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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12:57] |
| ▼ 이전글 | 유튜브에서 일어난 자강두천.jpgg | 스푸키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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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12:46]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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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차은우가될거야 |
달려면 주는데 안주면 인연끊는다 이런 소리까지 할 사이면 걍 끊는게 나을듯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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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1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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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라돈 |
50줄수야 있는거지만 호적파고 어쩌고 하는걸보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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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1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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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3 |
월척참붕어 |
당연한거지만 호적파네 어쩌네 하는건 지 유리한 말만 써놓은거고 어떤말이 오고 갔을지는 엄마가 따로 말해주지 않는 이상 모르는거임... 다 떼놓고 상황 자체는 독립을 안하는게 맞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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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1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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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4 |
끼잉낑 |
내가 이상한건가 어머니 벌이도 없는데 왜 무리해서 독립? 집안의 실질적 가장이면서 외면해버리는건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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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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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잉낑 |
여지껏 키워줬는데 겨우 조금나오는 국민연금으로 굶어뒤지란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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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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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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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반죽 |
ㅜㅜ뭔가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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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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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가될거야 |
달려면 주는데 안주면 인연끊는다 이런 소리까지 할 사이면 걍 끊는게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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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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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터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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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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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명뭐로하냐 |
가족끼리 애정이아닌 돈으로 연결된 사이면 굳이 끝가지 같이 있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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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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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m |
나라에서 안 끊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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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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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는놈에게시비검 |
돈 하나로 끊을 인연이면 가족도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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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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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화 |
어차피 호적도 못파고 연락안하고 살다가 어느정도 기간되면 부양의 의무 져야할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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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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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북이 |
부양의무가 강제되는게 아니라. 손해는 딸이 아니라 엄마가 개피보는거고(수급자 안됨. 수급자여도 딸 월급 오바하면 생계비차감) 50은 좀 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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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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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치는거북이 |
심하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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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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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보로롱 |
팔 수 있으면 파보라지. 아직 한국에서는 호적을 팔 수 있는 방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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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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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뭉구갠사업자 |
내가 외동딸이라면 인연 끊을 것 같음. 나도 살아야될거 아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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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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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동기타고다님 |
저건 끊는게 맞음. 이미 인터넷에까지 올릴정도면 오만정 다 떨어졌다는건데 엄마라는 사람은 받을수 있던 월 20만원도 못건지게 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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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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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절미맛바게트 |
어렵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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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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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낙 |
아...이문제는 어렵다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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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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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ver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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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적 이 지랄하는거 보니 걍 미친년인거임 손-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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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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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민 |
엄마 생일100 어버이날50 추석100 설200 줌 몇년에 한번 절에서 해외사찰투어 동생하고 같이보내줌 200 이게 끝 고만고만한 회사다니면 월50 못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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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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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돈 |
50줄수야 있는거지만 호적파고 어쩌고 하는걸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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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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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쿠나맛타타 |
호적은 파고싶다고 파지는게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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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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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돈 |
그건 그렇지만 어머님 말하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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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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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아싸복학생 |
삽으로 파면 잘 파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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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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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우체국 |
양쪽말을 들어바야지 가족일 알아서 하라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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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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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트랩 |
근데 아버지도 돌아가셨고 어머니는 일을 못나가는 상황이신데 딸의 용돈이 없으면 못사는 상황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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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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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닭킹 |
집 자가면 연금으로 사는거 가능 자취 해본사람은 알껀데 월세 빼고 집에서 해먹으면 돈 거의 안들어감 생활비에서 돈많이드는게 외식이랑 배달 밖에서 술먹는거 여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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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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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퀵 |
그렇죠. 어머님이 저렇게 몸이 않좋은 상태면 50이 아니라 더 드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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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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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콩 |
나는 30대 캥거루족이라 독립은 안했는데 대신 취업하고 안정적으로 자리잡기 시작한 후로는 매달 100만원씩 드렸는데 우리엄마는 니 뭐먹고 사냐고 안줘도 된다하시드만 저 부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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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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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잉낑 |
내가 이상한건가 어머니 벌이도 없는데 왜 무리해서 독립? 집안의 실질적 가장이면서 외면해버리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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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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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잉낑 |
여지껏 키워줬는데 겨우 조금나오는 국민연금으로 굶어뒤지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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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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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잉낑 |
웃대에 부모한테 상처받은 사람이 많은건지 내가이상한건지 되게 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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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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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잉낑 |
저상황만 보고봐야지 왜 뇌피셜로 상상의 나래를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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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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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BUD |
정확히는 저 모녀의 관계에 대해 아는 게 없으면 글에 나온 상황만 놓고 뭐라 말할 게 아니라 그냥 말을 안하는 게 맞다. 이게 무슨 주어진 조건에서 답구하는 문제풀이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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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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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버스 |
ㅇㅇ 나도 여기 한표 200밖에 못번다고 말하면서 왜 궂이 나가서 살까 홀어머니 몸도 편찮은데 나가는거 자체가 이해가 안감 그냥 도피한거고 엄마는 진짜 혼자 생활하기 힘든 상황인데 아들이 나가서 산다니까 엄마로써 자식한테 버림당한 느낌에 한말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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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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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지뭐 |
저 상황에선... 당연히 용돈드려야지... 다치셨는데 어케살어.. 걍 투잡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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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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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춤법지적빌런 |
궂이x 굳이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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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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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지적빌런 |
엄마로써x 로서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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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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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버스 |
그리고 이건 용돈이라는 표현이 안맞음 생활비가 맞는 표현이지 용돈은 벌이 외에 사적으로 쓰는 돈 같은느낌이잖어 그게 아니라 진짜 최소한의 생활을 하기위한 생활비가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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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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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모작 |
월200밖에 못버는애가 왜 무리하게 대출받아서 나갔을까? 난 그게더궁금한데. 한달에 50씩줘도 남은 150은 전부 자기가 모으고 쓸수있으면 훨이득인데..대출이자며 혼자살면 생활비도 만만치 않게드는데. 외동딸이면 둘이서만 산다는건데 왜나간걸까 그게더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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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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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순한맛 |
벤츠버스님 뜬금없이 죄송합니다 댓글과는 상관 없는 얘기지만 아들이 아니고 외동딸이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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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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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저격수 |
이건 진짜 어려운게 어머니가 돈을 이상한데다 꼴아박는것도 아니고 일도 못나가니까 생계유지로 50만원씩만 달라는건데......물론 딸이 독립했는데 보태주진 못할 망정 돈을 달라는 어머니가 야속하긴하지만 이 경우는 그냥 너무 안타까운듯 딸도 벌이가 엄청 좋은것 같아 보이지는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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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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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으로따라와 |
어머니가 일을 못하시니까, 돈 벌고 있는 사람이 가장노릇해야지 어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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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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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셋스셋스 |
말이 중요한거야 저런말 들었으면 걍 끊고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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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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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집사 |
몸이 안좋아지면 원래 사람이 더 예민해지기 마련이라 이건 양쪽말 다 들어봐야 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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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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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를링크 |
부모자식사이가 살벌하네..돈가지고 호적판다는 말을 부모가 할 소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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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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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척참붕어 |
당연한거지만 호적파네 어쩌네 하는건 지 유리한 말만 써놓은거고 어떤말이 오고 갔을지는 엄마가 따로 말해주지 않는 이상 모르는거임... 다 떼놓고 상황 자체는 독립을 안하는게 맞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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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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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꼬치76 |
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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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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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로로룡 |
이런사건 엄청 많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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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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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자코트비액 |
50까진 모르겠는데 달라면줄 수 있지.. 근데 말하는방식이 잘못됬다 어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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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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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지적빌런 |
됬x 됐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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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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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자코트비액 |
아앗..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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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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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내개님 |
주작이 아니라면 강원랜드나 불법도박 안하는지 철저하게 조사해봐야할 듯. 말하는 뽄새가 엄마가 아니라 사체업자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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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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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dcjswn |
저글만보면 어머니가 협박성말하고 이상한사람 처럼 보이지만 상황도 모르고 어머니말도 들어봐야하고 가정사 함부로 이래라 저레라 하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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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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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니스트 |
뭐 자식을 연금보험으로 생각하네. 주변에 이런 사람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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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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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라 |
돈 안주면 호적 파겠다는 엄마가 같이 살면서는 어땠을지?? 솔까 200 벌면서 생활비 50이면 적게 준것도 아니구만. 딸이 왜 독립을 하고 싶어하는지 너무 잘 알겠음 그리고 젊다는거 말고 딸이 앞으로 살 날이 더 힘들지 않나?? 엄마는 연금받고 집으로 모기지론 하면 앞으로 먹고 살 걱정은 없음 하지만 딸은 자력으로 자가 하나 마련하기도 쉽지 않은 세상에서 용돈 줄인다고 호적 파니마니 하는 엄마가 물질적으로 심적으로 퍽이나 도움이 되겠다 난 딸이 백번천번 이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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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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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가약 |
우리어머니 아버지는는 용돈 주는것도 마다하고, 좀 더 쓰라고 하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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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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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애나 |
보통 30~40주고 한 330되야 50정도던데 겨우 200받는애가 자취하고 부모님 용돈주긴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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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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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후벼파기 |
자세한 대화내역이 올라와있는 것도 아니고 한 쪽의 일방적인 말 뿐인데 다들 너무 성급한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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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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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좋다 |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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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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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꿀빵 |
상황이일단 독립을하면 안대는상황같긴함 외동딸에 아버지돌아가시고 엄마는허리아파서 일도못하시면 독립은 무리고 집에서 그냥 살아도 무리는없다고보는데 왜구지 독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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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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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 |
독립을 안하던지 돈을 드리던지 둘중하나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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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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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 |
부모가 자식을 키우는건 의무이고 당연한거처럼 반대로 자식이 부모를 봉양하는것도 당연한거지 아무리 내리사랑이고 부모는 회수생각까진 안한다지만 인간된 도리로 상대가 누구든 받은만큼 돌려줘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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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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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원시인 |
자식이 부모 먼저 버린 느낌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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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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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1909 |
이건 돈 문제가 아니라 부모가 아프고 혼자있는데 같이 살면서 집세도 아끼면서 살아야지.. 집 나가서 따로 살겠다는거 부모를 버리겠다는거지 그게 무슨 독립이야.. 돈 쪼금 준다니 호적파겠다고 일부러 화나는 말을 해서 갈등을 고조시킨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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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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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닉중독 |
한달에 200버는데 어떻게 독립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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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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슛팅슷하 |
홀어머니가 아파서 일을 못 하시는데 독립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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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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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믿지손만잡고잘께 |
아버지돌아가시고 어머니 몸아프셔서 일못하시고 외동딸 .... 독립을 안하거나 주는게 맞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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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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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헛소리좀작작해 |
국민연금이 얼마씩 나오는지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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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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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잡이 |
몸안좋아서 일도 못하는 어머니 혼자 두고 분가해서 살고싶다는거 보면 모녀간의 유대관계가 썩 좋지 않은것같은데... 애초에 꼬박꼬박 생활비 주던 딸한테 호적 판다 소리가 나오는걸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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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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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섹쓰 |
나는 낳아주고 키워주고 했는데 감사할 줄 모른다는 말이 제일 어이없음ㅋㅋㅋ...물론 키워주시고 길러주신건 너무너무 감사하고 평생 효도해줘야 겠지만 낳았으면 당연히 길러야 하는거 아님?적어도 성인되기 까지의 최소한의 양육은 당연한거 아님?내가 낳아달라 하지도 않았는데 왜 감사하다고 해야함ㅋㅋㅋㅋ물론 내가 우리 부모님한테 그런식으로 행동하는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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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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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상평형 |
아버지 안계시고 어머니 허리아파 일못하시는데 외동딸이면 애초에 자기가 가장인데 독립할 필요가 없지 않나...독립이라 쓰고 고려장이라 읽히는데..시크한 도시의 커리어우먼 이런거 해보고싶으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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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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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커맨더 |
미친년 끊으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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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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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탕면 |
엄마랑 둘인데 독립부터 이미 사이는 별로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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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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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탱볼9 |
왜 독립을 했나가 중요한거 같네 엄마가 뉴스에 나올법한 인성이라면 딸 반응이 공감가지만 그 외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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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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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그리고 |
자식에게 미안함이 들게하는 부모는 부모자격이 없다. 자식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딱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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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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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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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1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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