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자연과 좋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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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자연과 좋은 시 [2]

작성자

장어s

쪽지 | 작성자 글보기

번호 9398 추천 1 답글 2 조회 110 작성시간 2017-07-13 15: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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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째 사진. 홍천 팔봉산유원지쪽 노을 （시인 김명인 / 머나먼 곳 스와니4 중에.. ）

2번째 사진. 춘천 어딘가 깊고 맑은 계곡 （시인 이정하 / 험난함이 내 삶의 거름이 되어）

저 시에서 좋아하는 글귀.

1. 나는 가리라, 저 수많은 자책의 비탈 많은 세월을 향해

2. 나중에 알찬 열매만 맺을 수만 있다면
지금 당장 꽃이 아니라고 슬퍼할 이유가 없지 않은가

* 컨텐츠 출처 : 작성자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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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2)

단순하게살아라

아..조씨.. ㅋ westlfie - roes 놓고 갑니다.

추천

반대

2017-07-14 01: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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