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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글 | [오피셜]20TOTY 공개 | 해버지박지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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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03:15] |
| ▼ 이전글 | 2년동안 정보공개하고 100억받으면 함? | Xzi존전사123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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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03:07]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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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찜닭빌런 |
아무거나 해달라며 ㅋㅋㅋ 양심리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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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7 2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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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타바코마켓 |
아무거나 담아달랬을때 컴플들어오기 싫었으면 호불호 많이 갈리는건 안담는게 맞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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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7 2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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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소시민 |
아무거나에서 이미 컴플레인을 하면 안 되는게 맞지 글고 민초가 머 인기 없는 종류도 아니고..저 알바생이 좋아하는거면 호불호 갈린다고 생각 안 했을수도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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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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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3 |
cigoq |
할머니야.. 저런걸 파는 기괴한상황이 있을꺼라고 생각하지도 못한 아무거나 였겠지. 둘다 큰잘못이 없다고 생각은 하는데 키오스크 때문에 가게를 못쓰는 노인들도 있는거보면 현세태가 참.. 뒷맛이 씀.. 젊은애들이야 거기서 먹고싶은거 고르면 되요 라고하고 그게 상식이라생각하지만 10~20살만 차이나도 상식은 완전 반대일수도 있음.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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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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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4 |
dv888 |
민초라서 알바생 잘못이라는 사람들 드립아니고 진지한 거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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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7 2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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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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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래도사 |
대가리 깨도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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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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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 |
선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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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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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새내기 |
후...저도 민초파이지만 아직 계몽되지 않은 비민초인을 배려하긴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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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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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고양이엉덩이 |
이건 알바잘못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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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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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루다 |
ㅇㅇ 알바잘못이지, 민트충들 대가리 부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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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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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게전해주오 |
음... 아무거나를 먼저 시전한 고객의 잘못이 크긴 크나... 그래도 어르신이라면 취향을 한번 물어보는거도.. 괜찮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 하지만 나는 민초를 사랑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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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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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Baek |
아무거나라고했지만 치약은 예상 못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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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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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닭빌런 |
아무거나 해달라며 ㅋㅋㅋ 양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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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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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닭빌런 |
100퍼 고객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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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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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도란아뒤로도란 |
ㄹㅇ 나이가 면죄부도 아니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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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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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분싸생성기 |
그래도 음식으로는 담아줬어야지...민트초코는 음식 아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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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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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콜렛쎈  |
아무리 그래도 치약을 담아주는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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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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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원주민 |
솔직히 할매정도면 민트 먹고 사람이 먹을 음식이 아니다 생각할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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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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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머리킹도 |
아무거나는 누구나 먹을수있는 '음식'을 담아달라고 한거지. 치약 따위를 담으니깐 컴플레인 들어오지. 저건 알바가 100퍼 잘못했다. 민초 호불호 씨게 갈리는건 부먹찍먹수준으로 유명하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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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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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가낳은손가락 |
근데 파인애플피자 그냥 파인애플 구운맛임? 함박스테이크에 올라간건 맛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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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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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학먹은돼지 |
개한테 사람 먹는걸 판 알바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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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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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바로종결자 |
울집개도 민초는 안먹었음 ㅋㅋ 바닐라 좋아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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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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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핑크반죽 |
ㄴ과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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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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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베개객끼 |
베스킨라빈스 메인 스테디셀러로 골라줬는데 자기 호불호 안갈린다고 뭐라하는거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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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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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lding |
이건 통계의 오류인게 민초 호불호가 한 50대 50이라 가정해보셈. 민초 좋아하는 사람은 주문할때 웬만해선 민초 넣겠지? 매번은 아닐지 몰라도 꽤 자주 한 10번중 8번은 민초를 넣을거임. 근데 민초 싫어하는 사람은 나머지 30가지중 하나를 고르겠지? 이렇게 계산하면 민초의 판매율은 무려 20%라는 어마어마한 수치가 나옴. 31가지 맛 평균 판매율의 6배가 넘는 엄청나게 넢은 수치임. 싫어하는 사람이 50%나 되는 호불호 메뉴지만 판매량은 평균의 6배가 넘는 상황이 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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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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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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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갈리는게 아니라 대가리를 갈라야지... 아무거나 달라매 그렇게 인생 선택을 남한테 미루고 아무거나로 살면서 역으로 화를 내면 어쩌라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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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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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바코마켓 |
아무거나 담아달랬을때 컴플들어오기 싫었으면 호불호 많이 갈리는건 안담는게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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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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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바코마켓 |
근데 또 할머니가 머라하는건 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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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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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해보겠습니다 |
이것은 할머니의 입맛을 조져놓은 치약회사가 문제인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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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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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소시민 |
아무거나에서 이미 컴플레인을 하면 안 되는게 맞지 글고 민초가 머 인기 없는 종류도 아니고..저 알바생이 좋아하는거면 호불호 갈린다고 생각 안 했을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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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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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툭튀 |
그냥 츄라이해보라고 한 것일 수도 있지...그리고 아무거나에는 나는 호불호가 없습니다. 라는게 함축되어있는거 아닌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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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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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모독 |
아무거나가 왜 호불호가 없어야 ㅋㅋㅋ 그딴기준이 어딧어. 몰라서 아무거나 담아달라고 한걸수도 있는데, 게다가 호불호 갈리기로 유명한 메뉴를 츄라이했으면, 컴플레인 들어올 각오도 한거라고 봐야된느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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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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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툭튀 |
서두를 뭐라고 던졌는지 모르지만 아무거나는 말 그대로 아무거나임. 나는 아무거나 상관없다. 자신이 불호하는 게 있다면 민트초코 빼고 아무거나 담아 달라. 메뉴를 몰랐으면 내가 잘 몰라서 그러니까 맛있는 것만 담아달라 이렇게만 했어도 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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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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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모독 |
그냥 믿고 맡겼나보지. 그리고 어르신이 슈팅스타도 다 먹은거보면 무난한것도 상관없다는 주의였겠지. 근데 민초는? 음식 취급도 안해주는사람이 꽤 되는데 그걸 넣어준거잖아. 믿고 맡긴선을 훌쩍 넘었으니 컴플 들어온거고. 그래서 내가 말했잖음. 츄라이 했으면 결과도 감수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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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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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들밥잘하는여자 |
아무거나가 언제부터 호불호까지 계산한게 된거지? 난이게 왜 논란거리가 되는건지 궁금하네 나도 민트초코 개극혐 하긴하는데 아무거나 라는뜻이 뭔지 모르나?? 진짜 숨겨진 진상끼 많은 쉑들 많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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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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뭇대민 |
아무거나랑 잘나가는거랑 헷갈려하는분들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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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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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천명따먹은놈 |
병쉰많네ㅋㅋ 나도 민초 개싫어하는데 모른다고 아무거나 달라했으면 컴플거는게 이상한거지 시벌ㅋㅋ 수르스트뢰밍 비유한놈 존나웃기네ㅋㅋ 나는 내가 아무거나 달라해서 수르스트뢰밍 나와도 컴플걸생각 못하겠구만 내 업보라ㅋㅋ 토나온다 새키들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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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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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시던컨 |
아무리 민초가 밈화 되어서 메불메 심한 음식으로 됐어도 수르수트뢰밍같은 혐오식품수준인건가;;; 아무리 민초 혐오자들도 대부분은 방에 가둬놓고 민초먹을래 수르수트뢰밍먹을래하면 100명중 99명은 민초먹는다고 할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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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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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와이 |
걍 할머니가 잘못했고 알바생이 센스가 부족했지. 걍 여기서 끝나면 될 걸 아무거나 뜻 운운하며 남들 다 아는 걸 굳이 강조해서 본인 의견 피력하는 건 조큼 보기 거북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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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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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봇 |
베댓 세개가 다 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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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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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앙거긴안돼 |
아무거나 달라한 할머니가 잘못했고 알바생은 센스부족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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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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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바코마켓 |
ㄹㅇ 아무거나 뜻이 ~~인데 ㅇㅈㄹ하는거 개 역겨움 ㅋㅋ제발 현실적인 이야기좀 했으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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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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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앙거긴안돼 |
할머니도 민초같은게 있었을 줄은 몰랐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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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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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귀엽다 |
먹는거에 치약섞으면 그게 테러지 흥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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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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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꿈꾸다2 |
글쎄...난 내가 손님입장이지만 알바 이해됨 아무거나라고 말했으면 호불호가 갈리든 맛이 있든 없든 자기책임이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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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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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888 |
민초라서 알바생 잘못이라는 사람들 드립아니고 진지한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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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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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왠지배고파 |
리얼...... 못먹는것도아니고 베라 Top 3 안에 드는 메뉴에 자기가 맛있다고 생각해서 넣어준건데.. 다른것보다 호불호 더 갈리는 점을 생각 못한 "센스"가 부족했던거지 이게 잘못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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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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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머리킹도 |
아무거나 담아달라는건 어떤게 맛있는건지 몰라서 그렇게해달라는 거잖음.근데 고수 만큼 못먹는 사람 많은 메뉴를 고른건 잘못맞지. 센스가 아니라 생각이 부족했던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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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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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49 |
민초를 고수에 빗대는건 뭐지 좀 많이 다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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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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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취냄새 |
알바생 잘못임 소비자가 아무거나 달라고 한건 추천 해달라는건데 무난한걸로 담았어야지 지가 좋아하니까 민초 담은건 생각이 없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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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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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나요 |
나도 알바생 잘못이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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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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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저무빙 |
애초에 아무거나라고 했거니와 뭔가를 제외해달라고 미리 고지한것도 아닌 상태에서 이렇게 전개되면 보통은 컴플레인 걸어서 물고늘어질 생각보단 아 너무 막 주문했나 이런생각 들어야 맞는게 아니냥.. 나도 센스가 부족했지 그게 잘못이라고는 생각 드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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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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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저무빙 |
잘못이라고 생각 안드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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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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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식한식식이 |
아니그름 할머니가 민초는 빼고 아무거나줘 해야됐엇다고?? 베라이름들이 우리들이 볼땨나 베리베리스트로베리 아 이거 딸기맛이구나 알지 어르신들이보면 엄마는외계인 이게 무슨맛인지 아시겟냐곸ㅋㅋㅋㅋ그래서 아무거나 담아달라한거자너...이건 영어 못배우신 어르신 맥이는수준이라 노인공경차원에서 알바생잘못이 맞다고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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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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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리가요 |
뱉은말에책임을져야지 자기가주문한건데 못먹겟으면 버리던가 들고와서 뭘 어쩌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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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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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전에보여주고가 |
역시 민초의 난이구먼 허허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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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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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잇 |
민초만 담아준것도 아니고 왜 알바생한테 따지지?? 아무거나 담아달라고 한것도 손님 잘나가는거 담아준건 알바 응대에 문제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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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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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굴맨 |
아이스크림이 아니라 치약을 넣어줬으니 화날만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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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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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C편의점 |
DㅁD 이거마따 할모니 틀니쓰시는데 치약을 주셔셔 화난거자나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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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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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이시에이팅 |
파리바게트 알바할때 술취한놈이 갑자기 들어와 앉더니 날 부르고는 빵 만원어치만 담아봐 하던새끼 생각나네 지 아들이랑 비슷한 연배같으니 니가 좋아하는걸로 담아봐 해서 열심히 골라갔는데 이런건 아들내미가 싫어해! ㅇㅈㄹ 빵 트레이로 찍어버리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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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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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beria |
파바 빵 트레이 아픈데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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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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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을마라마라 |
ㅋㅋㅋㅋㅋㅋ이런건아들내미가 싫어햌ㅋㅋㅋㅋㅋ아침부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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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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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실이 |
아니 민트초코 빼고 아무거나 담아달라고 말하던가 씨1발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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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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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캔투잇 |
잘잘못을 따지자면 백프로 할매잘못이지 ㅋㅋㅋ 근데 알바생이 센스가 부족하기도 하네 나도 베라알바했었는데 아무거나 시전하는사람은 진짜 무난한것만 인기순으로 넣어줘야돼 요거트 아빠의 싱싱농장 민트초코 이런거 절때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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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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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캔투잇 |
기억나는게 내가 중학교때 민트가 뭔지 몰랐는데 학교선생님이 추운데 차한잔씩 하자고 애들한테 티를 나눠줬어. 근데 난 민트티골랐음. 그래서 선생님이 그거 민트맛인데 괜찮아? 하셔서 네 괜찮아요! 했음 근데 다시 되물으셨음 그거 치약맛인데 괜찮아?? 아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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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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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마스터 |
솔직히 손님이 백타 진상이긴 하지만 나이 지긋한 할머님인데 민트초코 담아준건 좀 센스없었다고 봄 나같으면 견과나 과일류로 담아드렸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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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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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캔투잇 |
나는 아무거나 시전하면 잘팔리는걸로 도배하거나 아몬드 들은 초코인데 괜찮으세요? 이런식으로 하나하나 물어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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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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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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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피중 |
나도 센스는 없다고 생각하는디 민초는 베라 베스트상품아님? 담을 수도 있다고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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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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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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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마스터 |
난 솔직히 어르신중에 민트초코 좋아하는분 한분도 못봐서 일하다보면 연령대가 많이 먹는거 대충알거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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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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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피중 |
베라의 베스트상품아님?ㅋㅋ 싫어하는게 있으면 그거빼고 담아달라고하던지 취향정도만 말해줬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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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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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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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솔직히 나라도 민트초코에 존재를 몰랐다면 설마 먹는 거를, 그것도 식사후 입가심, 입냄새제거, 충치예방과는 일절 상관없는, 오로지 맛으로 먹는 아이스크림을 치약맛이 나게 만들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을 듯. 할머니가 맘대로 담으라고 해놓고도 부아를 낸 건 잘못이지만 알바생이 센스가 약간 부족하기도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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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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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휴강화주문서 |
농담이 아니라 나라면 절대 민트초코 안넣지.. 아무거나 하면 보통 무난한걸 주지 도전적인걸 주진 않잖아. 나이드신 양반이라 더 보수적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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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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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goq |
할머니야.. 저런걸 파는 기괴한상황이 있을꺼라고 생각하지도 못한 아무거나 였겠지. 둘다 큰잘못이 없다고 생각은 하는데 키오스크 때문에 가게를 못쓰는 노인들도 있는거보면 현세태가 참.. 뒷맛이 씀.. 젊은애들이야 거기서 먹고싶은거 고르면 되요 라고하고 그게 상식이라생각하지만 10~20살만 차이나도 상식은 완전 반대일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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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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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goq |
개인적으로 고객의 컴플레인도 당연한거라고봄. 막말로 치킨을시켰고 아무거나 시켰다고해서 극소수가 먹은 초초초초초초매운맛을 배달해줬을때. "먹을수없는거잖아"이건. 아무거나는 맞긴하니까 누구의 준사람도 큰잘못이라생각하진않지만 시킨사람의 입장에선 "먹을수있는것중 아무거나"를 축약해서 아무거나라고도 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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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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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goq |
막말로 아무거나 먹는다고 돌을 넣어주진 않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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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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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무이 |
근데 저기있는건 극소수만먹는 매니아도 아니고 베라 전체판매량 항상 탑10안에드는 스테디셀러들뿐인데. 베라에서 가장인기있고 많이사먹는애들임. 맥날로치면 1955 빅맥 상스치 베토디 이렇게준건데 외계인 봉봉 민초가 각각 판매량 2위 3위 4위인데 아무거나에서 판매량 2위3위4위인거 안담고 막 20위 이런거담는게 더 문제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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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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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안취하는쥐 |
불닭볶음면 인기 많지만 라면 아무거나 사다달라 했을 때 불닭볶음면 사다주면 너무하잖아요.. 명확히 호불호가 갈리는 품목인데 인기 많으니 괜찮다는 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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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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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무이 |
그렇게따지면 베라에서 호불호안갈리는게 뭐있음? 나랑내친구는 녹차극혐하니까 녹차도 호불호갈리니까빼고 사빠딸이나 뉴욕치즈도 느끼해서 호불호갈리니까빼고 엄마는외계인도 너무달아서 특히 나이가 많을수록 호불호심하게갈리니까 빼면 무슨아이스크림남음? 베라에 호불호안갈리고 남녀노소 만인이 무난하게좋아할만한 아이스크림이있긴함? 다 호불호 극명하게갈리는 아이스크림뿐인데 그 호불호속에서 내가 좋아하는걸 고르는게 베라고 거기서 가장많이 팔렸다는건 호인사람이 많다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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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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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남편 |
베라에서 호불호 안갈리는게 왜없어 바닐라 초코 딸기 쿠앤크같은거 담으면 되지 ㅋㅋ 굳이 예시드는걸 호불호 갈리는거만 예시들어놓고 뭐있음? 그러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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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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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goq |
센스문제가아니라 불닭볶음면에는 매윤 그림이라도있고 매운사진이라도있지. 민초는 어떤설명도없이 떠준거잖음? 비교를할려면 너는 그음식점 잘몰랐고 덜익은거 안먹는데 그음식점에서 아무거나시켰는데 핏기하나도안가신 고기가 나옴. 그게 인기도 젤좋음. 이럴때 너는 더익혀달라거나 하지않고 그냥 내가잘못했네 하고 나올꺼임? 보통식당에서 아무거나라는건 "먹을수 있는 한도에서 아무거나"임. 그 먹을수있는한도에 상식또한 나이대별로 다르고. 그렇다고 알바가 잘못이냐? 이건 아니긴함 그쪽말대로 많이 팔리는거 준거니까 그래서 할머니 잘못이냐? 그것도 아님 위에 예를든상황이 할머니한태 벌어진거나 마찬가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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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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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남편 |
예전에 사무실에 간식같은거 관리하던 애한테 부장이 컵라면도 좀 사오라고 시켰는데 불닭볶음면 사와서 욕먹은거 생각나네 ㅋㅋ 누구먹으라고 이런거 사놨냐곸ㅋ ㅋ 내가 먹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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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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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봄 |
애초에 민초를 죄악으로 보는 밈 자체가 잘못된거 아님? 키오스크가 왜 나오는데 이 글에서 ㅋㅋㅋㅋ 키오스크 아니었으면 맛 골랐겠냐? 아무거나 달라 그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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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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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남편 |
민초랑 키오스크를 동일선상에 두는게 아니라 나이 드신 분들이 주문하기 힘들게 급변하는 시스템을 얘기하는거지. 민초 준게 키오스크 떔에 주문못해서 라고 주장하는거임? 베라는 키오스크조차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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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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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goq |
소봄// 어르신들은 젊은사람하고 같은횟수의 베라를이용해도 젊은이들보다 현 문화를 이해하는데 오래걸림. 그예가 키오스크인거지. 베라도 마찬가지야 그럼 나는첨오고 맛모르니까. 손님이 밀려있던말던 맛하나씩보면서 고리랄건아니잖니? 그거대로 민폐라고 할꺼아냐? 그리고 민초가 죄악이라서가 아니라. 할머니 입장에선 못멋을 음식맞기도 한게 너희는 생선구이집가서 삭힌홍어나오면 먹을수 있는 음식이라고 판단해? 홍어 좋아하는사람도 많음. 하지만 보통의 젊은사람. 특정지역이 아닌곳에선 선호도가 떨어지고 특유의 맛때문에 "못먹지" 이런걸 이야기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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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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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타나리커플 |
와 할머니한테 민초를 담아주네.... 알바생이 생각이 없는거다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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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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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소시민 |
아무리 민초래도 지가 아무거나 담아달라면서 컴플레인 거는건 정신 나간거 아님?? ㅋㅋㅋ 아이스크림 못 먹게 틀니 3개월 압수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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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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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직군용 |
알바는 뭐 좀 센스?? 라고 해야할까 그런게 부족한거였지 이게 잘못이라고 할것까지야 있나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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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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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형먼저씻어 |
잠깐 상식 : 원래 아무거나 달라는 분들한테는 진짜로 아무거나 드려야 정신을 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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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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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라면고추기름 |
아무거나 달랬다고 홍어 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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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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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이 |
아니 아무거나 담으라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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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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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팅이 |
밤에 민트초코 먹먹고 이 안닦고 자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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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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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라면고추기름 |
진지먹자면, 어르신이라 잘 몰랐을거임. 물론 알아가는 것도 좋지만, 알아가겠다고 알바생 붙잡고 이건 뭐고 저건 뭐고 물어보는게 알바생 입장에서 번거로울껄? 특히 사람 많기라도 해봐라. 그럼 어르신은 걍 가야돼? 예전에 어르신 키오스크라 주문 못한단 썰에는 어르신 다 안타까워했잖아. 솔직히 어르신 입장에서 치약맛 나는 아이스크림이 있을거란걸 상상이나 하겠음? 난 민초 안싫어하는데도 어르신 입장에서 황당했을 거 같은데? 저정도 호불호 갈리는 건 빼는게 맞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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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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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찡 |
우리매장은 초코 치즈 과일 다 괜찮으시냐 여쭤보고 엄외 아봉 체리 바함사 기본으로 잡구 누가먹냐 여쭤보고 애기들은 수팅스타나 솜사탕 추가 어르신들은 월넛 녹차 요거트 추가 젊으면 사빠딸이나 초코나무숲해서 대강 랜덤으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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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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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엘라 |
결론: 잘못까진 아니지만 상대 입장의 고려가 부족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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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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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한개 |
댓글 보니 정신 나갈것같네 진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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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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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균 |
잘못이라기보단 센스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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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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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퐁카 |
알바잘못은 아닌데 센스가 부족한건 맞음. 카페에서 알바하는데 손님이 아무거나 달라고 할때 커피 괜찮으신가요? 우유들어간거랑 물들어간거 있는데 어떤걸 선호하세요? 단거찾으세요 안단거 찾으세요? 이렇게 하나하나 물어보고 원하는 답에 유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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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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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퐁카 |
뒤지게 바쁠때 아무거나 손님 오면 걍 딱 메뉴 이름 하나 짚어서 커피 괜찮으세요? 초코 괜찮으세요? 하고 손님이 ㅇㅋ 하면 그거 주면 됨. 애초에 아무거나 달라는 손님이 줜나 많아서 이런것도 교육할텐데. 알바한테 아무거나 달라는 손님 응대법을 안가르친 매니저나 점장 과실도 초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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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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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한거아님 |
애초에 아무거나라고 말을 한게 잘못이지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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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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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샘 |
전직 베라 알바인데 손님이 아무거나 알아서 담아달라하면 우선, 드시는분 연령대 물어보고 그 나이대에 인기있는 맛으로 담아줬음 예를들면 어린애들은 솜사탕이랑 쿠앤크, 엄마는외계인 어르신이면 월넛, 체리쥬빌레, 아몬드봉봉 이런식으로. 그리고 민트처럼 호불호 심한맛은 절대 안담아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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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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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무이 |
호불호거리는데 베라에 호불호 안갈리는 아이스크림이있긴하냐? 나같은경우는 사빠딸 뉴욕치즈같은건 입에도안대고 줘도안먹고 친구는 슈팅스타 절대안먹고 녹차절대안먹는놈도있고 엄마는외계인 달다고싫어하는놈도있는데 아무거나 담아달랬으면 아무거나먹어야지 저기4개가 비주류도 아니고 판매량 탑10안에드는 스테디셀러로만 담아줬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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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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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무이 |
그리고 쿼터에담는데 여럿이서먹을거 생각하지 혼자먹을거생각하나? 누가 몇명이 먹을지도 모르는데 걍 잘팔리는거 다양하게 담았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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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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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민락 |
아무거나라고 주문하는 거 자체가 좀 아니라고 본다...그리고 아무거나라고 주문해서 나온 것에 대해서는 주문한 사람이 책임져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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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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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민락 |
식당가서 랜덤박스 놀이하기 싫으면 차라리 제일 잘 나가는 메뉴나 추천 메뉴를 부탁하는 게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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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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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쿵쾅 |
아무거나 뜻모르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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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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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꿀빵 |
아무거나라고 주문한 할머니 잘못이지만 대중적으로 메불메갈리는 민트초코를 담으면서 한번쯤 치약맛이난다고 갠찮냐묻거나 아님 나이를고려해서 잘모르시니까 평균적인맛의 아이스크림을 담는 알바생의 센스가부족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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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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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riji |
진짜 갈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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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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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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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하필 민초라니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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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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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으로드 |
아몬드봉봉에 아몬드봉봉에 아몬드봉봉 드렸으면 컴플레인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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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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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을마라마라 |
아 잊고있었는데 댓글보다가 나도 저런경험있었던거 생각났다. 공차에서 알바할때 할머니가 이것저것 물어보시더니 우롱밀크티 사셨는데 난 우롱 안먹지만 일단 많이 팔리는거니까 괜찮겠지라고 생각하고 해드렸는데 결국 맛없다고 딴거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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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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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zysztof |
아무거나의 의미는 보편적인 걸 달라는 의미죠. 민초는 호불호가 갈리고 실제로도 주문하는 계층이 편중되는 메뉴인데 그정도 감이 없다면 심하게 눈치없는 사람이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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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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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운빨망겜 |
민초가 스테디인것도 놀랍네;; 아무거나에서 호불호극명한 상품은 무조건 빼는게 맞다봄. 애당초 아무거나라는 단어를 무난한것들중에 무난한것이라는 의미로 사용하는 느낌이지않나? 진짜 무작위 룰렛마냥 랜덤느낌으로 안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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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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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교수 |
민트초코라니 알바생이 석고대죄해야겠네 치역을 담아주다니 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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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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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하는핑구 |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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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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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ltralisk |
저건 ㅈ돼 보라고 넣은거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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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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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ouri3 |
노인네 하여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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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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읏대읏기네 |
민트담을때 이거담아도되나? 싶었을텐데 ㅋㅋ 아니라곤 말 못할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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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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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닉중독 |
민트초코 만든 사람 진짜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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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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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델리 |
서로 상대방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부족해서 생긴일이지 뭘 누구하나잡고 까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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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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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살찐범 |
에헤~이~~ 암만그래도 민초는 아니지~~~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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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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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니에임 |
난 이거 알바가 센스없는거라고 본다.. 전직 배라 알바생이고 1년정도 일했는데 나이좀 있으신 분들은 선호하시는게 피스타치오 아몬드, 월넛(주문하기에선 안떠서 이젠 안파나싶네) 좋아하셨고, 거기다가 나이있으신 여자분들은 체리쥬빌레, 레인보우 샤베트 이런거 좋아하셔서. 샤베트는 호불호 갈리니 여쭤봐야 할것같긴한데, 나라면 이런것들로 넣어드렸을거같고. 아무거나라고 해도 맛 설명해드리면서 넣어드리는게 맞다고 보고.. 짬이 안찬 친구라 그랬을수도 있고. 할머니가 귀찮게한다고 생각해서, 그냥 내맘대로 넣어야지, 맘에안들어도 어쩔수 없다 라고 가벼운마음으로 골랐을수도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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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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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짱팬 |
할매가 잘못한거 맞긴한데 그냥 애초에 그냥 초코맛이랑 스트로베리랑 아몬드봉봉 이런 무난한거 담아주면 되자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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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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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시던컨 |
알바 센스없는거 맞는데 고작 단기간 알바하면서 그렇게까지 센스를 발휘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고, 젊은사람들이 노인들 취향에 대해 아예 몰랐을수도 있는건데 할머니 할아버지 일찍돌아가시거나하면... 굳이 인터넷에 올려져서 센스없다 소리 들을만한 짓 한거같지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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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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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칼 |
자기들 기준만으로 센스네 뭐네 하면서 양비론 펼치는건 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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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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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wisalat |
아무거나 뜻이 랜덤 아니야? 호불호까지 생각해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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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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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식한식식이 |
이래서국어가 중요한게...츌제자의 의도가 아무거나릉 진짜 랜덤으로 받아들이는사람이있네. 할머니시면 당연히 베스킨라빈스 처럼 이름어려운데면 내가 잘모르겠으니까 맛난걸로좀 추천해달라는거자너....그럼 저알바처럼 진짜랜덤으로 담아주는게 아니라 아 이분 모르시는구나 맛보기가 있는데 한입씩 드셔보세요 괜찮으시면 그걸로담을게요가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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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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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버러버버 |
아무거나: 니가 좋아하는거 말고 대중들이 흔하게 고르는걸로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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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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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락기다재 |
장난하나 나이로 장난치네 젊은20대 청년이 아무거나 달라해서 담아줬는데 나중에와서 이맛 왜 담았냐고 뭐라 하면 욕겁네 먹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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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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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고긴구렁이 |
인터넷 민트 밈을 떠나서 4년 전쯤 자취할 때 냉동실에 두고두고 먹으려고 하프갤런짜리 한 통 샀음. 당시 좀 푸르딩딩한게 맛있어보여서 찍었는데 그렇게 후회할 줄은 몰랐지. 내가 '먹을거' 버리는 사람이 아닌데 진심 그 푸르딩딩한거 묻은 부분 싹 다 긁어내서 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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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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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그니원샷이게쪼 |
잘잘못 굳이 따지면 여기에 알바잘못이 어딨음 난뉴치케 레인보우 샤베트 아몬드봉봉 ㅈㄴ싫어하는데 이거 꽤 스테디셀러 아님? 애초에 아무거나 달라고 했는데 잘잘못을 왜 가림 막말로 민초가 못먹는 음식인데 준것도 아니잖아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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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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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건전한대화명843 |
초콜릿 바닐라 쿠앤크 이런건 다들 베라에서 못본거임? ㅋㅋㅋ 할머니가 와서 아무거나라고 했으면 그런게 무난하지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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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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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과일과 |
민초같은 메뉴를 만든 배라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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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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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집사 |
민초 싫어하는 사람들은 왜 이렇게 유난이야 대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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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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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앙거긴안돼 |
ㅋㅋㅋ암만 그래도 무난한걸 담아줘야지 호불호가 갈리는 걸 갖다주면 어떡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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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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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봄 |
나도 굳이 민초 안 먹는 사람인데 넣는다고 죄악 취급 안 함. 정신병마냥 게거품 물고 부들거리는 ㅅ끼들이 문제지 알바가 뭔 잘못? 스테디 셀러 탑 10 안에 든다며 민초가? 호불호? 알바의 센스? 개소리좀 하지마. 아무거나가 언제부터 센스 타령하고 호불호 타령해도 된다는 뜻이냐. 아무거나충이 제일 ㅆ새끼지. 민초 긁어내서 버린다는 새끼는 10년 전이었음 아버지한테 숟가락으로 대가리 깨졌다. 반찬투정하는거랑 동급으로. 민초 밈으로 선 넘네 새끼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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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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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봄 |
내 인생에서 뭐먹을래? 물었을때 아무거나로 대답하는 새끼들은 없다. 왜? 대가리 다 깨졌거든. 아무거나 달라고 했는데 지 맘에 안 든다고 투정 부리지 마라 ㅆ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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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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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던개 |
ㄹㅇ 아무거나가 보편적이걸 달라는 의미라는건 또 뭔지.. 그럴거면 첨부터 보통 사람들이 많이 먹는걸로 주세요. 정도로 말을하던가, 아님 민초를 사람들이 많이 먹는구나 하고 이해하던가 해야지. 지 기분과 지 식습관을 꿰뚫고 있으라는 식으로 아무거나 타령하몀 뚝배기 깨야함.. 나도 뭐 먹을지 고민돼서 못고르면 무조건 단거! 쌀밥 들어간거 등으로 범위 축소시켜 말해주는데 진짜 아무거나충은 아무거나 쳐먹어봐야 고쳐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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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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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하스0 |
호불호 갈리는 메뉴면 사전설명했어야지. 그것도 안하고 멋대로 넣어서 컴플 들어온건데 당연 알바도 잘못있지. 왜 알바만 졸래 쉴드 치냐 ㅋㅋㅋ 보험약관도 제대로 설명안하면 차후 해지 가능하고, 호불호 갈리는건 무조건 제대로 설명하고 파는게 맞는거다. 생각없이 담았다가 컴플들어왔는데, 너가 사장이면 좋아라 하겠냐? 할머니는 몰라서 그렇게 말했다고 해도 되지만, 알바생은 판매자 입장으로서 해야될 일을 안했으니 알바생 잘못이 더 큰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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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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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하흐허 |
음식점 아무거나 충은 대가리 깨도 무죄임ㅇㅇ 전적으로 책임을 상대방한테 돌리는 행동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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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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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개 |
그럼 초코랑 커피만 담았다가 왜 초코랑 커피만 담아요? 라고 컴플 들어오면 어캄? 하긴 그때도 여기선 알바 센스없다고 할듯. 컴플레인은 걸고 싶으면 뭐든 잡고 걸수 있는거에요. 호불호 심한 메뉴 담은 컴플레인이 싫다? 그건 매니저도 일을 못하는거죠. 손님 무서워서 직원 갈구는 직장이면 제대로 돌아갈리 없죠. 못먹는거 판것도 아니고 손님 요구사항에 맞춰서 상품이 나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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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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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봄 |
사전 설명 같은 소리하고 있네 ㅋㅋㅋㅋ 설명을 원하면 해달라고 말을 해. 친구가 메뉴 물어보는데 아무거나라고 답하고 메뉴 골라서 시켜놨더니 나 이거 호불호 있어서 싫어하는거 몰라? 썽내는거랑 뭐가 다른데? 보험약관 ㅋㅋㅋㅋㅋㅋㅋㅋ 막 갖다 붙이네 아주. 아무거나고 말 한 순간 모든 절차와 선택권을 알바생한테 위임하겠다고 서명한 셈인데 비유 들거면 똑바로 들던지 존나 무식하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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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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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봄 |
여기서 알바 잘못이라는 새끼들 다 뒤졌다 30년 뒤에 할배 됐을 때 나 견과류 싫어하는데 견과류 쳐넣는새끼들 왜 넣었냐고 지팡이로 대가리 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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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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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모독 |
그냥 알바 옹호하는 사람들은 민초파라고 보면 되겠더라. 댓글 수준들 참 ㅋㅋㅋㅋ 저건 민초아니라 고수같은 호불호 쎈게 들어가도 똑같이 욕먹을 상황인데, 민초 죄악 어쩌고 이러고 앉아있네 ㅋㅋㅋ 미용실 가서 머리 아무렇게 잘라주세요 했다가 빡빡밀리고나서도 웃고 나올 사람들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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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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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식한식식이 |
이게 젊은사람이 암 거나라고 했으면 소봄님이맞겠지만 노인이라는 상황이자나. 버스에서 지팡이짚고계시는분앞에 앉은 젊은사람보고 일어서란법은 없지 하지만 배려해서 비켜주는거처럼, 영어모르시는 어르신 배려해서 맛보기를 권할수는 없었나? 베리베리스트로베리 엄마는외계인 레인보우샤베트 이거보고 멘붕하시지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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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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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식한식식이 |
친구가 아무거나라고 한거랑 이게같다고 생각하는건가 진심...국어풀때 출제자의 의도문제 다틀렸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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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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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리조또 |
민초는 쌉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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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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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울석갈비 |
아무거나 뜻 모르는 애들 많네 진짜. 적당히들좀 하자. 식당가서 최소한 아무거나라고 막 주문들좀 하지말고 어이터지니까. 모르면 물어봐라 아무거나 라고 하면 일하는 입장에서 뭐지 장난하나. 싶으니까 메뉴를 주는건 보라고 있는거고 모르면 물어보는게 맞어.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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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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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남편 |
민초야 밈이고 진지하게 알바가 잘못했다고 하는 댓글이 있나? 그냥 할머니인만큼 잘 모를수도있으니 그런건 뺴는게 센스였을텐데 하는정도아님? 알바 지능이 후달린단 댓글은 어차피 반대가 많으니까 대다수 의견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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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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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절 |
진심 민초는 주문하지 않는이상 담지마 물어보고 담던가 개그튼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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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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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s459 |
할머니가 민초의 존재를 알았겠냐.. 그냥 어린친구들 맛나게 먹는거보고 본인도 한번 맛보고싶은데, 어떤걸먹어야 할지 모르니까 아무거나 달라했겠지. 저 할머니는 이제 민초의 존재를 알았으니 담번 주문때는 민초 빼고 아무거나 달라하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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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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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막세포종 |
야 미용실에서 그냥 알아서 잘라 달랬다고 빡빡 밀진 않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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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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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18cm |
알바생이 잘못한 건 없지만 딱히 잘한 것도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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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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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최고야 |
아니ㅋㅋㅋ여기서 알바생잘못이란놈은 도대체 머리에 뭐가든거냐??진짜궁금해서그러는데 민초가 그렇게 죄악이면 성경에도 써져있었겠지ㅋㅋ그리고 아무거나라는 단어를 펑소에 어떻게쓰고다니면 아무거나=보편적 이딴뜻이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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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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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식한식식이 |
머리에 뭐가든거냐니 잘모르시는 할머니들 배려하는노인공경심이 든거지....할머니가 첨부터 진상처럼 하려고 아무거나라고 햇겟음...?제목만 읽으셨는지몰겟는데.. 베라 이름어려운거 ㄷ들알자나..당장너네할머니가 손주사주려고 여기가 유명한데여? 하고들어갔는데 메뉴가 베리베리스트로베리면 허허이거딸기맛이네 알것음?? 당연히 맛보기 하게해주고 맛정도는 설명해주는게 맞지.. 맥락과 상황 고려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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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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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식한식식이 |
버스에 지팡이짚고 휘청이시는분 서계시는데 앉아있는 젊은사람 맹비난할수 없듯이 저알바도 맹비난할수는 없지만....눈치가 없거나...맥락파악못하는 지능이..살짝부족한사람..정도로 생각할수있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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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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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래찌발 |
비위맞추기 힘드네 애초에 아무거나라는 메뉴가 있냐?ㅈㄴ 없는걸 시켜놓고 사람 센스 테스트하나 막말로 저게 갑질이지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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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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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식한식식이 |
그래도 서비스직 종사자인데 센스없으면 맛설명이라도 하는게 의무지... 뭐써져있다곤 하지만 노인분입장에선 글씨도 잘안보일거고...안내를 해주거나 맛보기를 해주는게 정상알바지 민초담아주는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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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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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래찌발 |
님 말도 맞다고 생각하는데, 아무거나라는 말을 뱉었을때 전적으로 상대방한테 책임을 물 수는 없다고봄 맛에 대한 결정을 넘긴거나 마찬가지라고 볼 수 있는데 자기 말과 행동은 생각안하고 저렇게 와서 컴플레인 걸고 화내며 따진다? 크게 봤을땐 난 갑질이라고 봄. 앞으로 아무거나라고 말한뒤 자기 입맛에 안맞는게 있으면 다 가서 걸고 넘어가 따질건가?저 할머니가 민초같은 맛 이외에 보편적인걸 싫어할지 누가앎?아무거나라는 말을 뱉었을때 자기한테 돌아올 손해는 어느정도 감수해야지 글 읽어보니 다른 맛은 다 먹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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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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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식한식식이 |
글치 근데저알바도 호불호갈리는 메뉴 담아갔을때 고객이 싫어할수도있다는 리스크도 감수하고 담았을거아냐. 둘다똑같은거지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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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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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래찌발 |
마즘 님 말도 마즘 무쪼록 좋은하루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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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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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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