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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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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글 | 짱구 여캐 중에서 가장 이쁜거 같음 | 갓갓갓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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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9 [1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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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9 [15:30]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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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69차원에서탁치는놈 |
어케 휘둘러ㄷㄷ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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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9 1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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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강탕 |
이렇게 잡아야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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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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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데이아란 |
베는게 아니고 패는용아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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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9 1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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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3 |
 마녀메두사 |
의장용이라던가 처형용이라던가 이야기 나오고 있지만 기록에서 저 양반이 저 검으로 사람 셋 목 한 번에 날렸다는 내용이 적혀있습니다... 그냥 간혹 저런 초인이 역사에 튀어나왔단 거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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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9 1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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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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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차원에서탁치는놈 |
어케 휘둘러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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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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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강탕 |
휘두르는건 그렇다 치고 어떻게 막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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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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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발AV여행 |
휘두르면 날 막아도 충격때문에 쓰러질듯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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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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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강탕 |
이렇게 잡아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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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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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C편의점  |
DㅁD 보스레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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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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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로트럭 |
손자병법에서도 그렇고 많은 고대 병법서 보면 거대타격무기에 대한 방어는 사실상 없고 전부 피하기 위주의 활로적인 전술이 많더라 하지만 보병법은 어쩌던가 대형무기 최고테크인 기병에 압살되고 일반 보병이 피하면 십장 백장이 공격을 해서 죽이는거 그런식이긴 함 거대무기는 오늘날의 자주포 박격포대처럼 5인 1조 같은 식으로 이동하고 호위대가 휘두를 수 있게 어그로 치던가 기병이나 마차병이 뒤에 태우고 떨가주든가 해서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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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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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트럭 |
근데 고대전투에서 별 효력이 없어 그저그렇게 기록으로만 남고 그후대인 긴 쇠막대 처럼 생긴 나이츠 기사들의 검으로 아예 닥돌격 무기를 쓰기도 함 동양은 긴 활이나 쇠붙이의 견고한 퀄리티로 빠르고 확실한 무기들이 발달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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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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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아나 |
츠바이헨더는 영어로 번역하면 두손잡이 라는 뜻이고 길이 180 cm 이상, 무게 2 kg 이상의 거대한 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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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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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배사이다 |
두손잡이는 한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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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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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초코 |
양손 검은 휘둘를 때 원심력을 이용해 계속해서 휘듀룰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함. 오히려 단타로 툭툭 치는 건 짧은 칼이 적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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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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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아란 |
베는게 아니고 패는용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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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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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닥션 |
저 시대 검들이 다 벤다기 보다는 후드려 까는 용도 일본도가 유일하게 베는 검이였다고 다큐에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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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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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상전마마 |
그것도 일본은 방어구는 수치라 생각해서 벤거지 판금이라도 입었으면 못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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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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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죠아죠씨 |
네 베고 찌르는 용 맞습니다. 패는 용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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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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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플땐다맛있어 |
찾아보니깐 중세시대 검술이라도 패는 용도가 아니라 명백히 베고 찌르는 용도네. 다만 갑옷 입은 상대일 경우는 검 활용 방법이 아예 달라짐. 역시 패는건 아니고, 손을 검날 부분에 짧게 잡고 갑옷 틈 사이 찍거나 관절기 쓰거나 하는듯. 무기술이란게 ㄹㅇ 목숨 왔다갔다 하며 싸우는 시대에 발달한거라, 우리 생각보다 실용성 있는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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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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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닥션 |
시작은 베는거나 다큐에서 실제 해보니 검이 무겁고 날이 무뎌서 벤다고 할수 없음 사무라이검은 가볍고 베는 부분은 무른 철을쓰고 칼등은 강한 철을 사용해 베기에 최적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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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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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아니 |
저걸 자유자재로 휘두르면 일반병들은 접근도 못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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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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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에요돌려줘요 |
게롤트도 못휘두를 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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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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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임벨을울려라 |
네덜란드면 평균키가 185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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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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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케는내가사케 |
헬스용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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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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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당신을태울것입 |
끌고다니던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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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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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매상담사 |
저쯤되면 둔기아니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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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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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망상개구리 |
베르세르크는 실화였구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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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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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t |
그냥 둔기 수준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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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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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하루만못생기고싶다 |
발리스타용으로 써도 괜찮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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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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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이는선비 |
평캔 구르기 쓰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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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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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피알라이브 |
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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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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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이 |
검의 형상을 한 몽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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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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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법 |
맞으면 ㄹㅇ 반갈죽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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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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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inox |
베기용 칼이 아니고 휘둘러서 살찢고 뼈 부수는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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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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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비추는빛깔이 |
3대 몇 쳐야 저걸 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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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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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IlIlIIl |
철제갑옷 째로 박살내는용도였다고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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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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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의왕 |
실제 전장에 들고 나가도 잘 안쓰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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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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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6360 |
실제로 갑옷이 발달하면서 칼로 데미지 주기 힘들어서 칼을 둔기처럼 쓴 예시가 많음 예를들어서 칼날을 잡고 손잡이 부분으로 내려찍는다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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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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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부랄 |
첫번째 짤 아저씨 다리 사람 인 같이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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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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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후미후왕 |
와! 베르세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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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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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끈63빌딩 |
서장훈보다 더 큰 칼을 휘두른다는게..상상이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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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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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스부호 |
의전용 검. 범죄자나 포로를 처형할 때 권위를 보여주기 위해 일부라 검신의 길이를 길게하고 무겁게 만듬. 실전용으로 쓰기에는 그 무게 때문에 빠른 검격이 불가능해 사용이 불가능에 가까웠다고 한다. 대신 고정 된 표적. 포로나 죄수처럼 묶여있는 표적에게 휘둘렀다고...당시에는 사형도 일종의 쇼에 가까웠으므로 재미와 공포를 위해 저런한 검을 사용했다. 후술 할 길로틴(혹은 기요틴) 역시 같은 용도로 쓰였는데 죄수를 아예 딱 단두대에 가둬놓고 높은 곳에서 부터 날이 떨어지는 광경을 구경하게 했다고 한다. 또한 이 댓글은 자료를 보고 왕좌의게임이 생각나서 즉석에서 만들어낸 구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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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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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상만화 |
저런검은 최후 마지막 까지 자리에 남다가, 이 검을 쓰는건 n번째이군.. 덤벼라 하고 맞다이 쳐줄때 써야 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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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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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증 |
저렇게 큰건 처형용으로 쓰던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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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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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콩알만한겁쟁이 |
갑옷 부수는 용도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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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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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메두사 |
의장용이라던가 처형용이라던가 이야기 나오고 있지만 기록에서 저 양반이 저 검으로 사람 셋 목 한 번에 날렸다는 내용이 적혀있습니다... 그냥 간혹 저런 초인이 역사에 튀어나왔단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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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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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닉이없 |
허미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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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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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으로의초대 |
저거 쓸 바에야 쇠망치로 패는 게 더 이득 아니냐 쇠구슬 봉 끝에 달고 패도 존내 아플 듯ㅋㅋㅋㅋ 억소리 걍 나올 거 같은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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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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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도하고다녀 |
근데 왜 네덜란드면 끄덕끄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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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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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피부 |
세계에서 평균키가 가장큰 나라중 하나임 남자평균184, 여자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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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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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상괴리 |
네덜란드가 평균키가 크니까 그 중에서도 특출난 인물이 나왔다면 저런 검을 사용할 수도 있었다고 납득하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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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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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겡이 |
홍만전용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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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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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털은왜나냐 |
ㅅㅂ련들아! 유럽 변기 좀 일자형으로 바꿔줘!!!! 죄변기도 좀 낮춰줘 ㅅㅂ 다리 공중에 떠서 똥싸는 느낌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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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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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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