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파테마가 지명이 아니어서 놀랐슴다 뭔가 독일에 있을법한 도시이름인데ㅋㅋ

파테마는 세미닮아서 귀여운것같고 하늘하늘한 원피스가 참맘에 듬니다

중력이 반대인 사람이란 소재가 참좋은 소재라고 생각하기때문에 느그이름에서 몸이 바뀌었을때 일상생활속에서 일어날수있는일들을 보여줬단것처럼 중력이 반대일때 일어닐수있는 상황을 더보여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용변처리라든지... 용변처리라든지....

내용은 전체적으로 아쉽지만 결말이 참 맘에듭니다. 닥터후에 나올법한 얘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