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자료 | 오늘의베스트 | 주간베스트 | 월간베스트 | 제목 죽어가는 반려견 앞에서 웃는 주인.jpg [27] 작성자 유도희o 쪽지 | 작성자 글보기 번호 991275 추천 521 반대 1 답글 27 조회 45,736 작성시간 2020-08-27 21:33:15 이동시간 2020-08-28 02:27:31 스크랩 되었습니다. 스크랩된 게시물입니다. 스크랩설명:   스크랩설명: 추천되었습니다. ← CTRL+C 로 복사하고 CTRL+V 로 붙여넣으세요!    기기를 감지하여 최적 URL 로 보내줍니다.

답글 베스트

답글 베스트1	애잔한밍구리	???:선생님 거긴 제 팔인데....? [14]	683 0	추천 반대 이동 답글 추천완료	2020-08-28 02:09
	헤이즐넛향커피	잘가라! ����크����ㅋ��ㅋ��	3980	추천 반대 추천 완료	2020-08-28 02:29:04
	머리에꼈어	ㅁㄱ친놈아 ㅋㅋㅋㅋㅋㅋ	720	추천 반대 추천 완료	2020-08-28 02:30:51
	연희야사랑해	이 맛에 웃대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	970	추천 반대 추천 완료	2020-08-28 02:31:36
	난독증세	그렇게 사내는 의사의 눈을 바라보곤 눈을 감습니다.	3070	추천 반대 추천 완료	2020-08-28 02:32:37
답글 베스트 웃자	뽀실뽀실	지금 수의사들하고 바글바글 큰 병원에서 일하는데 진짜ㅠㅠ,,,얼마전에 저런 비슷한 보호자분 있었어서 테크니션쌤둘이랑 인턴이랑 수의사까지 울었다.. 애가 착하고 씩씩하고 잘 버텼었는데 악성종양이 미친속도로 퍼져서 손도 못쓰고 보냈는데, 안락사 결정한 보호자 마음은 또 어떻겠어ㅠㅠ 치료하는 사이에 댕댕이랑 정든 우리들도 힘들었다. 진짜 의료직 보통아닌거같아	53 0	추천 반대 이동 답글 추천완료	2020-08-28 08:01

답글마당 (27)

	조각장동건	ㅜㅜ	3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0-08-27 21:34:33
(용량 50M 이하, 이미지/mp3/mp4 파일만 가능, 선정적인 자료 절대금지) [공지] ① 웃긴대학의 운영목적은 "남을 행복하게 만들어주기" 입니다. 악성답글, 상처주는 답글, 음란 답글을 작성하지 말아 주세요. ② 내가 옳다고 하더라도 조용히 신고만 하시고 상대방을 비난하는 글을 쓰지는 마세요. 이곳은 옳고 그름을 가리는 곳이 아닙니다. ③ 지속적으로 분란을 일으키는 회원은 옳고 그름을 막론하고 정학 혹은 차단조치됩니다. ④ 정치 자료, 남녀 분란 자료, 저격 자료, 분란 야기 게시물은 강력하게 제재합니다.
	차단당한냠냠이	하.. ㅜㅜ 초딩때 키�m던 시츄가 생각난다.. 그 당시 시츄는 푹 잠들엇다가 그렇게 죽었었는데.. 집앞 마당에 묻고 2일 밤낮을 미친듯이 울었었지	162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0-08-27 21:37:08
(용량 50M 이하, 이미지/mp3/mp4 파일만 가능, 선정적인 자료 절대금지) [공지] ① 웃긴대학의 운영목적은 "남을 행복하게 만들어주기" 입니다. 악성답글, 상처주는 답글, 음란 답글을 작성하지 말아 주세요. ② 내가 옳다고 하더라도 조용히 신고만 하시고 상대방을 비난하는 글을 쓰지는 마세요. 이곳은 옳고 그름을 가리는 곳이 아닙니다. ③ 지속적으로 분란을 일으키는 회원은 옳고 그름을 막론하고 정학 혹은 차단조치됩니다. ④ 정치 자료, 남녀 분란 자료, 저격 자료, 분란 야기 게시물은 강력하게 제재합니다.
	버너	아오 ㅜ 눈물나	41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0-08-27 21: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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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번가알바	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	2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0-08-27 21: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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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댕댕이사랑	너무 좋은 주인이었고 너무 좋은 반려견이었다	161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0-08-28 01:4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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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잔한밍구리	???:선생님 거긴 제 팔인데....?	683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0-08-28 0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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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이즐넛향커피	잘가라! ����크����ㅋ��ㅋ��	398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0-08-28 02:29:04
	머리에꼈어	ㅁㄱ친놈아 ㅋㅋㅋㅋㅋㅋ	72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0-08-28 02:30:51
	연희야사랑해	이 맛에 웃대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	97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0-08-28 02:31:36
	난독증세	그렇게 사내는 의사의 눈을 바라보곤 눈을 감습니다.	307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0-08-28 02:32:37
	몰라ing	아 내 감동 ㅠ 울다가 진짜 빵터졌네ㅋㅋㅋ	50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0-08-28 02:44:02
	↑100원만주세요	장애있는 우리 댕댕이한테 감정이입되서 눈물나려했는데 이댓글보고 눈물이 쏙 들어가�땄빱빱빱빱빱빱덮�	53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0-08-28 02:55:56
	느금마깍두기장인	뭐야 내 눈물 돌려줘요	24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0-08-28 03:09:56
(삭제) 삭제된 답글입니다.
	빵집알바남	미친새끼 ㅋㅋㅋㅋㅋㅋㅋㅋ	13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0-08-28 04:23:57
	KimChamSae	주인이 죽으면, 저승에서 주인이 애완동물을 마중나온답니다.	25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0-08-28 04:26:08
	특수작전	와 진짜 미쳐버리겠다 어떻게 눈물이 쏙 들어가냐 이 새꺄	4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0-08-28 07:37:25
	njikila	리얼 이맛어 웃대온다ㅋㅋㅋ	2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0-08-28 08:17:40
	먹다버린빵	ㅋㅋㅋㅋ 이러고 정작 개는 멀쩡히 일어나서 다시 걸어나가면 진짜 웃기겠다ㅋㅋㅋㅋ	3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0-08-28 09:35:55
	시골처녀와우유통	야 잠깐만 울다가 웃었는데 이거 설마...	0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0-08-28 10:24:40
	초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어는 진짜 ㅋㅋㅋㅋㅋㅋ	00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0-08-28 11:44:47
게시물이 5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작성: 2020-08-27 21:33:15 / 이동: 2020-08-28 02:27:31 )
	김호세크리스틴	진짜 내가 이래서 동물을 키울 엄두를 못내겠으	232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0-08-28 02: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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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하는사마의	나도 헤어짐 때문에 애완견 못키움 ㅠㅠ	261	추천 반대 신고 추천 완료	2020-08-28 02:35:38
	이나영좋아해	진짜 이래서 못키우겠어ㅜㅜ 애완동물 키워본적도 없는데 눈물 글썽글썽	4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0-08-28 07: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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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실뽀실	지금 수의사들하고 바글바글 큰 병원에서 일하는데 진짜ㅠㅠ,,,얼마전에 저런 비슷한 보호자분 있었어서 테크니션쌤둘이랑 인턴이랑 수의사까지 울었다.. 애가 착하고 씩씩하고 잘 버텼었는데 악성종양이 미친속도로 퍼져서 손도 못쓰고 보냈는데, 안락사 결정한 보호자 마음은 또 어떻겠어ㅠㅠ 치료하는 사이에 댕댕이랑 정든 우리들도 힘들었다. 진짜 의료직 보통아닌거같아	53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0-08-28 08: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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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두캔디	저런 경험 해보면, 소중한 존재와의 영원한 이별이란 어떤 것인가를 느끼게 됨	0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0-08-28 10: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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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aabb	우리집 댕댕이도 거의 20년 가까이 살다가 자궁에 종양이 생겨 죽었는데 수의사가 지금 많이 아플거라고 안락사를 권했지만 나랑 엄마는 차마 그렇게 못했는데ㅠㅠ진짜 무지개다리 건너기 전까지 힘들게 가더라 그때 생각하면 안락사 안시키고 더 힘들게 보낸거 아닌가 하고 후회됨ㅠㅠ	8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0-08-28 10:5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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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aveSoul	나도 삼년전에 고양이 급성 당뇨와서 의사가 그냥 보내주는게 나을거라며 마음의 결정하고 작별시간 주는데 정말 좀만 더 있음 일어날것 같은데? 하는 실나락같은 생각 때믄에 눈물 콧물 짜면서 계속 붙들고있었잖아.. 마지막에 눈 힘겹게 뜨는거 아직도 못잊겠어. 그때 비까지 오는데 정신없이 울었음 ㅠㅠ 아직도 보고싶다 내새끼ㅠㅠ 페북에 몇년전 추억 이렇게 뜰때마다 맨날 걔가 있더라 ㅠㅠ 고양이 급성 당뇨 진짜 무서움 걔 11살이래도 밖에 나가서 쥐 사냥하고 새잡으러 댕기고 정말 정정했는데 이주만에 못움직이더라	70	추천 반대 신고 답글 추천 완료	2020-08-28 13: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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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① 웃긴대학의 운영목적은 "남을 행복하게 만들어주기" 입니다. 악성답글, 상처주는 답글, 음란 답글을 작성하지 말아 주세요.

② 내가 옳다고 하더라도 조용히 신고만 하시고 상대방을 비난하는 글을 쓰지는 마세요. 이곳은 옳고 그름을 가리는 곳이 아닙니다.
③ 지속적으로 분란을 일으키는 회원은 옳고 그름을 막론하고 정학 혹은 차단조치됩니다.
④ 정치 자료, 남녀 분란 자료, 저격 자료, 분란 야기 게시물은 강력하게 제재합니다.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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