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주가 십창난거 보면 우리가 배워야할게 많은데,

폭락이고 지랄이고 본질은 그게 아님.

해외 자본주의에서 많이 하던 "통발 몰이"란거임

조직이란 작은 호수안에 있는 물고기들은 반년~1년 동안 우상향 세뇌를 가랑비 젖듯이 당하고, 그게 차트로 쭉욱 올라가면 미쳐돌게 만들고 욕망에 영혼을 끌게 만듬.

그 다음 직원들한테 자사주 빚지게 매입시키는 분위기 만들고 위기 때 "폭락당하게"만드는거지

물론 임원직들은 다 알고 고점에 팔았고, 자기 직원들한테 환상과 거짓정보 흘렸겠지.

그리고 꺾이며 떨어질 때, 자기 직원들은 전부 빚쟁이가 되는거야.

이짓거리해서 회사가 얻는 이익이 뭐냐?

장기 근속하고 말잘듣고 부조리, 성추행, 강간 당해도 아무말 못하는 "노예" 새끼들이 생겼는데 안좋을게 있나?

빚있는 사람은 이직을 못해요. 불황이면 더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