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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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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9 [2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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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9 [20:21]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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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Clef박사 |
상가 명의 얘기 나올 때부터 이미 딴맘 있던거 아닐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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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9 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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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생각날때마다질조이기 |
여자인 내가 이런 말 하긴 뭐 하지만 기러기 아빠니 뭐니 헛짓거리 하지 말라 그래.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주기적인 스킨쉽과 떡질이 부부의 연을 이어주는거야. 사랑? 그거 유통기한 길어야 3년이다. 나머진 다 몸정 떡정 미운정. 다 정으로 사는거야.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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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9 2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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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날때마다질조이기 |
만약, 정말 만약에 내가 저런일을 당하잖아? 어차피 인생 조져진거 전재산 투자해서 흥신소든 뭐든 이용해서 저 년놈들 사는곳 찾아내서 불질러버릴꺼야. 놈들이 집에 있을때. |
39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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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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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샴푸냄새 |
선생님 실례지만 닉이 참 숭하네요 |
5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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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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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남자좋아함 |
언니 요즘 글이 뜸해서 케겔운동을 게을리 했자나여 글 좀 자주 써쥬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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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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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3 |
 햇님찌찌 |
“아.. 아니.. 같이 살던 부인한테 꼭 그렇게까지…” ㅋㅋㅋ 쉬펄, 작가가 빡침 포인트를 잘 잡는 걸까, 진짜로 저런 개쌉소리를 한 걸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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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9 2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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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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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차장 |
아닛 싯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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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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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f박사 |
상가 명의 얘기 나올 때부터 이미 딴맘 있던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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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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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토미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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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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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인e3 |
그럴수도 있구 아니어도 자기 명의니까 그냥 쓱싹하면 되겠는데? 라는 생각이 쉽게 들었을건 자명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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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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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현내운명  |
해외파견 얘기 나오고 바로 이렇게 판을 까는거면 이미 싹수가 노랬는데 이때다 싶었던건가.. 만약에 해외 안 나갔어도 뒷구녕으로 옘병지랄 다 했겠지??.. 도대체 딸년은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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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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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꼬치76 |
애도 본인애가 맞긴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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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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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밥떡볶이순대 |
외국으로 같이 나갈게 한거부터가 밑밥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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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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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다산콜센터 |
이게 실제 상황이라하면 진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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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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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넌안되는거다 |
부부고 뭐고 그냥 자기재산은 자기 명의로 자기월급은 자기 통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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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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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라리 |
퇴사라는 선택지가 없었던 외벌이라는게 가슴이 넘 아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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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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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날때마다질조이기 |
여자인 내가 이런 말 하긴 뭐 하지만 기러기 아빠니 뭐니 헛짓거리 하지 말라 그래.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주기적인 스킨쉽과 떡질이 부부의 연을 이어주는거야. 사랑? 그거 유통기한 길어야 3년이다. 나머진 다 몸정 떡정 미운정. 다 정으로 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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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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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날때마다질조이기 |
만약, 정말 만약에 내가 저런일을 당하잖아? 어차피 인생 조져진거 전재산 투자해서 흥신소든 뭐든 이용해서 저 년놈들 사는곳 찾아내서 불질러버릴꺼야. 놈들이 집에 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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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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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푸냄새 |
선생님 실례지만 닉이 참 숭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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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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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웠다면okay |
아이디랑 매칭이 안되서 더 혼란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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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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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마어찌까 |
아니... 말씀에 감동했는데 닉이 왜 이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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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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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ountant |
닉을 보니 신뢰도 급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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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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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white |
암걸린다 질조님 말에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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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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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남자좋아함 |
언니 요즘 글이 뜸해서 케겔운동을 게을리 했자나여 글 좀 자주 써쥬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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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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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마어찌까 |
아니 아주머니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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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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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누와르 |
진짜 뭐 스킨십이고 뭐고 살부비고 같은 공간에서 산다는게 엄청 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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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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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라면고추기름 |
결혼 7년 아예 안한지 5년 된 부부임. 떡정까지는 모르겠고 미우나 고우나 한 공간에 살고있다는게 진짜 큰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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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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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인e3 |
선생님 덕분에 뭐라도 한번 조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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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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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염맨 |
7년차인데 5년을 어캐 안해요???????????? 보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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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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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부장 |
고생해달라는 아내 대사는 어쩌고.. 당장 돈 나올곳 없는데 내 가족 손가락 빠는거 보고 모른체 해야한다는건가? 애 대학은 포기 시켜서라도..? 뭐가 맞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남자도 혼자 가고싶어서 가는거 아님.. 무조건 같이 가고싶은데 여건이 그게 안되니.. 선택의 여지가 없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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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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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한가자미 |
근데 저건 역 기러기 아빠잖어... 회사에서 가라고 해서 가는거고 말한마디 안통하는 외국으로 가족들 다 데리고 가는거 쉽지 않지 특히 입시가 코앞이라 더 힘들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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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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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르곳쫀득후좡 |
진짜 공감하는게, 부부뿐만 아니라 자식들도 아빠와의 관계가 단절돼서 아예 남이 돼버려. 기러기 될거면 가족들 데려가는게 맞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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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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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학번던힐이 |
ㄴ아잇 시잇...밤하늘에 펄....이건 또 뭔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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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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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명호 |
중요한건 섹스구나 역시그럴줄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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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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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여름여름 |
정이 무서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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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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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soSKY |
이글에 비추가 왜있지? 진짜 뭐 정서적인 사랑이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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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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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천안시야우리 |
결혼 7년이 넘었는데도 출근하면 와이프 보고싶은데요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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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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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turbos |
갱장하심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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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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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만세번째 |
아 덕분에 힘한번 주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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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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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시내 |
생질조 아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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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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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셀푸코 |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사랑이 감정인줄 안다. 오히려 과학과 이성에 결정체임. 초반의 설렘은 사랑이라는 대단한 감정 때문이 아니라 상대방의 예측불가적 행동에 의한 두려움에 가까움,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존중 인정과 노력이 이루어져야 사랑이 지속될수 있는거지 무슨 마법같은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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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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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방알바일세 |
와 명언이다 경의를 표하면서 저는 청년막 한번 조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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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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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묶이 |
딴건모르겠고 덕분에 질은 없지만 잘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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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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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크신분 |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건 기러기 아빠랑 이혼할때 쓰는 무적의 변명이야... 그냥 불륜할 년놈들은 다 하는거... 같은 집에 산다고 불륜 안일어나나? 다 그 사람이 그런 쓰레기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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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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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갱 |
어시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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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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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푸푸 |
2024년 최고의 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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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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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erah |
와 병아리가 이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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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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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찌찌 |
“아.. 아니.. 같이 살던 부인한테 꼭 그렇게까지…” ㅋㅋㅋ 쉬펄, 작가가 빡침 포인트를 잘 잡는 걸까, 진짜로 저런 개쌉소리를 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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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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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타는모니터 |
작가도 듣고 빡친거 생각나서 썻을듯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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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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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분전환 |
저것도 거르고 걸러서 썼을 거 생각하면 아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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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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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런처 |
근데 이런 존나 긁히고 열받게 하는 대사 찰떡같이 잘 넣으심ㅋㅋㅋ진짜 에피소드마다 존나 열받게 하는 대사 하나씩은 꼭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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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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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ceux |
같이 살지도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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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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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뽁 |
진짜 저런 개쌉소리를 하니까 어이없어서 넣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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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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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호환자 |
부인은 처음부터 런각잡은 내츄럴 ㅆ년이니까 별생각 없는데, 딸년은 꼭 잡아서 피부껍질을 뜯어봐야겠어. 내가준거 하나정돈 돌려받을수 있는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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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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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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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개 |
공동명의더 아니고 자기명의 해달라는거에서 이미 준비하고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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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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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에사아야 |
사람이 할짓이냐 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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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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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베베 |
개시발년들 맘같아선 술먹고 차로 밀어버리고 5년정도 살다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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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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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white |
나도 여잔데 저꼴나면 걍 주겨버리고 감방다녀옴 암걸려서 남은인생 어캐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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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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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건조v |
기러기 아빠는 절대 하면 안될일이라 생각함. 해외가 아니라 같은 한국내에서도... 경기도-부산 떨어져사는 부부 아는데 어느 누구도 딱히 바람을 피지는 않았다만 줄창 싸우다가 이혼함. 자식은 돈벌어다준건 고마워하는데 어디 후원사 아재쯤으로 인식을 한다는데 뭐 어쩌겠음. 인간대인간으로써 교류할 시간이 아예 없다싶이하면 남남이 되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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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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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꾸짜응 |
제일 불쌍한 삶 남자는 능력있고 똑똑한데 본능에 눈에멀어 애낳고나서 지능낮고 능력 없는 여자한테 질질 끌려 다니는 삶 그 낮은 지능과 자기 연민을 자식한테 주입시켜 자식은 전업주부인 엄마가 아비 잘못만나서 고생한다는 가스라이팅이 되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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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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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압력밥솥 |
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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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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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썅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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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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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똥이아빠 |
딸년은 뭔데 저지랄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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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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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볼펜 |
애미 가스라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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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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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봄 |
우리 아버지는 기러기 아빠였음. 나는 아버지를 5살때 마지막으로 보고 대학을 입학한 후에 처음 다시 봄. 사실 처음보고 알아보지도 못했음. 우리 부모님은 그렇게 자연스럽게 이혼하셨고, 여러 이야기는 전해져 왔지만 진실을 알고싶지도 않았고 궁금하지도 않았음. 사실 아무 감정이 없다는게 맞음. 물론 아버지도 아버지 나름의 힘듦은 있었겠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건 내 기억에 남은 어머니의 모습이였음 내가 초등학교 5학년 즈음부터 돈이 없다며 동네 소주 호프집을 운영하시던 어머니, 그 후로 삼촌에게 사기 당하기도 하고, 좋은 기회를 놓치기도 하고, 아이들은 아직 어리고 주변엔 상담할 사람도 고민을 나눌사람도 없어 혼자서 오롯이 젊음을 바쳐 사내아이 둘을 혼자서 키워내야했던 어머니, 혼자서 밤에 이불을 물고 흐느껴 울던 어머니의 울음소리만이 기억에 남더라, 저 게시글은 누가봐도 여자가 잘못한것 같아서 예시가 다르겠지만 나의 경험상 보편적으로 기러기 아빠가 된다면 자식이 어머니 편을 듣게 되는게 어쩌면 자연스러운 현상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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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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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인e3 |
이게 제일 무서운거 같음... 어떻게 그럴수 있냐 하는데 자식한테는 어릴적에 보고 이젠 기억도 가물가물한 고향 동네 아저씨같은 느낌일텐데 무슨 애정이 남아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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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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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봄 |
그치.. 딱 그정도의 감정이야. 날 보고 패륜이라고 하면 패륜이겠지만.. 나의 아버지는 15년간의 기러기 아빠 생활동안 저 본문의 아버지처럼 먼저 연락을 하고 관심을 갖고 하던 분은 아니였거든... 한국으로 돌아온 후에도 10년간 연락이 없으셨고 평생 나의 생일 한번 축하해준적 없는분이 얼마전 대뜸 전화오셔서 아버지 생일인데 전화 한 통 없냐고 혼을 내시던데.. 그때 죄송하다는 생각보다는 약간 조상님 기일 챙겨야하는 느낌으로 생각밖에 안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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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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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런처 |
이쯤되면 10년동안 한집안 가장 생이별하게 만든 회사가 잘못한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회사를 위해서 사람 인생 하나 조진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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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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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댄스를하네 |
저 그림체, 저 글꼴, 보고 결말을 미리 알아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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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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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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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류화 |
인생 빨리 망하는 지름길 중 하나가 기러기 아빠임. 가정을 꾸려서 얻을 수 있는 심적 안정감을 포기하고 결혼을 하지 않으면 얻을 수 있는 물질적 자유를 포기하는 선택임. 자식 위한다고 스스로 선택하는 길이겠다만은.. 선택하는 순간 기러기 아빠와 그 자식은 생활비를 보내주는 타인으로 전락해버림. 선택은 자유지만 그 뒤에 기러기 아빠에게 주어진 운명은 파멸뿐이고 노후까지 행복이라는걸 기대하지 않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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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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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가람 |
진짜 기러기는 하는거 아닌듯 이게 골 때리는게 꼭 엄마쪽만 바람나는게 아님 기러기 아빠하는 쪽도 바람이 날 수 있음. 고등학생 때 유학간 한 다리 건너 아는 여자애가 있었는데 걔랑 걔 어머니가 같이 외국나가 있고 아버지는 한국에서 식당했는데 직원 아줌마랑 바람나서 가게 명의까지 다 넘겨주고 양쪽다 버림받음. 그리고 여자는 어떤지 모르겠는데 남자는 외로움에다가 성욕까지 고파서 진짜 위험함 이게 자위로만 해결하면 다행인데 외롭고 사람 품 그리우면 업소 다니는거임 근데 잠깐이면 몰라도 근본적빈 외로움까지 해결이 되나 외로움은 타인과의 관계에서 해결하는건데 가족이 돌아올 때까지 결국 해소는 없고인내만 있을 뿐임. 웬만하면 바람날 수 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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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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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머리킹도 |
기러기 아빠 자식들은 보통 다 왜저러냐? 하긴 자식이라도 멀쩡한 집안이였으면 이렇게 사연이 될리가 없겠지. 패륜저지르는 개쓰래기 종자가 같은 사회에 살아 숨쉬고 있다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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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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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꼬맹 |
10년이면 딴맘안먹기가 힘들듯... 이미 남이지뭐. 헛짓거리 안하더라도 하루하루 늙어가는데 적응하게되면 남편이오는게 더 성가셔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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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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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늦지않았다 |
저 아내는 처음부터 작정한거네 그리고 저 남편도 아무리 먼 볼리비아라고는 하지만 십년만에 처음 왔다는건 잘못이야 적어도 3~4년에 한번은 들어왔어야지. 나도 해외영업일했고 지사나가신분들 마니 만났지만 저렇게 파견나가서 십년만에 귀국하는 경우는 내가 다닌 곳이나 거래처에는 없었어 칠레나 브라질에 계신분들도 몇년에 한번씩은 들어오셨어 들어온다던 ㅡ아내가 안들어올때 한번쯤은 들어왔어야하는게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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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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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히 |
반전 있기를 바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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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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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건님 |
기러기 아빠는 이혼 형태와 똑같은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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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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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흙을조물딱조물딱 |
과연 개털되고 나서도 상간남이 그전처럼 온전히 자길 사랑해줄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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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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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멜로볼 |
약간 웃기다는 기분이 드는 게 변호사들 끼리 사이가 좋을 수도 있는데 저렇게 법정에서 법으로 싸우고 있는 게 꼭 연극 하고 있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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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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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사용자 |
남자든 부모든 죽기 직전까지 통장과 공인인증서 비밀번호를 알려주지 않아야 숨 떨어지는 순간까지 대접받는다. 이건 만고불변의 진리이다. 고대 중국에서도 아들한테 왕위 물려줬다가 굶어죽은 선왕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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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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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엄마된장국싱거움 |
기러기는 너무 안좋은 사례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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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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읗흣 |
기러기 아빠가 결국엔 자기 인생 자식한테 올인 하는거지. 나는 망해도 자식만큼은 성공시키겠다는 집념. 근데 그 투자 성공률은 주식 투자 성공률보다 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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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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읗흣 |
차라리 20년뒤 자식의 성공보다 20년뒤에 더 성장할 기업 찾아서 기러기로 쓸 돈 투자하면.. 오히려 더 행복할 가능성 클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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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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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방위사령부 |
다큰 성인을 유학을 보내더라도, 부부가 따로 사는 건 할 짓이 아니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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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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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누워 |
여자 탓이 99퍼센트이긴한데 몸떨어지면 정도 떨어지는 자연적으로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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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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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도라팡 |
기분 개같아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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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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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한민관 |
몸이 멀어지면 사랑은 점점 주고받을수 없게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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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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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껌딱지 |
같이 살지 않는 피붙이가 아닌 사람을 남이라 부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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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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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 |
남일 같지 않게 될까봐.. 무섭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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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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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ngle |
기러기아빠가 되고싶어 되겠음? 사회생활 하면 사정이 생기는거지.. 건설업 쪽은 해외나 오지생활이 허다한데 뭐.. 부부간의 신뢰를 쌓고 극복해야할 문제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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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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뭄뭄맘맘 |
기러기아빠 라는 단어를 바꿔야 됨.. 경각심이 안생기는 동화적인 단어임. 좆된다아빠, 인생황천길다이렉트행아빠, 아내외국인에게뺏길아빠, 브래들리여친이아내인아빠 등등으로 바꿔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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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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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나 |
ㅅㅂ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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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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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서슬픈이 |
지 애미가 저러는데 딸은 가만있음?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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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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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시인 |
걸레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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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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