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대가 모냐-_-;? 하고 친구한테 물어보던 라이코스가



이 따시한 날~ 복날에 압박을 이겨내고 마침내야 글을 올리기에



다다라씁니다-_-;; 추천수?? 멘투? 물론 바랍니다-_-; 처녀작이니



흠미롭다는 편견을 버려~~ >_


코스: （-_- ）? （ -_-）?


엄마: 아들을 헛키웠구나;;;;-_-


코스: -_-........


20m 쯤 대는거리가 오늘은 욀케 길어 보이든지-_-;;; 겨우 도착해땅;;;


안대는 대가뤼 소리나게 굴려가믕서 심사대 앞에서서 주절대는 코스......


코스:엄!~ 엄~ 아이 돈트! 스피크;;; 잉글랜드;;-_- 쏘.. 푸리스;; 콜 꼬리안..


코스: 유노?? 하핫 ^^;;;


개늠: 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


씨뷁.......-_- 한국놈이여따 ㅠ_ㅠ 피부 깜짭짭해서 블랙죠가치;;;;;


외국인인줄 아라땽-_-.....


코스: 아네...영어를 쓰기（?）;;;실어서-_- 입국을 못하고 있는데욥;;;;


개늠: 아 예 그럼 이쪽으로 오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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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분째 된장구멍이 반만 걸쳐지는 푸라스틱 의자에서 배고파 울고이땨;-_-.


저기 멀리 개늠이 보인댜;;; 맘같아선 곧츄를 무러뜯고싶지만-_- 캐나다 나중에


관광두 못올까바 참아땨-_-;;;


드디어 깻잎나라 국제공항 탐험을 마치고-_- 드뎌 짐 검사만 나마땨;;


우리가 검사하구 있는데 옆에 어떤 럭셔리하게 생긴 아줌씨께서...비싼


쌤x나이트 여행가방을 4개를 밀고 오시더군..


코스: 엄마 저여자 머 좀 대는여잔가바~ 돈많은가바 조케따+_+;;;
엄마~~ 우린 외 가난해ㅠ_ㅠ?


엄마:.........-_-닥쳐 [ 아마 속으로 그러셧을듯-_-]


우리 바로 옆라인에 도착하신 럭셔리 보석 치장 아주머니-_-;;;;; 무척이나


빛난던걸루 기억한다-_- 홋! 이번 검사관은 여자댱-_-;;


가슴빵빵 !!!!! 허리잘록!!!!! 얼굴 영화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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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씀 내 팬티까지 보여줬을거다-_-;;;;; 가방지퍼조차 열고싶지안아따 ㅜ_ㅜ;;




한창 나두 안찍어본 엑스레이를 마구 가방에 투사하고잇던도중 옆에 게시던



럭셔리하신 아줌마와 지멋대루 생기신 양년 한마리가 실랑이를 시작해따;;;;;


럭셔리아줌마: 아니~ 가방안에 모가 든지 외 당신이 궁금해!!!!!!?


양년: What? What are you talking about?.. it's my duty to check up all the
packages passengers have ma'am..... and i don't understand what u r
saying;;;.（-_-?）


럭셔리아줌마: 아니~ 이게 젊은게 어따 말대꾸야~ 말대꾸가?!
너 귀머거리야? 한국말 못알아들엉? 앙?


옆에 있던 코스;;-_- 정말루 아줌마 주둥이를 내양말루 막아버리구싶을만큼


쪽팔려땽-_-;;; 가튼 한국인이라는거 자체가;;;;



코스: 엄마~~ 고마워+_+;;


엄마: -_-미쳣니 ? 외그래 갑자기"


코스: 곱게 늙어줘서-_-;


엄마: 오늘 저녁은 굶고 자자...-_-


코스: 엄마 저녁에...희...흰머리 뽀바주까;;;?......-_-


코스는 원래 먹을거 아페선 대통령두 암살할정도에 강한 식탐을 가지고있당-_-;;


이야기가 살짝 빠졋는데 여하튼 돌아가서~ 그 양년,야기로는 안대겟다는걸


깨달았는지 힘으로 가방을 빼앗어서 열어버려따....


코스와 엄마 그리고 주위 사람들은 혹시나 명품들과 보석들이 쏟아질거라는


예상을 하고 주목하고이써땨~~!!!!



（（（（（（（（（（（（（（（（（-_-）））））））））））））））））））））））））））



활짝!!!! 비싼 샘x나이트 여행트렁크 4개가 열리고 코스와 엄마는


그자리에...딱 얼어 붙고 말아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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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원래 글 쓰는 재주 따윈 한개두 업지만 추억삼아서 한번 해보는것두


잼잇겟다 싶어서 해보았습니다. 이왕할꺼면 미치자는 뜻에서~~~ 연재루해씀미다,


ㅋㅋ -_- 거기 돌 드신분 내려노으시고~~ -_-a 한사람에 추천이라도 코멘이라


도 제글이 얻을수가 있다면~~~ 그날로 웃대에 글을 다시는 쓰지않겠습니다-_-;


재미없는 글을 다시 보고싶으시다면 비추를-_- 보기실어서 저를 주길정도로


싫으신분을 추천을-_-;; 참고로 코스는~ 유학온지 3년 쫌 더댄 85년생


귀엽고 끔찍한 곧츄입니다 *-_-* 영게에 관심있으신분은 코멘에 연락처 필수!


죄송합니다-_- 그럼 다음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