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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11:37] |
| ▼ 이전글 | 국방TV가 노잼이라는게 개소리인 이유.jpg | 한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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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11:23]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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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음셋스셋스 |
7살때가 보통 기억남?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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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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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있냐 |
7살때 미아리살때 씽씽카 타고 동네 떠돌이개 쫒아가다가 미아시장까지 가서야 길잃은거 알고 시장 입구 근처에 있던 파출소 들어가서 길잃어 버렸다고 집에 데려다 주세요. 하니까 집주소랑 집전화번호 물어보고 그랬는데 집에 아무도 없어서 대기타고 있는데 연세 많아보이는 경찰아저씨랑 시장가서 국밥먹고 왔는데 엄마랑 아빠 와있어서 등짝한대 맞고 집에 간 기억 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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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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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있냐 |
차 안에서 엄마는 속 터져 죽을라 그러는데 아빠는 똘똘한 놈이라고 길잃어 버렸는데 밥까지 얻어먹고 왔으면 어디 내놔도 굶어죽진 않을놈이라고 싱글벙글 하다가 엄마한테 개쿠사리먹고 쭈구리 된것까지 기억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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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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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옹그리 |
솔직히 엄빠가 머리채잡고 야스한건데 화려하게 뇌에 박힐만한듯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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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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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신청대화명은중복일까 |
나도 수정될때 어떤 내옆에 정자 새끼가 내 꼬리 잡아서 꼬리 딱 끊고 난자에 입성함 어휴~ 그때 꼬리 안끊었으면 딴놈이 들어갔겠지.. 생각만해도 아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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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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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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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셋스셋스 |
7살때가 보통 기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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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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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있냐 |
7살때 미아리살때 씽씽카 타고 동네 떠돌이개 쫒아가다가 미아시장까지 가서야 길잃은거 알고 시장 입구 근처에 있던 파출소 들어가서 길잃어 버렸다고 집에 데려다 주세요. 하니까 집주소랑 집전화번호 물어보고 그랬는데 집에 아무도 없어서 대기타고 있는데 연세 많아보이는 경찰아저씨랑 시장가서 국밥먹고 왔는데 엄마랑 아빠 와있어서 등짝한대 맞고 집에 간 기억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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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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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있냐 |
차 안에서 엄마는 속 터져 죽을라 그러는데 아빠는 똘똘한 놈이라고 길잃어 버렸는데 밥까지 얻어먹고 왔으면 어디 내놔도 굶어죽진 않을놈이라고 싱글벙글 하다가 엄마한테 개쿠사리먹고 쭈구리 된것까지 기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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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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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티누스 |
보통 조금이긴해도 3~4살때 일도 떠오르는거 있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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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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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옹그리 |
솔직히 엄빠가 머리채잡고 야스한건데 화려하게 뇌에 박힐만한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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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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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
난 특별히 강렬하진 않아도 조각조각 기억나는 일이 있음. 내 어린이집 친구들이랑 점심시간에 급식을 먹는데 친구들은 맛있는 반찬부터 먹는데 왜 나는 맛없는 반찬부터 먹냐그래서 난 아껴먹는거라고 답함. 근데 배불러서 맛있는 반찬 못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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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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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롱 |
난 4살때 할아버지 사고로 돌아가셨는데, 할아버지 영안실에 계신거, 할아버지 무덤 만들려갈때 다 기억남. 특히 무덤갈때, 친척들 많이 왔다고 좋아한거까지 기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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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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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시테일 |
7살때 동네 비디오가게에서 포켓몬스터 비디오 빌려서 나오다가 동네형들한테 뺏겨서 울면서 집에 들어온 기억 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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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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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책o |
강렬한 경험은 다 기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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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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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소개잔혹사 |
나도 한참 옛날인데 기억함. 7살때 친구랑 집앞에서 노는데 친구 동생이 돌던져서 친구 머리에 피남... 꽤 많이나서 놀랬음. 그래서 울집가서 구급상자 꺼내서 피닦고 소독하고 반창고 붙임ㅋㅋ 살면서 사람 머리에 피나는거 첨 본거라 아직도 기억 생생함. 이런 강렬한 기억은 남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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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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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작하랑께 |
난 4살이전 기억은 전혀 없고 5살때쯤은 단편적으로 있구 6살쯤부턴 거의 다 기억 나든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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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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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향치  |
6살인가 7살때 동네 버려진 세탁기에 들어갔다가 못나왔던거 기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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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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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카시아 |
작성자가 7살이면 쌉가능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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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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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이최고얏 |
나는 3살때기억도나는걸.. 어린이집 혼자 하원하다가 멍때려가꼬 전봇대에 대가리직빵으로박아서 쌍코피줄줄흘리면서 집간거도 기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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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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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역소령 |
나 몇살인지는 모르겠는데 기저귀차고 누워있던거 기억남.그때 작은고모가 들어와서 날보더니 기저귀 벗김.읔~냄새야 많이도 쌌네.. 하면서 인상쓰며 처리해준게 기억남ㅋㅋ(당시 부끄럼?미안함?수치심?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그런 감정도 느꼈음)그리고 2살?3살?때 보행기?타고 다니면서 티비위에 인형 잡으려고 끙끙거리거나 보행기에 달린 장난감 같은거 부러뜨린것도 기억남.할머니 등에 보자기로 업힌것도 기억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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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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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정수리옛터 |
바닥에 기어다니던 시절 집 베란다 화분에 비둘기가 알깠던거 엄마랑 이모가 나 안아서 보여주고 했던거 얘기하니까 한 두 살 때 일을 어떻게 기억하고 있냐고 놀라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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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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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녀지몽v |
나두 다섯살때 유치원에서 사과농장 간거 아직도 기억남 그늘같은곳 들어가서 제일 빨간사과 찾는일 너무 강렬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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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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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또 |
5살때 유치원에서 누가 젤리갖고왔는데 선생이 그거보고 다른애들 다 먹고싶은데 너만 갖고와서 먹냐고 혼냄. 난 그걸 이해를 못했음 그래서 기억에 확 박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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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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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빚가프리오 |
7살때 기억나지. 난 학교를 1년 빨리 들어가서 7살때 국민학교 1학년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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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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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대기중입니다 |
3살때 길잃었는데 횡단보도 앞에있던 형이랑 누나들이 내손잡고 파출소데려다준 기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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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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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아라곤 |
나 7살때 성남살았는데 아파트에서 여자애 한 명이랑 남자애 한 명이랑 이렇게 셋이 친하게 지내면서 명문유치원다니고 여자애 집 놀러가서 우유랑 참외깎아준거 먹은 기억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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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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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신 |
난 5살때 우리집 오락실 했던거랑 트윈코브라 게임 아부지가 총알 한대도 안쏘고 보스깨고 한바퀴 도시던것도 기억나는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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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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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사람 |
내 최초 기억은 5살 기억임 ㅇㅇ 5살 때는 딱 하나의 사건만 기억나고 대충 6~7살부터 기억 나는 듯. 어린 시절일 수록 강렬한 기억만 남는거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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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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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누스 |
내 태초기억?은 3살인가 4살때 저녁에 할아버지 댁 가는 자동차 안이였는데ㅋㅋ그때 자고 일어나서 비몽사몽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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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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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어루 |
야있냐// 미아시장이 어디야 수유시장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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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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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득쫀득찹쌀떡 |
5살때 어린이집에서 친구가 비비탄총알 귀에다가 넣으려고 막 시도하면서 '넣어지면 알려줘' 그랬음. 순진하게 들어갔을때 들어갔다! 했는데 얘가 안빠진다고 울고불고 해서 어린이집 선생님 오심. 왜 넣었냐고 선생님이 걔한테 물어보니까 갑자기 날 가리키며 째가 넣었대. 그래서 선생님한테 혼나면서 '내가 안그랬다고요ㅠㅠ'하면서 울던 기억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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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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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득쫀득찹쌀떡 |
글고 어릴때 장난감 드릴 있었는데 건전지가 없어서 눌러도 안돌아간거랑 의자 까딱까딱 하지 말라고 교육 받으면서 선생님이 어떤 얘 의자 시범삼아 뒤로 눞힌적 있는데 그게 너무 재밌어서 따라하다가 사물함 속으로 머리 들어간거. 개구리 못잡아서 올챙이 잡아온거랑 엘리베이터 무서워서 가족들이8층에서 1층까지 데려다주는데 그날은 바쁘다고 안댈다줘서 계단으로 내려간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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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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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추럴지나 |
유치원 때도 기억나는데...어릴 때 동네 친구네집 담벼락에 금이 갔는데 지그재그로 계단 모양이었음. 여기 물주면 계단 자라나서 타고 올라 갈수 있겠다! 생각 하던 것도. 5살때인가? 엄마 따라간 여탕에서 온탕에서 놀다가 락커키 물에뜨나?? 하고 띄웠는데 가라앉음... 열쇠 잃어버릴 뻔 했는데 같이 있던 아줌마가 찾아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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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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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타마타가와 |
난 5살때 집에서 걸어서 한시간정도 거리에 친척형네 혼자 롤러스케이트타고 갔는데 가는길이 기찻길도 지나고 그런곳임ㅋ 어떻게 꾸역꾸역 가서 친척형들이랑 신나게 정신없이 저녁까지 놀았는데 그때 당시 한창 어린이 유괴 납치 성행할때라 그리된줄알고 경찰에 신고하고 친척 지인들 연락돌리다가 퇴근하신 이모가 보고 바로 집에 전화 때림 아버지랑 엄마 오셔서 싸다구맞고 방댕이도 겁나 맞음 롤러스케이트도 압수당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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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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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디스플레이 |
내가 33살인데 강력크한 기억말고는 국민/초등학교 기억이 거의없어.. 다들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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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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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멜 |
한 명뿐이었던 옆집 살던 친구가 옆동네로 이사가서 한동안 혼자 놀다가 엄마한테 돈 받아서 놀러갔는데 난 신경 안 쓰고 새로 사귄 친구들이랑 난 못 타는 자전거 타고 재밌게 놀고 있어서 잠깐 보다가, 걔 안 보일 때 몰래 혼자 버스 타고 집에 왔던 기억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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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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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비 |
나 3살 때 천원들고 슈퍼가서 코카콜라 1.5L 샀는데 거스름돈100원 받고 콜라 양손으로 꼬옥 안고 집으로 감ㅋㅋ 그때부터였지.. 아빠가 심부름 죨라 시키기 시작한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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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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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많은한국남자 |
기억과 감정에 큰 연관이있어서 저렇게 충격 오지게받은건 다기억남 나도어릴때 천둥칠때 엄마찾고 그랬던거 다기억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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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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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K |
낼모레 40인대도 특별한 기억은 아직 4살때꺼까지 기억남.. 자주회상하게되면 4살때기억이 아니고 최근회상했던 시점으로 리셋되니까 그런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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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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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콤이빠빠 |
강렬한거 5살것도 기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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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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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구덩이 |
격하게 하시나보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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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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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대화명은중복일까 |
나도 수정될때 어떤 내옆에 정자 새끼가 내 꼬리 잡아서 꼬리 딱 끊고 난자에 입성함 어휴~ 그때 꼬리 안끊었으면 딴놈이 들어갔겠지.. 생각만해도 아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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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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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비누 |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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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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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비누 |
동생 생겨서 재산분할 될까봐 겁먹었단게 학계의 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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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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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에라 |
난이제 어렸을때일을 기억했단걸 기억할뿐이지 실제로 떠오르진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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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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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아삭오이고추 |
무릎꿇고있고 머리채잡는데 섹스가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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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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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아삭오이고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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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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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PRLl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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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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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덮밥 |
이게 왜 너굴맨이야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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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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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프렁프렁 |
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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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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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
뒤..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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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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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역소령 |
방안에서 저런 소리가 들렸는데, 싸우는지 알고 말리러 들어가려는데 문이 잠겨있는거임.그래서 망치로 문 박살냄ㅋㅋㅋ(얼굴만한 구멍정도) 나중 커서 이해하게 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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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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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근데저새3끼가 |
박살 씹ㅋㅋㅋㅋㅋㅋㅋ 부모님께서도 벙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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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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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페트 |
5살땐가 어린이수영 가는 차 놓쳐서 걸어간다고 더듬어서 가다가 동네일주 4시간 하고 집에 꼬질꼬질해져서옴 ㅋㅋㅋㅋ 엄마가 수영장에 안왔는데 어디갔냐고 등짝 찰싹찰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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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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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십팔년 |
100일 된 첫째 보다가 갑자기 느낌이 와서 했는데 애가 깬거. 그래서 애는 뭐 몰라 하면서 다 마무리 했는데.. 첫째가 말타기를 하려고 ...자꾸 그래서 그 다음부턴 조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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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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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깨비 |
625때 헤어진가족 찾는 프로그램 있었는데 ! 거기에 헤어진 형제들이 보통 2~5살 정도에 헤어졌는데 비교적 정확한 기억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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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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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dima |
나도 기억난당 대공원에서 엄마아빠 잃어버렸는디 혼자 미아보호소가서 엄마아빠 찾는다고 방송했던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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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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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집사 |
혹시 성함이 신짱구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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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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껄껄대는껍질 |
나도 9살땐가 10살땐가 그걸 보고 충격먹어서 1달동안 멍했던 기억이 난다.. 학교에서도 계속 멍때렸고 그 충격이 오래갔어 지금도 기억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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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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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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