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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세탁실 침수된게 진짜 가슴아픈데 관심없는거 같아서 자료나올린다 이거야!
* 출처 : 에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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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8 [1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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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8 [11:30]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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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모텔르완다 |
한끼줍쇼 보면 왠만한 동네 잘사는 집이 보통 나오는듯. 단독주택 정원 딸린집에 중산층 노부부로 아들딸 모두 대기업 다니며 결혼한 경우. 너무 흔한거 같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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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3 0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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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훗후후훗 |
가난한 사람은 초라한 자기집 공개하기가 사실 좀 부끄러우니깐 거절을 많이 해서 그런듯 부자들은 여유가 있으니 쉽게 허락해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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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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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맏내나봉쓰 |
아프니까 청춘이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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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0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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맏내나봉쓰 |
아프리카 청춘이다 |
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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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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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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맏내나봉쓰 |
아프니까 청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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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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맏내나봉쓰 |
아프리카 청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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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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맏내나봉쓰 |
아프니까 환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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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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맏내나봉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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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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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씨  |
파프리카 청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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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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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베개객끼 |
아프리카 촌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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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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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킹 |
아프면 환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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꼽냐꼽다 |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다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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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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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오한인생 |
아프니까 웃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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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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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dark |
아프리카 별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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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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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되면탈퇴함 |
팝핀이니까 현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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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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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네진짜 |
빰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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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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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1따 |
아프리카 촌충이다 왜이렇게 웃기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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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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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첨이야 |
기성세대들은 이해못하겠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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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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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횟횟 |
강도는 다르겟지만 기성세대도 다 거쳐온 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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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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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가우가아 |
이해 잘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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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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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 |
기성세대 분들도 한때는 청춘이셨음 ㅋㅋ 그 중에는 멋지게 나이드신분이 있고 추하게 늙어버린 사람도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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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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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드립질은 |
기성세대는 뭐 청춘을 점프했냐? 이해를 못하는게아니라 이미 겪은거 덜 겪게 해주고 싶은데 그게 잘못마가면 꼰대되는거고 잘나가면 멋진중년소리 듣는거고 그냥 케바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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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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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eanboy |
기성세대때는 억눌림이 많았고 가난했고 그와 반대로 개발되지 않은 것들이 많아서 그런걸 견디면서 노력하니 성공하는 사람도 많았는데 물질적으로 풍요롭지만 개발속도가 느려진 지금 세대와 충돌이 생기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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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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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miniArk |
기성세대들은 스펙이고 뭐고 그런거 없이 거의 아무나 대기업에 입사 가능했던 시절을 살아왔으니 그럴법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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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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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 |
조심히 생각해야되는게 쉬운 스펙으로 대학갈 수 있었다고 편한 세상은 아니었음.. 그 쉬운 스펙 조차도 그땐 얻기 어려울 시기였으니까 나름대로 힘든 세상이셨을 것으로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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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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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방울 |
젊어봤기에 더욱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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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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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웃긴사람 |
취업 문턱이야 지금이 어렵다고 하지만 그 당시 교욱환경과 사내환경을 생각하면 신입사원이 겪는 고충이나 노동권 관련 된 일들에 있어서는 지금보다 훨씬 척박한 시대였음. 8 90년대 취업을 마냥 날로 먹은 세대로 생각하지는 말았으면 함. 어찌됬건 자원 하나 없는 나라를 경제대국 반열에 올린 세대라는건 팩트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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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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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냥S2 |
기성세대들은 쉽게 입사 했던 것 맞음. 그때 그마저도 못하는 사람이 많았고 열심히 일을 하겠다 ? 라는 의지를 가진 사람조차 많지 않았으니까, 나라가 발전하면서 일자리는 폭발적으로 늘었는데 그걸 처리할 고급 인력은 마냥 부족하니 닥치는대로 뽑아서 키운다는 식이었지. 하지만, 그들이 배운게 적은채로 입사했다고 해서 그대로 머물렀다고 생각하진 않았으면 좋겠음. 입사 후 1년만 일해도 학교생활 3년 한것보다 많은걸 배우게 되는데 몇십년 회사생활 한 사람들 중 대부분은 퇴직하고 자영업자가 되었지만, 아직까지 회사에 남아있는 사람들은 정말 일을 좋아하거나 잘하기 때문에 남아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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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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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o |
또 또 그짓말한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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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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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낄때껴 |
신조차 죽일 수 있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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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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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르완다 |
한끼줍쇼 보면 왠만한 동네 잘사는 집이 보통 나오는듯. 단독주택 정원 딸린집에 중산층 노부부로 아들딸 모두 대기업 다니며 결혼한 경우. 너무 흔한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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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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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후후훗 |
가난한 사람은 초라한 자기집 공개하기가 사실 좀 부끄러우니깐 거절을 많이 해서 그런듯 부자들은 여유가 있으니 쉽게 허락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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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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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고추파스타 |
냉장고에 뭐라도 있어야 밥을 차려주지 라면에 신김치 줄수는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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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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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마고로 |
만약에 한끼줍쇼가 우리집 벨 누르면 내가 진짜 밥 한끼 차려주고싶어도 우리집이 저 인원+스탭들 들어올 공간이 안됨 ㅋㅋㅋㅋ 서서 밥먹어야 될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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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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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가우가아 |
단독주택 몇번이나 나왔다고 ㅋㅋㅋ 다 아파트 아님 빌라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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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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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각살우 |
방송 나오는거 자체의 부담도 있겠지만 그것보단 집을 공개하고 대접할게 변변치 않는다는게 더 크지 밖으로 초대해서 식사하는 프로그램이였으면 그런 이유로 거절 많이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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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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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선사람 |
물론 사람마다 다르고 그때 그때 다르지만. 난 지금이라면 우리집 공개하고 싶어. 진짜 서민의 모습이 이렇다는걸 정치하는 사람이나. 나보다 어렵게 사시는 분들이나 누구나 보고 느낄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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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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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토리 |
웬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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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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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휴강화주문서 |
빛좋은 개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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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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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려박아 |
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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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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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사이다중독 |
근데.... 어느정도는 저게 현실이다 라고 볼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도 조심스레 드는데...누구나 원하는거 다하고싶지만 현실과 이상의 괴리에서 고민하는건 인간 태초부터의 고민인데 흠... 나도 꼰대가 되어버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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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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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고추파스타 |
몇살이신지…? 저는 30대 초중반인데 너무 공감됐어요. 제 20대는 고등학교 졸업 이후부터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고 괴로워하고 발악도해보고 도피도해보고 다시 돌아와서 열중하고를 반복하다 결국 29살때 꿈을 포기하면서 끝났거든요. 그래서 20대때를 생각하면 괴로웠던 기억밖에 없는데… 지금은 포기하니까 편하지만 마음 한구석에는 아직 못다이룬 꿈이 남아있고 그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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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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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사이다중독 |
30대중반으로 달려가고있어요. 염세주의에 빠졌다고 할 수도 있을것 같지만 사실 세상은 꿈을 키워서 이상향을 찾고 그걸 이루기 위해 노력해나가는 과정에서 포기와 선택이 당연히 이루어져야하는건데 말이죠. 요즘 20대초반이 힘든건 아는데 그렇다고 30대 40대가 마냥 놀고먹고 살아온것도 아닌데 요즘은 좀 현실과의 타협을 얘기하면 꼰대가 되어버리는 느낌이 들어서 조심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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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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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가우가아 |
꼭 20대 힘들다 그러면 3,40대 우리도 힘들다 ㅇㅈㄹ하더라 아무도 비교 안했는데. 당연한거면 힘들다고 얘기하면 안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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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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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사이다중독 |
우가우가아 / 맞는말이야 그게아니라 내말은 30대 40대도 그냥 마냥 놀고먹고 살아온건 아니고 다 꿈을 포기해오고 노력하며 살아온건 매한가지란 말인거지. 어차피 사람의 삶이란게 하고싶은거 다 못하고 사는게 당연하고 동일한 조건인건데 그게 마치 모든걸 박탈당하듯이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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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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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평범 |
한끼줍쇼 이때가 재밌었는데 .. ㅠㅠ 요즘은 너무 비싼동네만 가려는 티가 나서 넘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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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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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고추파스타 |
잘사는 동네 나오면 시청률이 더 높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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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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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가우가아 |
그러네 2019년 최고시청률이 무려 평창동이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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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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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에마구니 |
포기하는 과정이라... 꼭 내 얘기 같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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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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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그거인종차별이야 |
여러분! 행복은 돈으로 살수없어요... 돈이없으니까요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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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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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불기둥 |
돈 많은 20대가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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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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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ugal |
내 꿈은 원래부터 평범하게 사는거였는데 평범도 힘든거더라ㅋㅋㅋ열심히 노력해서 평범히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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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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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o2 |
청춘은 아프다 말하면 참으라 하는것..곪아터지면 의지와 노력이 부족하다 말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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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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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창아님 |
포기하는 과정이라는거 정말 맞는말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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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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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치워라 |
이런건 다큐에서 다루면안되나 요새 예능은 쓸데없이 진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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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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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징징이 |
강호동만봐도 정상에 오를라면 포기해야하는게 많다고 느껴짐 예능에 애니메이션문제를 거의다 못맞추더라 자기는 정말 처음봣고 그때 운동하느라 TV를 못봣다 하는대 정말내가 한분야에 최고가 되기 위해 저렇게까지 할수있을까? 하면서 메이플 유니온 키웠음 오늘 나로200 찍음 오롤로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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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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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o37 |
세탁실 침수되어서 골치아프겠다 고생해~ 그리고 자료 고마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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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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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스포일러성 답글이 신고되거나 발견되면 이유불문 삭제 혹은 정학처리 됩니다. 유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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