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겼거나, 나이가 많거나, 뚱뚱하거나, 근데 부자인 남자가 있음.
사랑을 못 받아봐서, 여자가 돈 쓰면, 깜짝 놀라 사랑에 빠짐.



평범한 수준의 용모지만 호감형 여성이 식사를 사준다기에 남자가 좋다며 먹었음.

모텔비도 여성분이 낸다기에 남자가 좋다며 갔음.



중략（긴 이야기라 뼈해장국 한 그릇에 발설 가능）


그리고...... 몇 년 후......



지금 남자 재산의 반은 여성분의 소유임. 실 경영권은 100% 여성분임.


최측근 지인 실화로 자세한 내용 공개 불가（작성자 소주 2잔에 취하면, 자연스레 듣고 알게 될지도）.



어제 점심 경조사 참석 후 약속 없어, 측근들과 쉬면서 나온 이야기임.

이야기 들은 남자들 모두 하는 말이, 모든 남자가 다 당할 수밖에 없는 당연한 결과라는 결론임.

사랑을 주면서 서서히......

미끼만 투자하면 됨.

미끼를 사서 물면 어항에 가두어서 키우는 낚시?





나도 실제 경험하면, 당할 것 같음.

밥 사주면, 잘 따라감.

호감형의 여성분이, “모텔 가자”고 하면, ......?

식대 3만 원, 모텔비 5만 원, 합 8만 원에 수십억대의 자산가가 된 여성의 이야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