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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2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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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21:06]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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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쿵포 |
일부러 방치하는건지 애가 유달리 극성인지 모르니 뭐라말은못하겠지만 새벽마다 저런소음들리면 노이로제걸릴만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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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1 2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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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팬아메리칸항공 |
애기가 우는건 당연한 거지만 얼마나 고통스러웠으면 저렇게 글까지 썼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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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1 2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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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3 |
 Huii |
힘든건 이해하는데, 첫 쪽지가 저거면 문제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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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2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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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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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아메리칸항공 |
애기가 우는건 당연한 거지만 얼마나 고통스러웠으면 저렇게 글까지 썼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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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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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으으 |
애가 우는건데 저렇게 까지 표현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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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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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맨 |
저는 저렇게 말하는게 이해가 됩니다. 집에서는 아닌데 3시간비행기에서도 탑승 후에 이육전부터 울기시작해서 착률후 짐찾는곳까지 계속 우는데 진짜 저것보다 안좋은 생각도 많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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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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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슨 |
노이즈켄슬링 이어폰쓰세여. 주변소리 안들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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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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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맨 |
애들 특유에 고음 울음소리는 핸드폰맥스볼륨아니면 다 뚫어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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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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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키 |
나도 완전 갓난애기때 새벽 3~4시만 되면 울었다는데 부모님 입장에서도 우는걸 원하진 않았을듯...스트레스 받는건 이해하지만..갓난애기라면 달래도 울수가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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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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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포 |
일부러 방치하는건지 애가 유달리 극성인지 모르니 뭐라말은못하겠지만 새벽마다 저런소음들리면 노이로제걸릴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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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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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r |
일부로 방치하는 엄마는 진짜 거의 없고 애기들 원래 잘 우는 시기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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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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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고기 |
아이 키우는건 벼슬이 아닙니다. 대가리 총맞아서 날라가지 않은 이상, 주변에 폐끼친다는거 인지 할겁니다. 미안하다고 이웃에 귀마개라도 전하며 센스있게 알리던가, 돈많으면 전원주택으로 이사를 가던가 합니다. 그리고 본문 글은 쳐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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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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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배꼽 |
꼬치구이/ 층간소음 안당했으면 말을 말자 잠 못자거나 설쳐서 당장 내일 하룻동안 고통받는데 그걸 하루가 아니라 쭈욱 받는다 생각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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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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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은있어요 |
도둑님 말이 거칠고 하지만. 달달님 말대로 헤드셋은 오반디. 다같이 사는 시대입니다. 이유야 어찌됐던 사랑스러운 아기가 우는모습도 사랑스럽지만, 그로 인해 힘든건 죄스러워해야하고 미안해 해야 합니다. 귀가 민감한게 아니라. 아이때문에 죄송해요ㅜㅜ 이라고 과일 이라도. 아니면 야구르트라도. 아니면 집집마다. 진심어린 미안한 마음으로 이해해 달라해야되는거에요. 내집. 내가족. 내새끼 때문에. 누구하나라도 힘들면. 그건. 민폐맞아요. 이해해 달라. 이건 민폐를주기 전에. 먼저. 신생아가 있어서. 새벽에 죄송합니다. 노력은 하지만 그게 안됩니다. 정말죄송합니다. 이게 맞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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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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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은있어요 |
답하다 보니까ㅈㄴ 빡치네. C8. 그럼 아파트 30가구가 귀가 예민하면 1가구땜시 29가구가 전원주탁으로 이사가야되나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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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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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자리 |
본인들도 나중에 결혼해서 저런일 생길수도 아니 결혼해서 아기 나면 생길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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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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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미친개 |
충간소음 안당해봤나보네 ㅋㅋㅋ 잠자다 깨면 진짜 살인충동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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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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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미친개 |
꼬치// 해드셋 뭐씀?? 추천좀 ㅋㅋㅋ 내가 쓰는 해드셋은 커서 옆으로 누울 수가 없어서 불편해 죽겠다... 귀마개 끼고 자는데 소용이 없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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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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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은있어요 |
달달꼬치님 감수라는건 내가 혼자 참아야지. 이거입니다.왜 참아야 합니까? 다 똑같은 돈 내고 매매,전세.월세 내고 사는거에요. 애기 있는 집? 강쥐 있는집? 장애가 있는집? 왜 그들을 위해 감내하죠? 이웃집 이라서 입니다. 이웃집 이란 서로 자주 얼굴보고 챙겨주고 친척과같은 사람들을 이웃집 이라 합니다. 그런 행동도 없는 이웃집 이란? 남 입니다. 배려는 양방통행 입니다. 니가 감내한다고 나도 감내한다는 ㅈ같은 잣대 들이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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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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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은있어요 |
별c8 지도 소응 ㅈ같아서 헤드셋 낀담서 지는 참는데 남이 욕하니까 발끈해서 ㅈㄹ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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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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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은있어요 |
난 레고에 밟혀도 잘참으니까 안아프니까 찜질방에 ㅈㄴ 뿌리고 너처럼 ㅈ같으면 집에다 찜방차리던가 온천가세요 이럼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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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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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은있어요 |
달달님 ex) 님이 매매한 아파트 윗층에 새로운 입주민왔음. 첫째는 5살 남자애. 2째는 13개월 . 엄마는 임신 7개월이라 애기들 통제가 안됨. 애기들 아빠는 오후 1시 출근해서 새벽 3시 퇴근. 퇴근시 애기 뛰고 울고 난리남. 애엄아는 애기들 통제가 안됨. 누구잘못임? 달달님. 상.식 이라는거 이래 저래 상.식. 이라는 누구나가 아는 기본적인 상식 이라서 상.식 이라고 해요. 근데 이거는 누구나. 에블바디. 그래서 상식이라는데 그게 좀 부족한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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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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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은있어요 |
페이지 길어지니까 또 답글 달거면 갠쪽주세요. 설득시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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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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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지뿅 |
공동주택에 살면 소음이나 흡연 이런거 감수해야한다고? 쌍팔년도에서 오셨어요? 똑같은 돈내고 사는 집인데 왜 한쪽은 ㅈ대로 하고살고 한쪽은 고통받으면서 살아야돼지? 이거 완전 학교폭력 가해자 마인드인데? ㅈ대로 하고 살려면 그런쪽이 단독주택으로 꺼져야되는데 일반적인 생각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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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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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은있어요 |
답정너네요. 나는 님 말도 이해하고 답을하는데. 님은 그냥 만 안통해 ㄲㅈ 이런거네요. 걍 니가 옳아요. 다른사람의 얘기를 들을줄 모르네요. 대화가 아니라 일방통행임. 걍 니가 생가하고싶은대로 생간만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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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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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은있어요 |
윗글 안봄? 니가 피해자 인거 알겠는데. 니가 참는다고 나도 참을 이유는 없다니까? 내가왜? 바보인가 글 보다가 짱나니까 답글달고 씩씩 거리면서 글 다시 읽는거지? 그러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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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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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미친개 |
얼른 돈모아서 이사가고 싶다. 이제 아파트는 거들떠도 안본다. 해결책은 단독주택으로 이사가는것 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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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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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kitty |
돈이 참 많은가봐 남 이사가란 소리 쉽게 하네 집살돈 이사비용 다 대주실 건가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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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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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가림개쩜 |
층간소음 피해잔데 어쩌라는거얔ㅋㅋㅋ 절도 피해자가 주변에 또다른 절도당한 사람한테 '내가 물건관리 못한거라 신고 안했다. 니도 니가 물건간수 제대로 못해서 당한거가지고 신고하는건 ㅈㄴ 예민한거다'이러는거랑 똑같네 ㅋㅋㅋ 본인이 피해자라고해서 본인생각을 남한테 강요하는거임? 참는건 본인 마음이고 못참는것도 그사람마음이지. 왜 주택으로 가라느니 예민하다느니 개소리싸고앉았음?ㅋㅋㅋㅋㅋ 그럼 주택에서 살 수 없는 재산수준이면 그냥 온갖피해 다 겪고 살라는거네? 담배 나가서 피고 12시 이후로 조용히 지내는게 그렇게 상식에서 먼 일이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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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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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가지있다가만녀석 |
일단 추천은 했고, 궁금한게 있음. 난 결혼은 커녕 여자친구한번 못 사겨봐서 어차피 애 낳는건 글러먹긴했지만 애 우는거 방치하는건 미친인간이라 치고 갓난쟁이 우는거 안고 달랜다고 쉽게 달래짐? 애기 우는 소리는 달래려고 노력했는데도 답 안 나오면 불가항력 같아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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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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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아이스티 |
애기한테 입틀어막으라니 제정신인가?? 애기 울음을 그치게 하는게 불가능하다면 듣는사람이 귀마개하는게 빠르지. 저 엄마도 애 달래느랴 엄청 시달릴걸. 예쁘다고 우는거 방치하는 애미가 어디있냐?? 말같지도 않은 소리하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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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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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게시판글올려 |
본인아기니까 감당할일이고 듣는사람이 피해자인데 왜 피해자가 뭔가를해야된다고함.. 말 험하게한건 잘못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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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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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미친개 |
귀마개 끼고 자봤음??? 귀마개 끼면 답답하고 간지러워서 잠이 안오고 귀마개 빼면 시끄러워서 잠이 안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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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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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꿈꾸다2 |
설마 갓난아기 우는건데 저렇게 쓴건아니겠지?? 갓난애가 혼낸다고 우는걸 안하는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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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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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츄 |
혼낸다고 애가 안우나; 그랬으면 이세상 모든애기들 조용하겠네. 애엄마도 스트레스일텐데 안타깝다ㅠ 물론 소음스트레스 심한거 이해하지만 본문은 너무간듯. 애기 입을 틀어막고 못울게하라니 무서워서 애못낳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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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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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앤온앤온 |
싸이코같음 진짜 애기가 뭘안다고. . 상식적으로 애기 엄마가 안달래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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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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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르라미 |
애가 어떻게 안 움?? 이래도 애낳으라고 할거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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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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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0 |
흠.. 각박하다 각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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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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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아니 |
정답없는 글이다 이건 저 글에 나오는 애가 얼마나 우는지 몇살인지 아무것도 몰라 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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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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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galcats |
난 나중에 방에 방음설비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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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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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배재대생 |
소음이 사람을 얼마나 미치게 하는지 알기때문에 이해는 한다. 글을 거칠게 써서 욕먹을 뿐이지 차분하게 쓰기만 했어도 전혀 문제 없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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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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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바북이 |
빡치면 내가 더 크게 울면 됨 실컷울면 힘빠져서 뭔소리가 나도 잘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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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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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연구자 |
좀 말이 심한거같긴 해도 저사람 입장도 이해가지. 저 사람이 어떤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 막 18시간씩 일하다가 집에 와서 잠좀 잘려고 하는데 애가 계속 울어봐 짜증나겠지. 저사람이 문제냐 아이 엄마가 문제냐 따질건 아닌듯 그냥 각자의 의견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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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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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하연 |
나도 예전에 아가들 울음소리때매 스트레스라고 엄마한테 얘기했더니 나보고 너는 어릴땐 더 했다구 어쩔수없다고 하드랑ㅋㅋ 그 뒤론 아기가 울수도 있겠거니 하는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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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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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말은사랑이싫고 |
격한 표현임은 분명하나, 심정이 이해안가는것도 아님.. 저거 진짜 안당해보면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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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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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해야피할수있냐 |
울 엄마는 내가 울면 맨날 안았댔어. 울면 시끄러우니까. 울 고양이 치매라 계속 우는것도 엄청 시끄러워서 맨날 궁디팡팡하는데 그런식으로 울면 진짜 미쳐버리겠더라. 궁디팡팡하고 한 십분 조용하고 울고 반복. 저사람도 버티다 열받아서 그런거 아닐까 싶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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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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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앤온앤온 |
안아도 그치지 않는 애기들도 많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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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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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나라의조르바 |
솔직히 안운사람 어딨냐 간난애기때... 그냥 애기우는소리 들리면 귀마개 끼고잠... 어느정도는 이해해주는 사회의 룰이 있어야 된다고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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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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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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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몇달당해보면 저 글쓴사람 심정이 이해가 갈수밖에 없긴혀..특히 새벽이나 아침일찍 출근해야하는데 새벽2~3시즈음에 깨면 다시자기도 애매하고 누적되면 일에 지장까지 생겨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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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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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나무 |
다른 사람들이 아무말안하는건 그냥 애니까 참고 참는거지 . 매일 그러면 민폐는 맞어.방음시설을 하던지 밤에 애가 안깨도록 어떻게 낮잠을 덜 재우던지 뭔가 방법을 생각하고 안되면 찾아가서 사과하는게 우선이지 인터넷에 올리는건 좀 이기적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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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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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roy |
나중에 혹시 애 낳아서 키워보면 알수있겠지만 짧으면 2-3시간단위로 울어.배고파서 울든 어디가 불편해서 울든 아파서울든.방음시공을 해야한다지만 생각처럼 그게 말처럼만큼 쉽지않은 상황일수도 있어.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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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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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나무 |
그니깐 참고 이해하려고 그냥 그런갑다하고 넘어가지. 나두 예전에 살던 동네에서 우는 애들이 많긴했는데 발소리울리는거에 비하면 양반이라 걍 넘어갓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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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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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잔의여유 |
살인도 일어나는데 저정도면 양반답게 잘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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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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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음악평론가 |
선넘네 ... 애기입을 틀어막아? 그전에 부모가 니 귀구녕을 틀어막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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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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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ii |
힘든건 이해하는데, 첫 쪽지가 저거면 문제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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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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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좀비 |
지는 세벽에 안울고 자랐나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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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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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꼬님 |
집 방음은 안되고 애는 울고 주위에서 쿠사리주고.... 방음잘되는 아파트나 단독주택짓고 방음방 만들고 시민들 애울때마다 눈치주는 것도 바꾸고 해야되는데 그게쉽나 그냥 안낳을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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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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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미니 |
이해는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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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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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해도 |
이해는가지만 저렇게 경우없이 뭐라하는사람한테는 돈벌어서 니가 방음좋은아파트로 이사가라고 하고싶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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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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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앤온앤온 |
서러워서 애 키우겠나. . . 집 어른들도 애를 달래기 싫어서 안달래겠나. . 애엄마가 제일 힘들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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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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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야드레야 |
옆집개 짖는데.... 그 개를 다그치는 여자 목소리가 더 짜증남 소리지르면서 조용히하라고 하는데 목소리가 진짜 듣기싫은 찢어지는 여자목소리임... ㅠ 차라리 그냥 개를 짖게 냅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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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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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카아오이 |
갓난아이 우는건 방법이 있나. 지가 이사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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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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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대괄장군 |
애가 울면 제일고통스러운게 그 부모임.... 개 난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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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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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탄이아빠 |
갓난애기 한 100일동안은 하루 24시간 내내 두시간에 한번씩깨서 울고 부모가 어르고달래고 새벽에 애엄마 비몽사몽해서 눈감고 애 둥개둥개해주면서 재우고 지쳐잠들고 그러고 다시 두시간안에 깨서 우는데..그거 제어를 어떻게함.. 이사가는것도 말이쉽지 주변에서 저런말 들어서 ㅈ같아서 이사간다해도 집내놓고 이사갈집구하고 날짜잡고 하다보면 이젠 백일지나서 밤엔꿀잠자는 시기올껄.. 난주변에 저런이웃없어서 저렇게방음안되는 집은아니여서 다행이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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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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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리불나방 |
누구보다도 애 안울었으면 하고 바라는건 애 엄마아빠야. 신생아땐 애 안자고 우는 것 때문에 거의 미쳐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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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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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리불나방 |
애 운다고 욕하는 사람들도 애기때 겁나 울었음. 지 울때 주변 사람들이 참아준건 생각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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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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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o2 |
사실 이건 부모가 방음장치를 하든 해야한다.어려우면 계란 판이라도붙이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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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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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해선욕안하는놈 |
??? : 저희 아파트에는 어린아이 키우는 세대가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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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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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고추덜렁덜렁이 |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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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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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추덜렁덜렁이 |
근데 이런거보면 항상 결말이 외부에서 나던 소리가 아니라 내부에서 나던 소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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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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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r |
하.. 진짜 답답하다. 출산율 떨어지는 이유가 있다.. 세상이 애 키우기가 너무 힘들어. 딸 어릴때 생각나네 아토피 있어서 밤만되면 울고 진짜 너무 힘들어서 딱 죽고 싶었는데 저 엄마도 힘들거같다. 힘든건 알겠지만 애기 우는걸 부모가 어찌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음.....그걸 못하니 애기가 밤에 우는거지.....사실 그거 못 달래는 부모가 제일 스트레스 받는데. 저런 날카로운 쪽지 받으면 진짜 힘들었을거같네. 다른 여러ㅠ방법이 있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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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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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진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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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어막는다 같은 심한 표현을 쓴것보단 층간소음으로 피해보고 있는게 문제지. 누구나 그렇게 자라왔거다고? 어린아이라고? 생판 남에게 이해를 강요하는게 더 가혹함. 나는 층간소음 가해자에게 공감은 못해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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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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읏가 |
나도 저 글쓴이 마음이 이해가 가긴함. 예전에 집에 조카랑 누나랑 왔었는데, 잠자다가 새벽에 조카가 깨서 울면 진짜 와~ 나중에 결혼해서 애 낳으면 어떻게 키우지? 란 생각이 들더라.... 그 생각 하고나서 누나한테 뭔가 미안해서 내색은 안했지만.. 그런데 생판 남인 사람의 애가 새벽에 울어대면 나였어도 화나긴 할 듯. 참는것도 한 두번 이지.. 진짜 저 상황을 겪어본 사람은 "애기가 울 수도 있지 뭘 그런걸로 화내냐?" 란 말을 할 수 없을듯. 그런상황을 겪어도 그런생각을 하면 뭐.... 할 말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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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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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살찐범 |
유치원생 떼쓰느라 우는게 아닌이상 갓난아기 뭔수로 컨트롤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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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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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추덜렁덜렁이 |
어느 한쪽편을 못들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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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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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추덜렁덜렁이 |
분명 층간소음 피해자인건 맞는데 갓난애기면 우는게 당연한거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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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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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개장 |
난 저걸어느정도이해하는게 말은좀 많이격하게썻긴한데 내바로옆집에서 아침6시반마다 5살? 정도되는애가 아빠가일하러가면 그게싫다고 울어대니까 난 출근하려면 8시일어나서챙기는데 이게 몇달을계속그러니 돌아버리겠든데 .. 우는것도 애엄마가 안달래는지 20분이상을쳐울어서 너무빡친데 그래도 그집부모가한번씩 미안하다고 과일같은거랑 갖다줘서 뭐라말을못하겠더라 지금은이사갔긴한데 한창 울땐 한번씩애기마주치면 미워보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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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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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병 |
거기서 달래면 앞으로 더 울어서 내비두는듯... 혼내면 애가 또 부정적으로 되니까 참... 저도 8시에 일어나는데 미친 옆집 개가 옆집사람 출근하면 문을 쳐 긁어대는대 빡쳐서 동영상 찍고 바로 따짐 스트레스 진짜 장난아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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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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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개념인 |
허허... 정말 애키우는건 지옥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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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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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키딸기 |
애가 울어대면 애 엄빠도 힘들대매 생판 남은 오죽하겠음? 정말 오죽했으면 저런 쪽지를 붙였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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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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핥아보니맛있쪄 |
애를 방음부스에서 재우는 수 밖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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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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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별리 |
신생아면 어쩔수 없음... 1-2시간에 한번씩 깨서 먹어야 하는데. 그때마다 아기는 대게 울면서 깸. 초보부모여서 케어도 잘 못하고. 아마 저집 부모도 난감할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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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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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15학번o |
방음이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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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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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인생 |
애는 우는게 정상인데....귀가예민하다는거보단 저아파트의 방음 수준이 의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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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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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상아님 |
남들은 백일의기적 이러는데 우리 아들은 8개월까지 새벽세시까지 내가 아기띠로 안고 화장실에서 물틀면서 둥가둥가 했어야했다 나중엔 미칠거같아서 남편이 2교대해주며 서로 번갈아 아기띠로 안고 있었다.. 애기 안키워본 사람들은 이고통 모르겠지.. 우론 이사올때 미리 떡돌리면서 이해부탁했었다.. 이사가는날 옆집이주머니께 소음이 너무심했죠?^^;죄송해요..하니까 애기 우는소리는 들렸지만 애가 원래우는거지 엄마 고생많았어요~하고 토닥여주셨는데 이런게 정 아닌거니 애기가 우는건 불가피해.. 안고 물틀고 뛰고 해도 울어서 나도울면서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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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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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돼먹은징어C |
저도 큰 애 키울때 하도 울어서, 안고 서서 잠든적도 많았어요. 애기 키워 본 부모님들은 다들 알거에요. 그 고충을. 물론 수월하게 키우신 분들은 잘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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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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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오미오미 |
나시끄럽고 미치겠으니 애새끼좀 입틀어막아 죽이라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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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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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ofplane |
울음 안그칠때 입을 틀어막거나 줘팼어야 할 것들이 위에 몇 있네 진작 그랬음 저딴 댓글들 안봐도 될텐데.. 지들 괴롭히려고 애를 일부러 울리는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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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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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는JK |
세상에 안우는아이는 없어...여기서 안당해본사람은 모른다는 본인도 애기때 안울고 컸을리없을건데 시대가 틀린건 알겠는데 참 저글을 이해하다니...난 애가 셋인데 첫째랑 둘째는 신생아때빼고는 밤에도 잘자는데 둘째는 새벽에 깨서 꼭울어 그럼 달래도안되고 때려도안돼 가진방법 다 써도 울음을 안멈춰 그때 달래는 엄마입장에서 짜증과 분노 좌절감 내가 왜 애를낳았을까 허탈함 이웃이 머라할까봐 조마조마해지고 정말 창문에 뛰어내리고싶어져 가끔어떤 미친년놈들은 애입틀어막고 죽이거나 던져죽이거나 머리주먹으로 쳐 죽이거나 기사만 찾아봐도 쭉나와 ...그기사들보면 애들은 다 울면서 큰다고 너도 애기때그랬단 댓글만 보이더니 애입을 틀어막으라는 저글에 옹호하는글보니..참..듣기싫은건 알겠는데 새벽에 그렇게 우는애들이 있어 무슨증상이라고 육아전문가들이 그러던데 이건 어쩔수없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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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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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아님 |
저렇게 새벽에 계속 울면 차타고 드라이브가야지. 나는 애가 둘인데 새벽에 달래다 계속 울면 차타고 드라이브 갔다. 내가 운전하고 와이프가 애들보고... 진짜 내새끼 나나 이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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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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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가림개쩜 |
주변이웃이 힘들어하는것도 어쩔수 없는건 똑같음. 그사람들도 다음날 학교가고 출근하고 또 자야하는데. 서로 어쩔수 없는거면 피해원인제공자가 피해자한테 보상이라도 해야지. 내 친구 애가 우는거랑 남 애가 우는거랑 느낌이 좀 다르듯이, 미안하다고 뭐라도 갖다주던가 호감이라도 쌓아놔야할거아님? 걍 어쩔수없으니까 참으라는게 더 웃긴데. 주변 거주인들이 우는 애한테 느끼는 살인충동을 그대로 방치하고싶으면 상관은 없지만. 사람은 이기적이라서 본인이 매일 소음때문에 잠설치고 피곤해지면 애가 울든 아저씨가 울든 다 안좋은 상상을 하게 돼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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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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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하나딸뚤 |
층간소음... 고통스러운거 안다.. 나도 겪어 봤고.. 근데 아이 키우면서 새벽에 보채며 우는건 결혼하면 누구나 겪을 일이야. 평생 혼자 살거 아니면 말 쉽게 하지마.. 물론 웃대에 모솔아다들이 많은건 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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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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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짖뿌지지짖 |
잠 잘자는데 누가 깨우면 기분 진짜 안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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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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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아 |
아이들로 인한 층간소음은 최대한 참는게 맞지만, 배려가 계속되면 자기들 권리라고 생각하는 그 부모들은 답이 없는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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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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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n난민 |
근데 나도 층간소음 당해봐서 ㄹㅇ 뭔 기분인지 이해는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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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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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가슴 |
내 새끼 울음소리도 듣기 싫은데 남에 애는 더하겠지 충분히 이해는가지만 좀 더 부드럽게 말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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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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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스82 |
여기 보니깐 왜 많은 ㅂㅅ들이 여친없는지.알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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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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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야키야오 |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한국인들은 잠재적 미소포니아 증후군 환자라고 보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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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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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비 |
여기도 건설사 욕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네ㅋㅋ 원룸, 아파트, 주택 순으로 이사와서 살고 있는데 원룸살땐 옆집에서 소근거리는 소리도 들리더라 아파트는 말소린 안들려도 둔탁한 소린 들리더니 주택공사할때 기본적인거만 제대로 했는데도 2층서 뛰는소리 안난다. 피해자들끼리 싸우지말고 건설사를 압박해서 제대로 짓게 해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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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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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gopha |
여기 답글보고 실망도 하고 참... 마음이 아프다 아파트 방음 더럽게 안되지.... 이해하지만... 아기를 낳아보면100일에서 6개월 길게는 돌까지 새벽에 아기 일어나서 우는데 미칠거 같다 진짜 죽고싶을만큼 근데 아기를 죽일까? 입을 틀어막아서 탈진할때까지 가혹하게 할까.. 그리고 본인들도 나중에 결혼해서 아기 낳았을때 윗집 아랫집 옆집 저런다면 어떨까 자기자식은 입 틀어막고 그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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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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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연봉2억 |
양쪽다 이해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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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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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치워라 |
자려고 누워있는데 아기 울음소리들리면 무서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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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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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스포일러성 답글이 신고되거나 발견되면 이유불문 삭제 혹은 정학처리 됩니다. 유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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