있는데도 걍 옆으로 밀고 들어옴...미친듯이 클락션 울려서 충돌 직전에 겨우 그 차가 우리 차 인지하고 다시 떨어지긴 했는데 섬뜩해서 가슴이 막 뛰더라. 하필 오른쪽(도로 밖)은 또 공사 중이라 벽 둘러쳐져 있고 왼쪽에선 거대한 차가 붙어오고 진짜 그날 그 차가 끝까지 우리 차 눈치 못 챘더라면 엄마랑 나랑 둘이서 압사당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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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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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과자 |
골목길로 집 돌아가는데 옆에서 건물공사하길래 구경하면서 걷는데 갑자기 인부 아저씨들이 뛰쳐나오는거야 그래서 뭐지? 하면서 잠깐 멈췄는데 이상하게 나한테 뛰어오시는거 같길래 고개를 정면으로 돌렸더니 트럭이 내코앞에서 한발자국 남기고 급브레이크로 정차함 그리고 인부아저씨들이 나 둘러싸고 ㄱㅊ냐고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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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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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노벨 |
난 진짜 별거 아니구나 밤중에 자전거타고 집에 가는데 아직 재개발 되고 있던 지역이라 길을 헤맸는데, 갑자기 미친개 여러마리가 짖으면서 쫓아와서 엄청 놀랐음 간신히 따돌리고 계속 달렸음 근데 계속 달리다보니 길은 막다른 길이고 담이 있었는데 되돌아가긴 미친개들 또 볼까봐 담 넘어서 탈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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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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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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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8 [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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