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몇주간 눈물만 흘리고 후회했다고 함.

 

감스트 담당하는 소속사 대표부터해서 감컴퍼니출신bj들까지 찾아와서 위로를 해도

 

거의 식음전폐수준으로 먹질않았고

 

성희롱 당사자도 사과받고 다 풀었는데도 맘고생이 심했다고 함.

 

다른 2명은 직접 찾아갔는지 모르겠는데, 감스트는 사과방송전에 먼저 연락하고,

 

사과방송때도 따로 언급하지 않는 이유는 그 사과문을 보면서 2차적인 피해를 줄까

 

따로 언급하지 않았다고, 고심 끝에 사과문을 작성하고 방송 후에

 

찾아가서 무릎 꿇고 사과했다고 함.

 

운동도 하긴했는데 차라리 몸이 힘들어야 잊을 수 있을까 하고 했는데

 

오히려 밥도 잘안먹고 운동만 하고 쓰러지는줄 알았다고

 

지인들이 화낼정도로 안먹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