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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발력 ㅜ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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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2 [0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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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2 [00:46]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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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BLANC1664 |
우리 부모님도 저렇게 힘들게 키웠을텐데 이꼴로 살고 있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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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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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1 2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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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웨썸 |
자기 자신을 더 사랑해줘 |
2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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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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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리빙포인트  |
저걸 어떻게 알고 깼을까.. 그리고 저걸 받쳐줄때까지 참은 애기도 대견하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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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2 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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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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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NC1664 |
우리 부모님도 저렇게 힘들게 키웠을텐데 이꼴로 살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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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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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웨썸 |
자기 자신을 더 사랑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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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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롸코덕 |
와 시바 최근들어 본 것중에 제일 멍하게 만드는 댓글이네.. 똑바로 살아야하는데 부모님 얼굴 봐서라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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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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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탕에와드 |
ㅅㅂ218 ㅋㅋㅋㅋㅋㅋ 억장와르르맨션이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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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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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모쏠 |
ㅋㅋ 레전드인생을 살고계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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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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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씨웃대갤 |
Love yourself 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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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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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살이 |
ㅠㅠㅠㅠ 하아어아아아앙 ㅠㅠ 나 또한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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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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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린이 |
너무 찡하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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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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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riji |
아빠 저기 있는지 첨엔 몰랐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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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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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왕심청이 |
아이고 아부지.. 차라리 바닥에서 주무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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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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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eOnMars |
부모 마음은 부모가 되어도 깊이를 알 수가 없더라. 그래서 내리사랑이라 그러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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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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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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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어떻게 알고 깼을까.. 그리고 저걸 받쳐줄때까지 참은 애기도 대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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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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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As |
애 있는건 아니지만 조카 어릴때 두달정도 집에있었는데 한 번 응애 한 번 하자마자 저도 방에서 일어나서 바로 달려감; 누나는 이미 애달래고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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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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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이고장난8톤트럭 |
옆에 양동이 두고 잔거 보면 잠들기전에도 계속 토하고 그랬겠지 걱정되서 깊게 잠을 못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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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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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dan |
애기 키우는 입장에서 그냥 잠을 깊게 못자요 그냥 이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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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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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백드립 |
그런듯 아빠도 걱정되서 애기보다 잠든거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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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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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팅이 |
엄마:이불 빨래만은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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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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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수염 |
지금은 좀 커서 덜한데 우리 아들도 자다가 기침하면서 많이 토함;;; 콜록콜록 우웩!!! 이런 패턴인데 저렇게까지는 아니고 빠르게 이불을 치우거나 애를 옮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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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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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탕에와드 |
저거 보고 느낀게. 학창시절때 몸이 약해서 새벽에 코피많이났는데 내가 화장실로 뛰어가자자마 부모님 잠귀가 밝으신지 맨날 깨서 나오심 .... 효도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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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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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야키야오 |
웃대에 더이상 7~80년대생은 없는거야? ㅜㅜ 우리 어렸을땐 아프면 맞아야 낫는다고 하고 맞고 컸잖아 다들 어디갔어 지금 복에 겨운 밀레니엄세대들에게 한마디씩 해주라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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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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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셔틀 |
이 댓글의 의도를 도당체 알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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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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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철이 |
7080인데 아픈애를 때린다고?? 아직안늦었어 부모라는인간 고소를하든 감방에넣어 전혀공감안가는 댓글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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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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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학먹은정학해보시지 |
이게몬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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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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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야키야오 |
내가 다시 봐도 뭔소린지 모르겠네 새벽에 술쳐먹고 헛소리 했구만 종종 헛소리 하긴 하는데 이건 당췌 뭔소린지 저도 모르겠어요 미안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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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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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룹더십딱꼬레 |
아이고 아가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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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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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누나 |
이거랑은 좀 다른가..? 난 개키우는데 자다가도 얘가 토하려고 꿀륵뀰럭대면 저절로 눈 번쩍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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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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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젤리말랑 |
저도그럼 강아지랑 같이 자는데 밤에 여기저기 옮겨자느라 걸어다닐때 이불 꾹꾹눌르는것만해도 귀신같이 알아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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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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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풀 |
애가아프면 잠을깊게못자고 엄마들은 애기를 느낄(?)수있음. 난 우리애기 자는 숨소리만 들어도 오늘 밤 열이 오를지 말지도 알수있음. 어떻게 아는건지는 나도몰라.. 본능적으로 그냥알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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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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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록탐정 |
나는 진짜 잠귀가 어두워서 엎어가도 모를거란 소리 듣고 자랐는데, 애 카우면서는 초능력자가 됨. 애가 작게 "엄마.."만 말해도 눈이 번쩍 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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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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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오미오미 |
아..이거ㅜㅜ 너무 힘들어 이제 6살4살인데 이젠 좀 잠귀좀 어두워질수도있는거아녀?? 밤에 시끄러워서 깨본적이없는데 애낳고나니 하루에 몇번을깨는지 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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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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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록탐정 |
악 나도 6살 4살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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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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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즈 |
그냥 애랑 같이 생활하다보면 평소랑 다른때가 느껴지고 곧 아픈걸 경험하니까 알게되더라. 우리애는 아프기전에 눈에 쌍커풀이 생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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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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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이좀것봐져 |
아빠저기 발밑에서 쭈그리고자는거 왜이렇게 안쓰럽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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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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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앞다리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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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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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깨니뽀삐 |
??? 엄마 팔좀치우어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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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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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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