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급 수석

1지망 금융위, 2지망 공정위

2012년도까지는 1등부터 차례대로 부서를 선택했으나 2013년도부터 조금의 변화가 생겨 자소서를 쓰는 부처도 있고, 안 쓰는 부처도 있게 됨

조규성씨는 수석이였지만 자소서에서 떨어져 2지망 공정위로 갔음

조규성 （27살, 공정거래위원회 조사관）

1. 매일 아침 수영과 헬스를 했음

2. 정해진 시간에 자리에 앉아 학습을 하는 습관을 들임

3. 필기보다 기본서를 수차례 반복해 읽음

4. 국어.영어.경제학은 매일 공부, 헌법과 행정법/한국사와 행정학은 각각 묶어 격일로 학습

5. 시험 2개월 전부터는 매일 모의고사 풀고 채점하며 틀린 부분 복습해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실전 감각도 키움

6. 아침 9시~10시 드라마 시청 시간을 가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