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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글 | (스압) 자신도 모르게 직업이 바뀐 의사 | 레스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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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12:04] |
| ▼ 이전글 | 눈위에 정확하게 원 그리는 법 | 후추추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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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11:35]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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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나는친구가없다o |
술먹고 기억안난단것도 구라같은데 ㅋㅋ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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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0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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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임씨아재 |
맨날 하는 변명. 원래 그럴려고 클럽 간 게 아니다. 그냥 놀러갔다가 일찍 집에 오려고 했다. 술 취해서 눈 떠보니 다른 남자 옆이었다. 딱 한 번 뿐이었다. 개가 웃음. 임신이 그렇게 쉽게 되는 줄 아나? 아마 실상은 이틀이 멀다하고 친구들이랑 클럽 다니면서 이 남자, 저 남자랑 잤을거임. 누구 애인지도 솔직히 자기도 모르니 친아버지 찾을 길은 없고, 그러니 글쓴 이가 호구 되어 주길 바라는 거. 처음에야 장인, 장모가 키운다 하겠지만, 살다보면 핏줄이 당기네 어쩌네 하면서 키워 달라 할거. 손절이 답.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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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1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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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우잘웃는놈 |
평생 장인 장모가 키우지도 못할텐데 자기들이 키울테이 다시 만나라는게 말이안됨 자기딸이라지만 남자입장 생각안하는 이기적인 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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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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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3 |
박심슨 |
와이프 임신해있는 동안 온갖수발 다 들어주고 열달을 기다렸는데 그 뱃속엔 딴놈 애가 들어있었다 생각하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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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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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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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빨고싶다 |
대체 왜 혼외정사를 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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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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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모 |
남편 사형선고 내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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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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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iler |
후기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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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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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친구가없다o |
술먹고 기억안난단것도 구라같은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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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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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콤메롱 |
인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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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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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메롱 |
추천은 안 눌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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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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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리의돌망구 |
당연히 구라지 남자가 너무 착하다 진짜 저런남자 진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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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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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메롱 |
합의 이혼이란 게 넘 착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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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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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9658 |
맞음 기억 안나고 정말 취해서 본인 동의 없이 관계를 가진거면 강간인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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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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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메롱 |
사형 이혼 같은 거면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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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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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냥냥 |
기억 안 나면 강간 당한 건데. 그건 아니니까 저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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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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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IllIl |
기억 안나면 정신 차렸을 때 알몸이고 이후 흔적이 있을텐데 모를리가 없지 ㅋㅋㅋ 입만 열면 거짓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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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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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너무아파요 |
ㅈㄴ즐겼겠지 ㅋㅋ 좋다고 ㄴㅋ으로 물고빨고 백퍼임. 왜냐면 가면히 잠들어잇는 여자한테 뭔짓하면 강.간이거든 근데 자기가 기억없이 자고일어났는데 뭔일잇엇는지 의심도 안가나 그냥 집에왔다니 ㅋㅋ 가자마자 걍 신나게하고 일어나서도 모닝ㅅㅅ까지하고 끝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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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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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냉면 |
자기 생식기에 넣었다 빠졌다 지랄염병을 다했을텐데 ㅆㅂ 무슨 기억이 안나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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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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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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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굳건이 |
출처빌런 나와줘요... 너무 슬프자나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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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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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빌런 | 5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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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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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빌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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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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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빵빵1 |
헐 웃대글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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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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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휴극혐 |
자료에도 웃대 언급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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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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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감도 |
애만 불쌍하네,... 자기 실수로 낳은 자식을 자기 안위가 위험하니 책임안지고 넘길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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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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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회원임 |
걸리고나서 의 자백과 사과는 아무 의미없다... 걸리기 전이 진짜 모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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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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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한중대장 |
아가 어떻게하면 좋으니.. 누가 널 축복해줘야하니... 너는 축복받고 사랑받아야할 사람인데 이런시련이 온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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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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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맛핥핥 |
만에 하나 계속 살게 돼도, 바람핀 사실은 평생 뇌에서 떠나지 않을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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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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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씨아재 |
맨날 하는 변명. 원래 그럴려고 클럽 간 게 아니다. 그냥 놀러갔다가 일찍 집에 오려고 했다. 술 취해서 눈 떠보니 다른 남자 옆이었다. 딱 한 번 뿐이었다. 개가 웃음. 임신이 그렇게 쉽게 되는 줄 아나? 아마 실상은 이틀이 멀다하고 친구들이랑 클럽 다니면서 이 남자, 저 남자랑 잤을거임. 누구 애인지도 솔직히 자기도 모르니 친아버지 찾을 길은 없고, 그러니 글쓴 이가 호구 되어 주길 바라는 거. 처음에야 장인, 장모가 키운다 하겠지만, 살다보면 핏줄이 당기네 어쩌네 하면서 키워 달라 할거. 손절이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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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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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잘웃는놈 |
평생 장인 장모가 키우지도 못할텐데 자기들이 키울테이 다시 만나라는게 말이안됨 자기딸이라지만 남자입장 생각안하는 이기적인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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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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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타는모니터 |
그럴려고 클럽간게아니다 ㅋㅋㅋㅋㅋㅋ 자기도 알고있으면서 ㅈㄴ 웃김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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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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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회원임 |
지새끼를 안키울 생각을 아무렇지 않게 조건으로 내거는 생각도 부모가 될 자격이 없다는것. 아내의 자격도 엄마의 자격도 없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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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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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낭 |
바람핀 사람들의 클리쉐 범벅 뻔한 변명 레파토리지. 딱한번이였다니 술취해서 기억 안난다니ㅋㅋ 살제는 기억 다 나고 한번 그랬던것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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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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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니도니돈까스 |
ㅋㅋ 애초에 만나는 사람이 있는데 클럽을 도대체 왜가는건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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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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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는엔tr |
사람 고쳐쓰는 거 아님. 딱 이 글 보면서 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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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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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그서장이랑 |
근데 남자 입장이라면 여자가 괘씸한 게 친자 검사를 해봐야겠다고 말하니까 쌍욕박고 넘어가려했다는 건데, 이건 양심의 문제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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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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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식사 |
한번했는데 두번은 못하겟나. 손절이 답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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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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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에납땜중 |
애랑 남자는 대체 무슨죄지, 클럽가서 좋다고 바람이나 피우고 죄없는 애까지 만든 개썅2년 평생 반성하면서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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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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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애플 |
이건 이혼이 답이야. 왜냐 애기 볼때마다 생각이 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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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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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심슨 |
와이프 임신해있는 동안 온갖수발 다 들어주고 열달을 기다렸는데 그 뱃속엔 딴놈 애가 들어있었다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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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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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펀치 |
어우시1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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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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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캣 |
결혼 전에 친구들이랑 마지막으로 클럽 가서 놀려고 했는데 어쩌다 눈떠보니 모텔이었고 옆에 남자가 있었다...는 레파토리는 친자확인 글 볼 때마다 나오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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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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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캣 |
뭐여 쟤는 결혼 후에 저 짓을 했네? 미쳤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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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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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형 |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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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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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린젤리 |
머 맨날 나오는 변명이고.... 솔까 일어났는데 관계한지 안한지 몰랏다는게 말이되나....자유롭게 했으면 책임도 져야지 별수없지 남자가 용서할 필요도 없고 용서해도 더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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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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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칼 |
여자가 진짜 무식하네... 자기인생 자기가 망쳤으니 혼자서 잘~~~ 책임지고 살길 상대 남자한테는 평생 마음의 상처를 달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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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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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anload |
무슨 느낌인지 알겠는데. 저 사람은 지금 허망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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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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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2954826 |
아마 정신에 감당하기 힘든 데미지를 받을 거 같으니까 방어기제로 감정을 죽여놓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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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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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쿠리 |
결혼하고 몰래 클럽간것부터 이미 텄어 쯧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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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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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같이 |
솔직히 여자 변명이 공감가지 않는다. 아무리 기억이 앖었다고 한들 옷은 다 벗고 있었을 텐데 아무일도 없었다고 생각하는 거 자체가 말이 안되지 않나? 그리고 뭐 한방에 임신되는 경우가 아예 없는건 아니겠지만 대부분 임신을 위해 엄청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그렇게 쉽게 임신이 되면 노력할 필요가 있을까? 대단히 안타까운 강간의 결과(여자의 말이 맞다면 합의 의사도 없었으니) 아니면 꾸준한 외도의 결과 둘 중 하나겠지만..아뮤래도 무게추는 뒤에 가 있지 않을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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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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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차이 |
아기 성이 폰씨라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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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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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가프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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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위에 출처 보니까 벌써 5년이 흘렀네. 글쓴 분 잘 지내고 있을지 궁금하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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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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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십팔년 |
클럽은 이미 남녀가 만나서 섹스하려고 가는 곳이라 그렇게 인기가 많은건 데 그럴줄 몰랐다는게 웬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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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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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가슴 |
개소리 같지만 순수하게 음악 들으며 춤추러 간다는 사람도 있음 근데 개인적으론 꽁술과 섹스 때문에 가는거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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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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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아물부엉 |
저기서 수틀리면 같이잔남자 성폭행 신고쑈도 하겄네ㅆ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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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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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님 |
ㅋㅋㅋㅋ친정에서 애키우면 친정용돈이니 뭐니 야금야금 띠어다가 지새끼 맛있는거 사주고 옷사입히고 하겠지? 그꼴 못 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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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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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좋다 |
이거 10년전에 봤던글인데...... 이제 올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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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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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방나라 |
무슨 10년이냐ㅋㅋㅋㅋㅋ5년전에 웃대인이 쓴 글인데. 간통죄 폐지가 6년전인가 그땐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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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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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야 |
5년전에 웃대 올라온 글을 10년전에 보셨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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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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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오교 |
진짜 이런거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착하게 연애하면 진짜 호구되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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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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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푸딩 |
간통죄는 도대체 왜 폐지 된건지 이해가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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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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읏대읏기네 |
폐지는 됐지만 피해자입장에선 양쪽으로 위자료 소송해서 받을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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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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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푸딩 |
결혼해서 바람핀 년놈들은 형사처벌도 받아야하는데 민사로 위자료만 받는 건 부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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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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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감성아이 |
개인의 지극히 사적인 감정을 국가가 처벌하는게 말이 안된다고해서 위헌판결로 폐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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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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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팟지강탈러 |
헌재도 계속 간통죄 합헌하다가 국민여론 눈치보여서 위헌판결한거야. 내 생각도 간통죄는 말이안돼. 민사로 처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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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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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져가 |
모텔에서 아침에 눈떳는데 신발에 외투까지 입고 있었으면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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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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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방나라 |
임신 하는거 ㅈㄴ어렵다ㅋㅋㅋㅋㅋ주기 맞춰서해도 될까말깐데ㅋㅋㅋㅋㅋㅋ1번 해서 바로 임신? ㅈㄴ희박하다ㅋㅋㅋㅋ개소리지완전. 저 뒷얘긴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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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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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살짝나간 |
진짜 한번에 되는경우도 있어. 내가 아는언니가 그랬어 ㅋ그래서 만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결혼해서 잘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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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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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방나라 |
그니까 희박하다고ㅋㅋㅋㅋ없진 않지 당연히. 내가 그렇게 태어났는데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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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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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gogo |
누굴 등신으로 아나 ㅋㅋㅋㅋ 아무리 취했어도 몸으로 격하게 하는 성관계 기억 안날리 없음 순간 취김에 한 번 즐기는건 괜찮겠지 하고 아몰랑 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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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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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건에서니냄새가나 |
근데 애 키우다 보니까 드는 생각인데 위 같은 경우에 이혼하고 갈라서면 애가 너무 힘들게 자라지 않을까싶어서 그냥 이혼 안하고 같이 키우는게 좋지 않을까. 대신 내 자식처럼 잘 키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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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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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낭 |
내 친자식도 아니고 남의자식을 바람핀 여편네랑 같이 키우는 삶이 지옥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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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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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달라 |
돌싱에 애가 있다는거 알고 만나는거랑은 전혀 달름 이건 냉정해야됨 당사자가 되면 절대 그런말이 안 나올꺼다 진심 그 아이는 내 아이가 아닌데 왜 그 아이 인생을 생각해줄 수 없음 그건 친아빠가 해주어야 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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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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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방나라 |
피한방울 안섞인 남의 애새끼를 왜 본인 힘든거 감수하면서 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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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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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프렁프렁 |
애 키우는 입장에서도 이런 개소리가 나오는거니? 바람핀 상대방도 미워 죽겠는데 내 자식도 아닌데 퍽이나 사랑으로 키워지겠다. 나도 이제 18개월 아들 하나 있고 너무나 사랑스럽지만, 내 핏줄이니까 그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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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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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박사님안되요 |
이건 뭔소리야. 내 자식도 아닌데 애가 힘들게 자랄지 그걸 왜 걱정함. 굳이 따지면 남남인데, 그런거 걱정까지 할 사람이면 애들 입양하면서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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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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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볼펜 |
뭔 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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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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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삿가시 |
협의이혼해주니까 이런글 적는거야? 간통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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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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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건에서니냄새가나 |
아니 난 남자고 아내랑 딸이랑 잘 살고 있는데 그냥 내 생각을 적은거야. 내가 내 혈연이 아닌 아이를 키울수 있을까 생각해 봤을때 아내를 한번쯤은 용서해주고 같이 살수 있지 않을까 해서. 물론 내가 어떻게 반응할지는 겪어봐야 알겠지. 근데 결혼전에 전전여친이 바람핀적은 있었고 그때 피가 꺼꾸로 솟는듯한 경험은 했었어. 심정적으로 힘들기도 했었고. 근데 아내랑은 앞으로 50년은 같이 살껀데 정말 단 한번 실수라면 용서해줄수도 있지 않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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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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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회원임 |
용서한다는 생각 나도 이해됨. 정말 좋아하면 용서가 되기도 하니까... 근데 단순 바람핀것도 정말 잊기가 힘들자너 겪어봐서 알거아녀.. 근데 바람을 폈다는 그 결실(아이)이 눈앞에 계속 존재한다면,, 그 바람의 결실인 아이를 제데로 키울수있을까...나는 이런상황엔 오히려 키우는게 아이한테 독이될 가능성이 더 클것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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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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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건에서니냄새가나 |
ㄴ소설 빙점 처럼 피말리며 살게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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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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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달라 |
그런일이 발생한다면 아내랑 50년은 살아간다는 생각은 불가능할꺼 같애 그 아이만 보면 계속 그 기억들이 상기될꺼고 그 아이와 내 아이와 차별을 하겠지 같은 마음으로 내 아이처럼 키운다? 그건 불가능하다고 본다 내가 만약 그렇게 된다면 그 아이가 잘못할때 마다 그 기억이 나면서 그 아이를 혼내겠지 그때마다 남의 새끼라고 생각이 들겠지 그러면 또 아내와 다툼이 안 일어날까 안돼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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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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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박사님안되요 |
바람 핀거랑 바람펴서 애가진거랑은 완전 다른경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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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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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부터모텔에서못해 |
그치 애가 힘들게 자랄텐데 애가 참 불쌍하고 안타깝다 그치? 근데 나는 그만큼 저 남편도 불쌍한데 어쩌냐 애기는 하다못해 저 년이 친부라도 찾아서 살면 정상적인 가정 생길 가능성이라도 있지. 저 남편은 무슨 죄 무슨 잘못으로 남은 평생을 지 배신한 년과 오히려 옆집애보다도 가증스럽게 느껴질 아이를 키우며 살아가야하는지 모르겠네. 오히려 그 편이 아이와 남자 둘 다 안좋아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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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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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귀족 |
실수라는건 의도치 않게 일이 잘못된거고 저런건 고의적인거지 그리고 실수라 쳐도 사회적으로 허용되는 기준치가 있지 바람까진 그래 뭐 본인이 신뢰 무너진 상태로 산다고 쳐 애가 있는건 별개의 문제지 회사에서도 실수라 하면 본인의 책임 한계를 넘어서지 않는걸 실수라 하지 한계가 넘어가면 범죄가 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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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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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가슴 |
부부사이에 신뢰가 없잖아 이혼 없이 걍 살다가 저년이 밖에 다니고 좀 늦게 들어오면 남편은 또 바람핀다라고 생각이 안들겠니? 근데 그걸 묻잖아 왜 지나간 얘기 꺼내냐고 지랄할껄ㅋㅋㅋ 부부사이에 정, 사랑도 중요한데 신뢰가 더 중요해 오히려 시간이 갈수록 사랑보다 더 비중이 높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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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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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야 |
혹시 NTR 마스터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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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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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펀치 |
웃대 허삼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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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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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일할게요 |
사람은 변하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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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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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색 |
지일 아니라고 아주 그냥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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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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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펀치 |
???:0.02퍼센트로 친자일 확률도 있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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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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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jiMuchim |
아이템강화하냐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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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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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의곰돌푸 |
조금 다르지만 비슷한 개소리를 친아빠라는 사람에게 들은적있음. 낮은 확률로 친자가 아닐수도있지 않느냐....하 10년이 훌쩍넘었는데 또 빡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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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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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절 |
저거는 여러번했는데 저때 술이 많이 취해서 피임안하고 질사를 즐겨버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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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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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키퍼 |
이래서 여자든 남자든 너무 어릴때 결혼하는거 아니다....놀거 놀아보고 즐길거 즐긴 다음에 만나서 결혼해야지...둘 중 하나가 너무 어릴때 결혼하면 앵간하면 문제가 생기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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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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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대군 |
이혼진짜 힘든거다 믿음이 사라지는거지.... 저 아픔은 치료가 안되 아직 어리니까 마음 잡고 새출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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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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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패시터 |
애한테 그러는거 아님 낳았으면 책임 져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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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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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jiMuchim |
그러게 여자는 싸지르고 도망간 원나잇남 찾아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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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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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려버렷다 |
애만 불쌍하다... 나중에 자신은 원치않게 태어낫다고 생각하며 살아갈까봐 안타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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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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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ker |
혈액형만 맞았으면 평생 모르고 살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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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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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앞다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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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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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가쪼아 |
주작임 암튼 주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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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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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가쪼아 |
실화면 너무 슬프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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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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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가리이장아들 |
근데 엄마는 임신하는 순간 누구앤지 전혀 모르나요? 대충 감이란게 있는데 여자분은 남편 아기라고 믿고 임신하고 출산했다는게 이해가 되지 않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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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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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lm |
당연히 가능성을 충분히 알고도 남죠. 무슨 여자의 감 같은 건 필요 없고, 산수 할줄알면 날짜 계산해서 그 기간에 관계 어떻게 가졌는지 생각해보면 가능성 나오는거죠. 임신했답시고 편하게 누워있는 시간 많았을텐데 생각할 시간은 넘쳐났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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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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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가슴 |
대충 그기간에 이놈저놈이랑 했으면 모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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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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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주문하기 |
ㅆ1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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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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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매냐 |
내가 저거 당해봤는데 진심 친자확인결과 받자마자 그자리에서 주저앉았다 ㅅㅂ 얼마나 끔찍한 고통인지 잘알지 지금은 이혼하고 그때보다 더 잘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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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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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래구분없음 |
간통죄 없앤사람들 행적 조사해서 80% 이상 바람피웠으면 간통죄 다시 만들자 지들 바람피우고 처벌 안받을 려고 그런거 눈에 보이는 데 처벌을 받아야 상처받은 사람도 털고 일어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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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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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두개 |
혈액형 같았으면 오래도록 몰랐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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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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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부터모텔에서못해 |
뭐 말이 심하게 느껴질 순 있지만 그냥 한 마디 생각나네. 걸레는 빨아도 걸레라고. 부디 이혼하시고 지금 잘 살고 계셨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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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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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귀족 |
사견으로는 나이트나 클럽 다니는 사람을 배우자까지 생각해본적 한번도 없다 이유는 간단함 본인이 범죄에 노출될 확률을 본인 스스로 높이고 본인이 아니라도 거기 오는 상당수가 이성 만남을 위해서 오는 경우가 많지 까놓고 원나잇 하려는 목적이 뚜렸한 사람들 모여드는 곳인데 본인이 의도했건 안했건 불필요하게 저런 유사한 상황에 놓이게 되는거지 술과 분위기에 취한 상태에서 술에 수면제 타도 모르고 남자로 생각하면 연예인 빰치고 돈 많아 보이는 여자가 술먹었는데 대쉬한다 이성적일 땐 안넘어간다 이런 생각 가질 수 있어도 그런 유혹 넘기기 쉽지 않지 그러다 걔가 꽃뱀이면 인생 종치는거고 불필요하게 자기 인생 피곤해지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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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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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봉봉 |
저상황이 나고도 사후 피임약을 안먹고 남편 애라고 사기를 칠정도면 너무 소름끼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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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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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독증세 |
애는 어떡하냐. 애가 너무 불쌍하다. 저 아가가 사랑을 제대로 받고 자라고 있을까?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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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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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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