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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5 [0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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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4 [23:18]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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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정말뜬금없는놈 |
이거 진짜 재밌긴했었음 뭔가 나만의 세상 만드는거같아서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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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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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4 1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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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던파하는공익 |
창조주가 된 기분이였지 하지만 엄마한테 등짝 오지게막고 철거해야했음 창조주 위에 건물주라고 ㄹ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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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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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실전파 |
이거에 공감한 사람이 영감을 받은 게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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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5 0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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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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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볶는뇨자 |
엄마한테 걸리면 디지게 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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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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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1 |
??이불놀이했다고 엄마가 뒤지게 혼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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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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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뜬금없는놈 |
이거 진짜 재밌긴했었음 뭔가 나만의 세상 만드는거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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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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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지폭풍김할배 |
재밌다못해 내 머리속에까지 나만의 세상 만드는 바람에 고생좀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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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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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나만고양이없지 |
나무위에 조그만 아지트 짓는게 내 꿈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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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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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준이형결혼해요 |
숨겨진 세싸아아아아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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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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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하는공익 |
창조주가 된 기분이였지 하지만 엄마한테 등짝 오지게막고 철거해야했음 창조주 위에 건물주라고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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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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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더이던 |
장농 기지가 제일 튼튼함. 근데 나중에 장농 바닥 다 부서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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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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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쯔 |
이거 무슨 심리가 있다는데 못찾음..누가 올렸는데... 얼핏 기억나서 답답함ㅜㅜㅠㅠㅠㅜ아는사람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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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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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차리 |
건축에서 공간은 인체 사이즈에 비례해서 형성되는데 애들 체구에는 저게 자기 인체 사이즈에 맞는 공간인거야. 비슷한 예로 계단은 아이들에게 알맞는 의자가 되고 소파는 아이들에게 익스트림 스포츠가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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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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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좀보고댕겨 |
나이먹고 나선 겨울마다 따스미텐트만들면 저기분 나던데.. 엄마도 별말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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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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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임니다 |
진짜...포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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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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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알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건물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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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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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ltralisk |
건물주 시밬ㅋㄷㅋㅋㅋㅋㅋ큐ㅠ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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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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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액션거북 |
이런것도했었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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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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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ccan |
창조주 위 건물주 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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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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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무마니 |
ㅋㅋㅋ정리하기 힘들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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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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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만보는늑대 |
ㅋㅋㅋㅋ 꿀잼 멍 후래쉬 필수 알지 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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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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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을포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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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검도 배워서 죽도 하나 가지고 있었는데 그걸로 지붕 뼈대 세우면 의자 2개로도 집만들기 쌉가능했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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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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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볼살 |
저거랑 맨날 집에 큰 택배 오면 박스 안에 들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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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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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타올닮은살걀 |
난 좌식 책상 비스듬히 세워놓고 이불 씌우고 들락날락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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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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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돼지 |
ㅇㄱㄹㅇ 그리고 거기 존나 아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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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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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VII |
아무것도 안해도 매일매일이 행복했는데 그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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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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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은역시칼싸움 |
이불 고정시키려고 위쪽에 올려둔거 한번에 우수수 떨궈먹고 몇개 깨진 거 때문에 엄마한테 등짝맞아서 눈치 좀 보다가 다음 주 쯤에는 또 하고있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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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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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언스 |
와 추억돋는다.... 저거 만들어놓고 밖에서 놀다들어오면 맨날 다없어져있어서 슬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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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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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붕어빵 |
ㅋㅋㅋ ㄹㅇ 이건 다른나라도 공통인듯 다른나라 영화보면 애들 나오는 영화엔 다 저런거 있거나 조그만 보금자리 따로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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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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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믿지손만잡고잘께 |
ㅇㄱ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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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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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드 |
내집마련의 행복을 조금이나마 느낄수 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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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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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부랑자 |
저거하면 왜겟어 자기공간이없는 단칸방이나 형제 같이쓰는방있으면 하는거더라.... 뭐 그게 아니더라도 각자 독립의지가 나타나는 때에 육체적으로 발현하고 좀더 크면 정신적으로 독립하려는 사춘기오는거지 뭐...나도 마니 만들어봤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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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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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킹좀해 |
ㄹㅇㅋㅋㅋㅋㅋㅋ 왜그랫을까 어린애들 정신적 특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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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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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또니미쳤네 |
심리학에선 엄마 자궁에 있을때의 아늑함을 떠올리게 한다해서 어릴수록 저걸 좋아한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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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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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리락쿠마 |
나도 땀 뻘뻘흘리면서 엄청 했짘ㅋㅋㅋㅋ 큰 우산 여러개 펴놓고 그 안에 들어가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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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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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리락쿠마 |
옷장에 이불 다 빼고 들어가서 가만히 있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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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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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수있어요 |
배달 오면 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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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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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명할꺼없네 |
ㅋㅋㅋㅋㅋ맨날 침대밑에 들어가서 많이 혼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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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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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파 |
이거에 공감한 사람이 영감을 받은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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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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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면해골 |
이거 졸라 재밋엇는뎉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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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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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탱귤이 |
ㄹㅇ 이거 보고 집에서 만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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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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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체리 |
레모네이드 땡기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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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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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는꿀맛 |
나는 내 애가 저러고 논다고 하면 하고싶은대로 하라고 놔둘 것 같은데 그때의 어른들은 왜 저 작은 놀이도 못하게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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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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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은봐가면서쳐라 |
부모님들도 일하시고 애들보느라 지치실텐데 그럴수도있지 뭐. 각자의 입장이 있는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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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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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초코엔 |
책상 밑에 이불로 기지 만들었었지ㅋㅋㅋㅋ 진짜 사람사는거 다 똑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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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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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형인간 |
나 애깃때 집만들다가 귀신봄.. 그 이후는 안함 말하자면 엄청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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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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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은봐가면서쳐라 |
뭐야 궁금하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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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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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withny |
아씨 개궁금하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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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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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형인간 |
누나랑 같이 집에 부모님 없을때 우산 두개 펴놓고 그 위에 이불 씌워서 텐트 만들어서 놀았거든 선풍기는 방안에 텐트 밖에 있어서 나랑 누나는 건들지를 못하는데 갑자기 선풍기가 붕 뜨더니 떨어져서 고장났어. 집엔 나랑 누나밖에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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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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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형인간 |
나는 그때 진짜 어려서 무섭지는 않았어 선풍기는 고장나고, 누나도 그냥 별일 아니라고 했어. 근데 나중에 둘다 성인되고나서 누나가 나 무서울까봐 무서운척을 안했다는거야. 둘다 확실히 기억나는건 선풍기가 위로 붕 떠서 떨어진거.. 그때 집에 아무도 없었는데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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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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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쥐도리 |
난 한국의역사랑 위인전으로 집만들었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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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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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치판러마 |
사촌동생들 모아서 해봤는데 존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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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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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작전 |
저때부터 내 집마련 하는 걸 배우고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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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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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피중 |
나도 내 개인방이 없고 형이랑 같이 쓰다보니까 더 저런거 많이 한거 같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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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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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은봐가면서쳐라 |
주말마다 친구집 우리집 돌아가면서 외박했는데 그때마다 방에 지형지물 이용해서 이불이랑 빨래집개로 텐트를 만듬. 야영하는 느낌 내겠다고 한겨울에 방에 있는 테라스 문 활짝 열어놓고 시린 공기속에서 이불 뒤집어쓰고 이런저런 이야기하다 잠듬 ㅋㅋㅋㅋ 추억이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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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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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텐좋아 |
난 세모모양으로 텐트식으루다가 그렇게하는거좋아했는데 만들줄몰라서;;넘아쉬웠음 그땐왜그랬을까?? 나만의기지가 그렇게만들고싶었지 엥갑자기아빠가 위인전읽고 독후감쓰라고 했던게생각이나네 으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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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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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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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저런거 만들곳도 없었는데... 그냥 공사장에 아지트 만들어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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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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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러브 |
위에 말대로 어린아이들이 좁은곳에 들어가고 싶은 심리가 저렇게 발동 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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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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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커 |
이거 짱 재밌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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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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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냥냥 |
난 복도에 신문지 깔고 우산 여러개로 덮어서 텐트처럼 짓고 놀았는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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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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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그거인거같애 |
이불 존ㄴ 쌓고 미끄럼틀도 만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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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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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만남은놈 |
지금 우리애들이 종종하는놀이... 차에서도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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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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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일보고손닦기 |
어릴때 엄마아빠가 만들어주셨는데 ㅋㅋ 추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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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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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ver9 |
어릴때 노하우를 가지고 조카한테 이불기지 만들어주면 뻑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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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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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v |
어휴 도시촌것들 ㅉㅉ 나는 어릴때 대나무꺾은거 땅에꽂아 기둥세우고 신문지랑 테이프로 진짜 텐트처럼 만들어서 동생이랑 낮잠도 자고그랬는데. 아빠경운기위에 돗자리깔고 누워서 하늘구경하고있으면 아빠가 드라이브 시켜준다고 경운기 시동켜서 동네한바퀴 돌고오고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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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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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스포일러성 답글이 신고되거나 발견되면 이유불문 삭제 혹은 정학처리 됩니다. 유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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