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경찰들 사이엔 여러 루키들이 생겨 떠들썩하다

여러 재능이 있는 사람들,그들 서로를 눈 여겨본 채 만날 일 따윈 없을 것이라 생각하였다

하지만 그들은 아주 가까운 시일에 만나게 되었는데.....

챕터 1-숨어있는 것들

YYYY-MM-DD

???:아침 해가 당신에게 손짓합니다

아....흠.....하루를 시작해볼까?（기지개를 피며）

당신의 이름 강준우 형사과에 소속 중인 경장입니다

당신은 분명히 형사과에서 에이스인데도 진급을 못하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

또한 아주 활기찬 사람 중 한 명인가요?

강준우:흠....오케이 좋네! 음 그럼 오늘도 함 가볼까? （차의 시동을 걸며）

???:당신에겐 요즘 특별한 취미가 있습니다.바로 자신이 보았던 사람들이 잘하는 것들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오케이 도착했다! 나의 근무처야!"

???:당신이 다니는 서면경찰서입니다

당신의 경찰 인생을 처음 시작한 곳입니다 그리고 당신의 행적으로 어느정도

유명해진 곳이기도 하죠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