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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5unyhBYKNYQCg 자료와 힐링을 한번에 해결하는 힐링시켜주는 휴먼
일단 부모님한테 용돈받아서 살고 있는거면 "돈이 없는게 아니라" "내가 쓸돈이 충분하지 않다" 라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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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1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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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13:45]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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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솔라휜 |
글쓴 애 불우하긴 하네 마음이 아주 많이 불우하다 지보다 더 못 사는 사람 혜택받는 게 그렇게 불공평하면 지도 집안 말아먹고 수급자 하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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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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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이방지 |
머리통은 최하위 빈곤층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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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1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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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3 |
개북이 |
일정기간되면 칼같이 지원종료. 회사 입사하는순간 부양의무자 되서 부모님 생계비 차감됨. 일정수준 넘어가면 수급자탈락. 저 학생의 경우 부모가 가난한거같은데 그때부터 그집 저 학생이 먹여살려야함 지금 지원해줄때 미친듯이 끌어모아서 살아야함. 물론 애매한 사람들이 보기엔 불합리해보일수도있지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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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1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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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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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짠 |
중하계층 돈 뽈아먹는 재벌은 공격 못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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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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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의점 |
커서 느끼는거지만 남의돈 받는거 쉬운거 아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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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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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휜 |
글쓴 애 불우하긴 하네 마음이 아주 많이 불우하다 지보다 더 못 사는 사람 혜택받는 게 그렇게 불공평하면 지도 집안 말아먹고 수급자 하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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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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봤던겁니다 |
눈을 이기적이고 간사한 상류층쪽으로 돌려야지.지금도 어디선가는 꿀빨고있을걸?만만하고 힘없어보이는 타켓에 그러면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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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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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학먹은체어킹 |
마냥 뻘소리로 치부하긴 힘든게 중산층은 무너질 가능성이 높음. 지원받기는 애매하고 그렇다고 돈이 많는 것도아닌 그런 계층임. 한번 무너지면 복구 불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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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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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게말하는놈 |
개뻘소리맞지 저런새끼들이 공부하기전에 책상위 환경부터 생각하는놈들임 하루이틀 이어진 복지도 아니고 결국 지 못난걸 합리화하려다 보니 만만한 대상을 특정한것뿐이지. 어느 순간 가난이 벼슬인 세상이 되었다라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주둥이에서 함부로 할 수 있는 머저리같은 새끼가 또 있나 싶은데 저새끼가 가난이란걸 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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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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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적당히웃겨라 |
왜 복구불가인것인가.. 그럼 평생복구불가삶을 희망도없이 살고있는 많은 빈곤층은 어떻구. 뻘소리맞지. 그게 부러우면 다 날리고 빈곤층으로 전락하면 딱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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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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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학먹은체어킹 |
누가 더 못났느냐 겨루자는게 아니라 중산층에게도 마찬가지로 무너져도 다시 일어설 수 있을 혹은 무너지지않을 사회적 안전망이 필요하단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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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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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무이 |
아무리 차상위계층이 지원을오지게받아도 중산층이 훨씬잘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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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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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적당히웃겨라 |
인정.. 내가 객관적인 중산층인데 집사람 오빠인 형님네는 차상위라 어린이집,유치원 공짜부터 여러혜택이 있지만 비교도안되는 삶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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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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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지 |
머리통은 최하위 빈곤층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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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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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사라이 |
출처링크점.... 댓글보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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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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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0라이브카페 |
대충 가난하면 배울자격도 없다는거네 있는 사람이 펜대 굴리고 조정할테니 없는것들은 그냥 시키는대로 살아가라고 하는거네 저글 쓴 새끼 신상털리면 가서 따귀 때리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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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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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르반3세 |
위 아래 글 다 쉽게 반박은 못하겠다. 둘다 너무 맞는말이라 어느 한쪽을 편들기가 어렵다. 나도 4인 가족에 아버지 혼자 외벌이 하셨는데, 학교 선생이라는 이유로 국가장학금 같은거 한번도 못받아봤거든. 형편이 우리집보다 훨씬 좋은데도 국가장학금으로 몇십, 몇백 받아가는 애들 보면서 기분이 참 오묘하긴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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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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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티넨탈 |
근데 집 경제사정이 어중간한집이 젤 불쌍하긴함 복지 사각지대라고들 하지..수급자만 아닐뿐 굉장히 어려운 편인데 수급자가 되지 못해서 혜택 못받는사람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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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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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게말하는놈 |
개소리의 개소리가 합쳐진 개소리임 특혜 받는 애들 때문에 자기 합격이 떨어진다는 둥 개소리 하는 새기들이랑 똑같은거지 결국 만만한 약자에게 총구를 돌리는 . 그냥 만만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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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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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게말하는놈 |
기초수급자 혜택을 받고 싶으면 재산을 털어내면 됨 기부하든지 땅바닥에 뿌리든지 기초 생활 수급자가 된 이후에는 일정 수익을 올리면 안되지 기초 수급이 끊기니까 결국 유지하려면 알바도 함부로 못하는 삶을 사는거지 그런 삶이 부럽다는거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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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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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게말하는놈 |
아프리카 가서 살면 딱 맞네 아프리카 가면 그런 복지는 아마 없을거다 왠만한 나라는 그런 복지가 다 있으니 아프리카 가서 살거 아니면 걍 아닥션 하고 자기 능력껏 살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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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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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해봐서아는데 |
불우한 이웃에게 돌아가는 법적인 정당한 혜택으로 자신이 피해본것마냥 헛소리할 시간에 절차 어기고 그저 인맥과 돈만으로 혜택을 받는 특정 집단에 대해 소리좀 높여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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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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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문이불여일견 |
꼬우면 .. 지금살고있는집나가살아.. 주머니에 돈 한.푼.도 안넣고 휴대폰도 없.이. 배가불렀어 아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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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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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문이불여일견 |
수급자집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기는하나? 판자집은 기본탑재되있고 가족중한명은 장애거나 치매있는분도 계심.. 본인이 그분 손녀손자라고 상상해봐라. 대학다니겠다는 생각조차 그사람들에겐 어려운일인데 본인은 대학원을 못가 응ㅇ앵앵ㅠㅠ 이지랄하는거 누가 보기좋아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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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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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난잡해 |
기초수급자도 등급이 있을텐데...저정도로 전액지원이면 힘든집 맞을텐데. 항상 만원짜리 밥먹고 다닐수 없을거야. 너무 극단적인것만 봤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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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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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소리선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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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할 수 있는 생각인데 왜 욕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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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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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자 |
왜냐면 그런 사람들이 모이는, 그런 분위기의 사이트이기 때문이지. 항상 염두해 두는 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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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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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즐훈 |
여기 댓글 다는 사람들도 생각이 깊고 이해심많고 배려심많고 똑똑한 성자 현인이 아닌 일반 사람들이기때문임 그들의 눈높이에서 댓글을 쓰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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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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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우 |
생각은 할 수는 있는데 입에 담을 이야기는 아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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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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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소리선교원 |
저 글 쓴 사람도 돈 없어서 방학마다 알바하고 과외하고 힘들어서 대학원 진학 포기하고 취업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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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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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고먹으러태국행 |
익명이니까 충분히 할 수 있는 소리겠지 면전에 하면 수급자한테 뺨맞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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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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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꺼졌다 |
근데 요즘 세상이 원래는 '기회의 평등'이어야하는데, 이상하게 '결과의 평등'이 되어버리는 사례가 급격히 많아지고있음. 어중간한 사람입장에선 충분히 가질만한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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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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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펀치 |
웃대사이드가 한쪽에 치우쳐있어서 여러의견이 나오기 힘든 상황이기때문임 당장 님댓글을 보셈ㅋㅋ 이게 반대박힐댓글이냐ㅋㅋㅋㅋ 욕도없고 사람마다 생각다른거고한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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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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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지 |
공부만 잘하고 지만 아는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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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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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사카레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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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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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zi존전사123X |
나는 한국에서 부자되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함. 부자라고 무조건 욕먹어도 된다는건 아닌데 최소한 누군가가 무조건 편은 들어주니까. 돈 많이 가졌다는 것보다 그만큼의 사회적 지위가 더 부럽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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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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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바꿀공대생 |
성적이나 능력에 따른 장학금이 받지 못하는게 억울할수도 있지요. 저소득층에게 지원도 중요하지만, 성적이 좋은 학생도 장학금을 잘 받을수 있는 시스템이 있어야 하는것도 맞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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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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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북이 |
일정기간되면 칼같이 지원종료. 회사 입사하는순간 부양의무자 되서 부모님 생계비 차감됨. 일정수준 넘어가면 수급자탈락. 저 학생의 경우 부모가 가난한거같은데 그때부터 그집 저 학생이 먹여살려야함 지금 지원해줄때 미친듯이 끌어모아서 살아야함. 물론 애매한 사람들이 보기엔 불합리해보일수도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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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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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Karls |
애매한 사람도 불합리하게 보일수 있는것도 웃긴게 수급받는 사람은 애매한게 아니라 정말 엄청 못사는건데 그런 사람의 심정도 이해 못하고 나도 못사니까 너는 더 못살거나 더 힘들어야지 지원받고 나랑 비슷하게 돼? 이런 심성이 어디서 나온건지.. 못사는사람끼리 물고 뜯는게 건강한 사회인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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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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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셋스셋스 |
희한한 논리네 . 공평하지 않다고? 저런 개념으로 따지자면 애초에 기초생활 수급자들의 교육도 공평하지 않았던거 아님? 좋은 환경에서 공부를 하지 못했으니 애초에 공평한 대결이 아니고 그에 따른 저런 인간들이 혜택을 본거겠지? 기초수급자들은 자기 학비에 쓸 돈 걱정이 아니라 가정 경제에 신경쓸 시간이 더 많았을텐데? 더 공평하지 않았던거 아닌가? 저런논리로 따지자면 오히려 여태까지 사회적 혜택을 본건 본인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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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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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셋스셋스 |
내 밥그릇 잘 처먹다가 덩치큰놈 밥그릇에 밥이 더 많은거엔 아무 반응도 않다가 자기보다 못난놈의 밥그릇에 밥이 더 많으니 저 밥이 내 밥이었어야해 이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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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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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호격리환자 |
윗말이 왜 개소리긴. 나보다 여유로워 보이는데 알고보니 지 밑에있어야 할거같은놈이니 샘난다 이거지. 나보다 여유있는집인데 돈받으니 불공평하다고? 니가 그사람 가정환경을 100% 알고있지않은이상 그딴소리 할게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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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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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호격리환자 |
결국 지밖에 모르고 남을 눈에보이는것만으로 평가한 무지한 사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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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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훑훑훌훌훑훑 |
애매하게 가난한 사람으로서 하는말같음. 쟤가보기에 나는 100만원있는데 80만원있는사람에게 50만원을지원해준다는 그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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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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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박사님안되요 |
애매하긴하지. 엄청 가난하진 않은데 그렇다고 돈이 있지도 않은, 애매한 상황이면 자기랑 별차이도없는데 돈받아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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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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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은봐가면서쳐라 |
무슨 개소리야? 내가 드디어 맛이 간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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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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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이지효 |
내가 진짜 궁금한게 내가 향정계원이라 복지쪽에서 일하는건 아니라서 자세히은 모르는데 기초생활수급자가되려면 소득부터 시작해서 재산까지 다 조사하고 본인이 사는집이 월세인지 전세인지 다 조사하는데 진짜 전세 몇천 집에서사는애가 기초생활수급자라고? 기초생활수급자면 나라에서 관리하기시작하고 복지직원이 가끔 현장방문도하는데 그게 가능함?? 궁금하네 그 방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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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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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약이아빠 |
그리고 보호계층학비지원은 대학원에는 안해주는걸로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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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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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오유인 |
명의만 있으면 모든 편법이 가능하다. 재벌도 명의가지고 부를 축소시키듯이 기초생활수급도 똑같이 가능하고 정도의 차이지만 전국민이 소득숨기고 세탁하고 하는게 가능하긴함. 하려면 뭔들 못하겠냐 차상위가 오히려 순수한 경우가 있다. 사각지대는 볼수없으니까 사각지대지. 볼려고 보는게 아니라 가까이 있다보면 어느순간 이해하게 됨. 주변만봐도 현금 받을려고 노력하는데 발에 치이는데 뭐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나 중산층이나 재벌이나 뭐 다를거없음. 국가가 지원하는 간병인이랑 쇼부쳐서 현금으로 남겨먹고 종교단체나 복지단체 기부금영수증 구라로 끊고.. 그 학교에 김밥말아와서 파는 할머니분들 막 몇년 모아서 학교에 몇억씩 기부하고 돌아가시고 그런게 그분이 뭐 세금안내고 나쁘다는게 아니라 그정도로 가능하다는거임. 모든 기초생활수급자가 그렇다는것도 아니고, 빈부는 선악,강약과 아무 상관이 없어. 대접못받는게 강자라고 할수있나? 대접받는게 강자인가? 아니야 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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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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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이지효 |
왜 내가 묻는 논제를 벗어나서 그럴듯한 말로 하시는겁니까 ㅋㅋ 기초생활수급자 선정기준이나 첨부서류나 쉽게 남의 명의 도용하기 힘들고 혜택도 진짜 딱 기초생활보장 정도만 지급해주는대 여기에대해선 자세한 말 없이 뭔들 못하겠냐고 그럴듯한 말로 괴담마냥 말씀하시는 겁니까. 혹시 현직 복지직이거나 복지사셔서 기초생활수급자를 많이 보신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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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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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오유인 |
ㅎㅎ 기초수급지원을 그 명의로 한다는게 아니고ㅋㅋㅋ대포폰 대포차 모르나? 7살짜리 주식부자 모름?? 개인의 재산을 다른사람으로 분산시킨다는데 무슨 남의이름으로 기초수급자행세를 하고 살아요;;;;;; 자신명의로 된 재산을 축소시킨다는데ㅠ ㅠ 기초생활수급자가 재벌만큼 잘산다는게 아니고, 풍족하다는게 아니고 그 기준에만 맞도록 축소,은폐 시킨다구요 재산을ㅎㅎ 그리고 차상위계층몰라요? 첨들어봐요? 그 차상위랑 기초생활수급자의 기준이 누가 더 잘 축소은폐시켰냐가 기준이라는 말이 있을정도인데.. 다른 전산에 안잡히는 일을 하고, 현금으로만 급여받고, 일부러 최저를 안받고 거기다 +알파로 지원금으로 살고 각종장학혜택이나 비물질적 혜택을 받는다는건데 무슨 천만원전세 이런얘기는 대체 누가한얘긴데요 본문엔 없는데 님이하셧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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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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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오유인 |
그리고 기초생활수급만 복지제도가 아니고, 같이 살면서 주소지 옮기고 독거노인지원비 이런거까지 복지의 사각지대와 편법은 언제든지 행해질수 있었고 있고 있을거라는걸 말하는거지.. 많다거나 없다는게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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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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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실패함 |
우리나라 세금을 그렇게 투명하게 걷고있다면 나는 복지국가 대찬성이다. ㅋㅋㅋ 임대주택에 외제차 수십대씩 줄지어 잇는거보면 뭐 느끼는거 없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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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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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APPA |
공부 빼고 대부분 똥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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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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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조충 |
저거 비슷한 개소리를 본거 같은데 메갈년들이 남자들은 군대가서 월급도 받고 공부할시간도 주는데 군가산점이라니 하면서 존나 지랄 하던거... 그때 아닥하게만든 답이 여자도 같이 군대가야 한다 거등... 그럼 저 글쓴이도 집안 재산 몰수해서 기초생활수급자로 만들어주면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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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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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탱볼9 |
나도 수급자로 나라에서 지원 많이 받았지만 우리집 보다 더 어려운 혹은 비슷해도 지원 못 받는 케이스 종종 봐서 그런가.. 어쩌면 저런 생각 하는게 당연 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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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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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어킹가랏 |
내 친구중에 한명이 기초생활수급자+장애인임 걔는 유치원생때 자기 엄마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시고 자기 아빠는 해병대에 근무하셨는데 거기서 뇌랑 다리를 심하게 다치셔서 강제전역하고 뇌병변장애2급인가 받으심 내 친구는 초딩부터 고1때까지 자기 아빠한테 아무 이유없이 맞았고 담배도 강제로 피게 해서 많이 울었다고 함 중딩때는 폭주족에 가담해서 맨날천날 경찰서에 끌러가고 자기 아빠한테 강제로 배운 술이랑 담배만 계속 피고 요즘은 췌장암,당뇨병,간염기타등등 온갖 이상한 병 다 걸려서 맨날 병원에 입원함 진짜 걔 집은 뭔가 어두컴컴한 집안의 느낌과 온갖 더러운 떼가 막 끼여있는 천장이랑벽들...담배와 술병으로 집안이 채워진 방바닥...바퀴벌레들이 당연한듯이 돌아다니는 집...자기 자신을 자해한 흔적들...소주병을 던져서 깨진 창문들...진짜 거기 1분만 있어도 온갖 패배감에 찌들음 ㄹㅇ 진짜 이거는 말로 설명하기가 힘듬 직접 가보면 진짜 가난이란게 어떤지 아주 몸으로 느낌 가난한 사람들은 미래를 보지 않음 그저 살아있기 때문에 살을뿐임 연대 대나무숲에 저딴 글 올린놈이 내 친구집에 한번 가보면 가난이 어떤건지 제대로 느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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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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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차임 |
근데 항상 한끼 만원 넘는 식사를 할정도면 불법적으로 혜택받고있는거 아님? 주변에 보면 진짜 어려운 사람보다 머리 잘써서 혜택이란 혜택 다 받고 사는 부자들 많던데. 임대아파트에 외제차 득실거린다는 뉴스도 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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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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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ad몹 |
기득권들이 원하는 세상은 나만 잘 사는 세상이거든.. 요즘 스카이 대부분 학생 부모가 소득분위 최상위인 만큼 저런 생각 가진 애들 비율이 훨씬 많겠지... 불법을 부각시켜 복지를 다 폐지하고 그만큼 부자감세 받거나 빼돌릴 생각 하니까 뭐.. 미국도 부시때 그랬고 한국도 잘 보면 일부 불법이 있으니 완전 없애버리지는 여론을 누군가 꼭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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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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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기관요원 |
우병우 같은 스타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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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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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파도리 |
저소득층 지원은 사회유지를 위해 필요한 일이지만, 엄연히 다른 구성원들의 희생으로 이뤄지는 일인데 마치 당연히 받아야 될것처럼 여기는 애들이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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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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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코드타 |
기초수급대상자의 삶을 모르고 단순히 자기눈에보이는 수급자의 단면적인 혜택만생각한 개소리를 길게도 썼구나. 막상 본인이 수급대상자가 되었는데 혜택못받으면 나라탓할거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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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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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오유인 |
난 그렇지 않고 그러지 않을것이니, 빈자는 약자이자 선자다 이런식으로 생각하는건 오류임. 아무혜택도 못받고 세금도 많이 내는 부자가 오히려 탈세안하고 준법정신 투철하면 선자 아닌가? 혜택, 지원도 받으면서 자신의 소득은 감추고 탈세하고 그게 재벌보다 악자아니야? 글에선 악자인게 구체적으로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친분이 있으면 돈씀씀이가 보이고, 만원짜리 밥먹는게 띠꺼운게 진짜 한번먹어서 그런건 아닐거라고 생각함. 학창시절부터 지금까지 금수저, 부자 말버릇처럼 쓰는 넘들 돈쓰는거보고 딱 알아 이제. 자기가 쓰는건 합리적인 소비고, 남 쓰는건 돈이 썩어나서 쓰는줄 알음. 급식먹을때도 학교에 놔뒀던 수저 씻는거 귀찮아서 매점에서 격일꼴로 일회용수저사서 먹는놈부터, 택시할증 언제끝나는지 모르고 택시잡아타는넘들, 같은영화 두번 세번보면서 남들은 금수저, 부자.. 어릴때부터 집에 돈이 썩어나니까 그렇겠지. 이러고 있음. 빚도 자산이라면서 피같은 이자는 개무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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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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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보호랭이 |
누가 빈자가 선자래요ㅋㅋ 이걸 언더도그마랑 엮어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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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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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오유인 |
제대로 읽은거 맞나? 빈부로 선악 강약의 가치판단이 무의미하다는얘긴데 '누군가 빈자가 선자라고 말한다'고 했냐?ㅋㅋ 그리고 사회가 빈자를 약자로 보는시각이 있으면, 약자는 선하다는 언더도그마랑 왜 못엮임? 말잘했다 이미 복지시스템이 빈자를 약자로 보는시각을 깔고들어가는거 아닌가? 그럼 강자를 돕는거였나?, 강약을 초월한거면 차별아닌가? 복지가 차별을 자행하는거야? 진짜 아픈 약자를 보호하는 의료보험제도는 왜 똑같은 감기증세로 오는 누구는 자부담 5백원내고 누구는 3천원 냄? 니 논지가 뭐야? 그냥 듣기 띠껍고 불편한 말은 야지주는게 니 논지임? 복지가 상대적 약자를 돕는게 아니라는말이 하고싶은가? 사람을 보고 돕는게 아니라 상황을 보고 돕는다는 거룩한 소리를 할거야? 너도 똑같이 가난해지면 똑같이 받을테니 약자를 위해서 복지를 펼쳐도 그건 차별이 아니다? 난 주저리 주저리 괴담이든 선동이든 쓰는데 니가 그짧은 한마디로 뭘 사고했고 뭘증명하고 주장할수있길래 '아니다'식의 문맥만 찍 싸고 치우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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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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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호랭이 |
아 예;; 준나게 진지하시네ㅋㅋㅋㅋㅋ 님 대단해요! 당신 논리를 못따라가겟엉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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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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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첨지의인크래더블버 |
기준도 ㅈ같아서 힘든건 다를게 하나도없는데 기준이 ㅈ같아서 애매하게 이득 못보는 사람들은 진짜 헬 그자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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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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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mm자주포 |
저런 뚝배기로 잘도 연대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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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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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펀치 |
여기서 암만욕해봤자 저 연대인은 잘먹고잘살 뿐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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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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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빗의제왕 |
애초에 먹을수있는 파이가 정해져있는데 그걸 가지고 누가 더 많이 가져가니하면서 싸울기 아니라 그 파이를 크게 만들어라고 요리사에게 따져야하는게 더 좋은 방향이 아닐까 싶은데...사회복지사로 일하면서 요즘 느끼는거야 보편적 복지가 확대되서 다들 먹고 살만해지면 굳이 이 작은 혜택 때문에 싸우는 일이 없어질꺼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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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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찝쩍맨 |
근데 진짜로 기초수급자는 안되면서 먹고살기 빡센 구간이 있음. 내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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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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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접음 |
대학생이나 되서 세상이 공평한가 하고 있네. 장학금은 기초수급자만 받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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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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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크라 |
주변 수급자가 지원받으면 그거라도 받아서 다행이다라고 생각하지 부럽다고 생각안함. 그 차이를 모르는거 같은데.. 대학은 어찌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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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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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색젖꼭지 |
실질적으로도 차상위계층이 혜택을 못받아서 최하위계층에 역전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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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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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색젖꼭지 |
기초수급자는 아니지만 차상위계층 하위구간에 놓인 사람이면 저런 말 충분히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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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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