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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곡은 다들 아시겠지만

영화 파리넬리의 '울게하소서'를 도입한 '눈물'이란 곡이고

두번째 곡은

이소라의 '처음 느낌 그대로'

세번째 곡은

페이지의 '미안해요'

네번째 곡은

김종서씨 노래 같은데 제목은 잘 모르겠넹 ^^;

군대가기전 마지막 콘써트때 하신건데

모창의 기본은 그 가수의 특징을 잘 살펴

그점을 두각시켜 오바하는거라면서 하셨는데

다시 봐도 재밌네요 ㅋㅋ



플라워 노래 잘한다 --> 추천
나도 저 정도는 한다 --> 추천
팬티팔이 잡히면 뒤진다 --> 추천


ㅁㄴㅊ이 더 잘한다 --> 말없이 뒤로...








궁금한게 있는데 글쓸때는 한줄 띄어쓰기 되는데
왜 글쓴거 볼땐 계속 저렇게 쭉 이어져서 나와요??
계속 수정하다가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포기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