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에는 일하고 현생 사느라

웃대는 눈팅만 종종 하는 중

주말에만 좀 글 간간히 쓸 예정

일단은 비수기라 워라벨 하나는 끝내주게 좋음

성수기 되면 헬 모드겠지만

아직 칼 다루는게 익숙치 않아서
연습해야지 하면서도
쉬는 시간마다 걍 늘어져버림….

뭔가 초반의 마음가짐이 조금씩 퇴색 되는 기분 이랄까
주위에서는 너무 조급해하지 말라던데
일단은 내가 하는 만큼 나중에 시간이 해결해주겠지

밥도 뭐 잘 나오고

오늘도 오전 근무만 하고 바로 칼퇴….

일단은 여기 까지가 최근 근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