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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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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3 [0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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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3 [00:09]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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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아낭몰라 |
4년전이고 지금은 잘살고 있을것 같네 ^^ https://m.blog.naver.com/bbgstock/220851914634 참고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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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2 2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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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치킨타올닮은살걀 |
집에 불난거랑 아빠 교통사고 아니었다면 저 정도까지 힘들진 않았을텐데 세상을 미워하지 않고 되려 가족을 사랑한게 참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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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2 2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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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3 |
바른먹거리곽도원 |
일찍 철이 든 아이들은 얼굴에서 티가 나. 가벼운 미소조차도 살아온 날들을 말해주잖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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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3 0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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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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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물병 |
ㅠㅠ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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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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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맛있어 |
애라도 적게 낳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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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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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타공인네임드 |
교통사고가 언제 난지도 모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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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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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발이척살 |
뭔 말을 참 뭐스럽게 하네 퍼져서 노는 사람도 아니고 열심히 사는 애한테 애를 적게 낳니 마니 그런건 니 생각으로만 하라고 여따가 끄적여서 불편하게 만들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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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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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나무 |
난 저렇게 돌보는거 절대 못해 절대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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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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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학이따먹을거야 |
리카도 '임금의 철칙' 노동자들에게 평균이상의 노임을 주어도 결국 가난으로 귀결된다. 그들은 조금만이라도 생활이 나아지려는 낌새가 보이면 애를 낳기 때문에 그들의 실질소득은 최저생계비를 넘을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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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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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나무 |
약간 이런 생각도 들음 현실판 흥부와 놀부와 심청이의 결합.... 이쪽은 권선징악이라도 가능하지만, 저 20대 여자애 대학교 들어가면 애기들은 어쩌고 돈은 어떡해 다른 애기들도 학원 다니고 그럴텐데... 지금 내가 대학교 등록금때문에 자퇴생각 하고있어서 그런지 이거랑 연관되서 보인다...오지랖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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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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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v |
남이 애를 낳고 어쩌고 하는것에 대해서 훈계질 할거면 부모가 부모노릇 못하고 방치 학대 하는집에 가서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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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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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이터져홍시동상 |
오지랖 좀 부리지마라 쫌 ㅡㅡ 잘 살고 있대잖아 ㅡㅡ 쿠정 부리는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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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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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적채찍 |
내가 민초를 싫어하는 이유가 하나 더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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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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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mal114 |
본인은 오히려 동생들을 사랑하고 잘 보살피는데 이런 말 들으면 존나 마음의 상처를 입겠다... 사랑하는 동생들이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한테 짐짝 취급당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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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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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나무 |
그래서 저 여성분이 무척 존경스러워... 선천적으로 동생을 아끼는건지 후천적으로 아끼는건지 몰라도 무척 대단해보임....유치원 선생해도 잘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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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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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서엄마 |
후기보니까 엄마아빠 둘다 직장도 없는 상태였던데 가장의 무게가 얼마나 컸을지 상상도 안잡힌다ㅠㅠ 그래도 잘되서 다행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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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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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맛있어 |
그래 이게 웃대 답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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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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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운말고른말 |
말이 과격해서 그렇지 맞는말아닌가.. 웃대는 착한사람들이 많네.. 나도 이해안가는데 7명은.. 저 여자분 자기 꿈도 포기했잖아.. 거기에 대학동기들 여행다니면서 놀때 동생 봐야하고.. 화장품, 옷도 눈치보면서 못사고... 맛난거 먹지도못해, 술도 마시러못가.. 진짜 너무한데.. 애 셋인집인데 애 셋도 눈치보이는데ㅠ 일곱은.. 진짜 너무 마음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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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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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마니아 |
맞는말이라고 전부 공감받는건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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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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꾼밥 |
이게 웃대 답글이지 ㅇㅈㄹ ㅋㅋㅋㅋ 예상치 못하게 욕들어먹으니까 머리띵해지냐? 사과하던가 댓삭을하던가 꼴에 자존심만 남아가지고 쿨한척 하려나 본대 역겹네 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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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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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맛있어 |
난 이런거 달릴 예상하고 비추 받을 예상도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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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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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이터져홍시동상 |
이게 쿨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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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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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두까기얌 |
애기들이 아직 어리니 집에서 케어해줄 사람은 어머니고 아버지는 거동이 불편. . 생계비는 나올것같긴한데. . 사랑으로 낳은 자식들일텐데 본인앞에서 좀 적게 낳으셨어야죠 라고 할수있나? 사람 앞날 아무도 모른다. . 저들도 불나고 다칠줄 어찌 알았겠냐고.. 힘든 상황에 처해있는 사람한테 웬 훈수질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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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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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게이마스터 |
비추 받을 거 예상 했다는 게 조주빈 정신승리 인터뷰 같다. 손가락 함부러 굴리지 않은 게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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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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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o |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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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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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맨 |
20살이면 한창 어리광부리고 살 나이인데 생각이 넘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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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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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타올닮은살걀 |
집에 불난거랑 아빠 교통사고 아니었다면 저 정도까지 힘들진 않았을텐데 세상을 미워하지 않고 되려 가족을 사랑한게 참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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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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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볶하장 |
어떻게 저렇게 할 수 있는 거지??나이를 떠나 존경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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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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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부자집막내아들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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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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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낭몰라 |
4년전이고 지금은 잘살고 있을것 같네 ^^ https://m.blog.naver.com/bbgstock/220851914634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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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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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닭빌런 |
후기 처음 보네 감동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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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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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네비 |
와 진짜.. 좋은 후기라 너무너무 다행이다 직접 만난 사람은 아니지만 진짜 저분만큼은 행복했으면 좋겠다. 착한 마음씨가 오롯이 되돌아 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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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창아님 |
아 따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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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주부 |
감동 ㅠㅠ 진선이 행복했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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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도라팡 |
아 후기보니깐 너무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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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아3인분추가요 |
헬반도 엔딩이 아니라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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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박 |
진짜 다 잘됐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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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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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머스탱GT |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잇을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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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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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은역시칼싸움 |
동생들뿐만이 아니라 부모까지 돌보고 있는거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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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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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츄파춥스 |
얼굴도 곱고 마음도 곱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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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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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야뭐 |
이제 나를 얻으면 행복해지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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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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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타공인네임드 |
엄마도 어디 불편하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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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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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먹거리곽도원 |
일찍 철이 든 아이들은 얼굴에서 티가 나. 가벼운 미소조차도 살아온 날들을 말해주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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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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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불알꽃 |
그게 참 안타까움‥ 저친구도 사실 한참 사랑받고 자라야할 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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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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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변명하지않겠습 |
글귀에 감명 받았다.. 가벼운 미소 조차도 살아온 날들을 말해주고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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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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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ugal |
글에서도 인생이 보이나봐요 감동적이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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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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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AON |
몇년 보고 다시 봐도 너무너무 기특함.. 부디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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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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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고싶어요 |
힘들다고 생각할 때 다시 봐야겠다. 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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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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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C |
힘든시간들 몇 배로 보상받고도 남을만큼 행복해졌으면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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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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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긁기 |
주작아니고 쟤네 남매 김포사는데 내가 저여자애보다 2살위고 남자애보다는 4살위였음 송*선 송*덕 으로 기억하는데 같은 교회 아동복지관 다녔는데 남자애는 많이 까불거리긴해도 운동 되게 좋아했고 여자애는 되게 착한걸로 기억함 그런데 저런 사정이 있었을 줄은 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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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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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긁기 |
거짓말 안치고 아동복지관 프로그램중에 야구 하는 프로그램이있었음 저 둘째 남자애가 초3인가 그때 나이에 구속이 80이상 나온다고해서 야구 할 생각 없냐고 제의도 들어올만큼 잘했던걸로 기억함 운동 계속했으면 뭐라도 했을거같은데 지금은 어캐사는지모르겠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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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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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어주기 |
야구부도 장비값 많이들어서 형편어려우면 하기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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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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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긁기 |
내 생각엔 어느정도 지원해줬을거 같음 그만큼 인재라는 소리가 있었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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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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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혀기 |
사귀자고 고백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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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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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웃대하지마라 |
왜 잘 버티며 살아가는 애한테 벌을 주려하냐... 이 악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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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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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왕김난독 |
환경이 어렵다고 쉽게 생각해서 사귀자고 하면 받아줄꺼라 생각하는 호구 없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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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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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맛사탕 |
위에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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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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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맛사탕 |
내가 맏이라서 저 아이가 얼마나 내적으로 고통을 겪었을지 간접적으로 느껴져서 동생이 줄줄이 많은 게 썩 좋게 보이진 않아. 웃고 있어도 웃는 걸로 보이지 않아. 동생들도 저 아이처럼 생활력 강하고 착하고 바르게 커서, 언니/누나한테 보은하며 가족끼리 똘똘 뭉쳐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 끝까지 지켜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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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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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풀 |
에구 ㅜㅜ사춘기를 별탈없이 보냈다는말이 왤케찡한지..ㅠ사춘기를 겪을 틈도 없었겠구만.. 좋은사람 만나서 따듯한 가정꾸려서 행복하게 살면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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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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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몹연가시 |
외모도 곱고 성격도 천사인게 원래 또래들 나잇대였으면 화장도 하고 스타일링도 하고 꾸미면 금방 친구 많이 사귀고 화목한 학창시절 보냈을텐데.. 안쓰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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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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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스포일러성 답글이 신고되거나 발견되면 이유불문 삭제 혹은 정학처리 됩니다. 유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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