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id Baldacci느님이 쓰신 시리즈 추리 스릴러입니당
지금까지 총 네 권이 나왔네요
Memory man（모든것을 기억하는 남자）
The last mile（괴물이라 불린 남자）
The fix（자살을 선택한 남자）
The fallen（역판 없음）

1,2편은 역판번역도 괜찮았는데, 3편은 진짜 번역을 이렇게 스레기같이 할 수도 있구나 싶게 해놨으니 한글패치판을 사용하실분은 꼭!!! 두 권만 쓰세용

MFL 선수였던 청년이 선수간 정면추돌로 보고 듣는건 죄다 기억하는 기억력과 여러개의 오감이 섞여 반응하는 공감각을 얻게되는데, 사고 이후 경찰로 생활하던 주인공의 가족이 몰살당한뒤 FBI 민간협력자로 일하게 되는 내용입니당

공감각 부분을 생각하니 카난이 생각나네요 카난보러감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