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지 1년....
억지로 헤어진지 7개월...
맞추춰도 못 본척 한지 7개월...
먼저 고백맏아서 사귄지 1년...
첫키스 한지...1년...
첫고백 받은지 1년...
그누구보다 사랑한다는말 들은지...11개월....
다른여자랑 자면 죽여버린다는말..10개월...
내가 사준 그 귀걸이 뺀지 7개월...
그 귀걸이 빼면 끝이라 하며...정말 빼버린 7개월...
억지로 헤어질려고 했던 생각..10개월
정말 헤어진것 7개월...
커플링조차 하지 못했던 우리 사이에...
보고싶을때 보지 못했던 우리 사이에...
사랑한다고 말하지 못했던 우리 사이에...
이세상 그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우리사이에...
세상 누구도 우리의 존재를 모르지만
세상에 나혼자만 슬퍼하고 아퍼하는 우리사이에...
그세상 누구보다 보고싶어하는 나이지만...
그세상 누구보다 참아야 하는 나이지만...
한번정도는 얘기한다...
웃대도 너때문에 하지만...
죽도록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