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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8 [1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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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8 [12:56]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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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루카리오o  |
어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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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8 1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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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이상한스포빌런 |
저건 비교적 성에 개방적인 외국에서도 듣기 싫어함 ㅋㅋㅋㅋㅋ 집에 사랑이 넘치는 건 좋지면 알 거 다 아는 애들 앞에선 조심해야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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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8 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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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3 |
유령회원임 |
부모도 자기자식 신음소리 듣기싫을건데..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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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8 1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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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4 |
 사케는내가사케 |
뭐 우리 부모님이 건강하시구나 하며 받아들일 자식이 몇이나 되겠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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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8 1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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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o |
엄마 젖 좀 주.... 아이고 아빠 먼저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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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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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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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케는내가사케 |
뭐 우리 부모님이 건강하시구나 하며 받아들일 자식이 몇이나 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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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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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몰래흐르는눙물 |
5살때 인간에 대한 성찰을 끝마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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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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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맛핥핥 |
음...난 그렇게 받아들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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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o |
엄마 젖 좀 주.... 아이고 아빠 먼저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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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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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케는내가사케 |
부모님이 오래도록 건강한 성생활 유지하시는것도 자식으로써 굉장한 복임. 예전엔 몰랐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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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빌런 | 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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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빌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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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presso |
형 월급 얼마 받으면서 하는거야? 설마 무급은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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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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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뛰는놈위에나는놈 |
오유 선비류 댓글 많네ㅋㅋㅋ 부모한테 역겹다는 표현이 허용되냐 이ㅈㄹㅋㅋㅋㅋㅋ ㄹㅇ 발암물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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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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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Gore |
ㅋㅋ 여기서 그런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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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스포빌런 |
저건 비교적 성에 개방적인 외국에서도 듣기 싫어함 ㅋㅋㅋㅋㅋ 집에 사랑이 넘치는 건 좋지면 알 거 다 아는 애들 앞에선 조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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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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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차리 |
모던패밀리도 그런 에피소드 있었는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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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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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루안 |
자물쇠 다는 소리 레전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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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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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지키미 |
오티스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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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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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냥냥 |
싸우고 물건 깨지는 소리보다 나을 것 같긴 한데.. 음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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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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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서엄마 |
그렇긴 하지만 사춘기애들한테는 트라우마로 남을 수 았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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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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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가슴마다 |
부모님이 아주 금슬이 좋으시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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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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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가슉슉 |
그렇다구 어금니 악물고 할수도없구...그게사람에 기본적 욕구라 자제할수도없구...참 아이러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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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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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회원임 |
부모도 자기자식 신음소리 듣기싫을건데..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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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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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페퍼355mL |
차라리 성에 대해 개방적인 문화면 가서 듣기 거북하다고 부모한테 말이라도 하지 한국에서는 그런 말 하기 쉽지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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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빌런 |
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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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리오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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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명사용중 |
나도 엄마 아빠 하는 거 본 적 있는데 어른 돼서 본 거라 억지로억지로 모른체 했다...아마 셋 다 서로 모른 척 했을 것 같아....좀 놀라긴 했지만 엄마 아빠 서로 싫어 하는 줄 알았는데 저 나이되도록 사이 좋구나 싶더라...또 민망해도 좋으니까 아빠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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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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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에시옷 |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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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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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르 |
취미가 음악감상이라며 오디오 좀 꾸며놓고 방음시공을 겁나 열심히 해놔야되나 ㄷㄷㄷㄷ 아 난 웃대인이라 저런거 걱정할 일이 없구나 하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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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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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모레처럼 |
방음잘되는 집으로 이사가야겠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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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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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골땀냄새 |
나도 어릴 때 여러 번 봣는데... 자다가 지도 그릴 정도로 ㅠㅠ 그땐 그냥 무서웠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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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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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매니아 |
이걸 본능적으로 싫어하는 건 경쟁자 ( 동생) 출현에 대한 우려가 심리 저변에 깔려 있는 거 아냐? 심리학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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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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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람마 |
난 유치원때부터 독립하기전까지 매일밤 들었음 하루도 안거르고... 진짜 개 트라우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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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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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터용 |
엄마 아빠가 하는거 리얼 근친한는거처럼 느껴짐 나한텐 가족이라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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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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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아는내맘조또몰라 |
친하게 지내던 옆집 아줌마 아저씨가 그래도 비슷할걸.. 물론 가족이 강도는 더 세겠지만.. 이해하는 건 이성적 영역이고 타인의 사생활을 알고 싶지 않은 건 감정적 영역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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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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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방구꼈냐 |
나였음 동생 이제 그만 만들어달라그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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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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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손폰잡이 |
난 그런 생각은 안들고 아직도 사이가 좋으시구나 라고 생각했지 아버지가 바빠서 항상 늦게 들어왔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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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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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왔음놀아야지 |
우리가 태어난 과정의 일부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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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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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귀족 |
난 그냥 사후에 흐뭇하게 바라 봤는데 아 건강하시구나 이러면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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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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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탱탱볼 |
우리집은 각방쓰시고 사이가 안 좋으셔서.. 모친은 아예 자기위로 하는걸 봤고 부친은 항상 핸드폰 관련해서 도움드릴때마다 수많은 야동사이트 인터넷탭을 봐왔어요. 그냥 그렇구나~ 당연하게 받아들이고는 있지만 그래도 자식 모르게 했음 하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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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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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탱탱볼 |
덤으로 부친은 바람을 피운 경력이 있으셔서 내연녀랑 모텔?? 호텔로 보이는 곳에서 여자 가운차림+부친 상의탈의한 채로 찍은 셀카도 보고 모든걸 다 알아버렸네요 ㅎㅎㅎ 어메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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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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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은봐가면서쳐라 |
듣기싫은건 어쩔수없음.. 부끄러운게 아니지만 자식들 생각해서라도 모텔에서라도 해결하고 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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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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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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