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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작이였던 태국 유학생들의 실체 1 탄을 하혈할수있게 많들어주셔서 넘 감사하네요...히히^^

그럼 감사하는 마음에....이..한몸을...누런 패와, 까만 간과, 팬티엄 1 에 원도 XP 깔았을뗴 컴터와 비슷한 성능을 가진 심장을...

쿠..쿨럭. 그럼 잡소리 집어치우고...고고고

*1편을 꼭 보시고 2편을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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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나이트에서 박군과 함꼐 처음마셔보는 술을 쳐 부어 넣던중이였다.

나는 첨 술을 먹어보는것이라...적당히 마시야겠다는 생각에 천천히 맛을 음미하며

먹고있을떼 박군은 그져 술을 있는데로 부어뎄따.

나는 이날 놀라지 않을수없었다.

내겐 그저 수줍고,말없고, 조용하고 숫기없는 친구인 박군의 또다른 모습을 보았기 때문이다.



상황 1 :

박군: 마쎠 마쎠~ 유후~ 우야~ 예아~

똠얌: 저..저기...박군아...수줍어야지....

박군: 아..마따..

똠얌: ㅋㅋㅋㅋ

박군: 먼상관이야~ 마셔~~ 유후~ 구라뵹~ 아싸~!~!

똠얌:.....야..조용히해 너때메 애들이 낭패 당하고있자너.

그렇다...그 조용하고 조용하던 박군이 변신하는 과정이였다. 이떄 참으로 순진했던나에겐 큰 충격이였다...

사람이 한순간의 알콜 복용으로 180도 바뀌다니....거기다 내입으로 조용한 박군에게 "조 용 히 해" 라고하다니

평소같으면 " 말 좀 해 " 라고 할텐데..

그러나 그날 박군은 술에 취하지 않았었다. 그것이 박군의 참 모습이였던것이다

그.렇.다.

난 이때까지 박군에게 속았던것이다.

박군은 절대 말이없었던것이 아니였따.

박군은 주중에 학교가있는날에도 RCA 에 들낙거리며 힘을 다 써버려서

학교에선 말할 기운이 없었던것이였다.

학교에서 말을 안한것은 순전히 귀.찮.아.서.였.다.

어린마음에 충격을먹은 필자는 박군과 멀어져....지 않고 더욱더 가치 RCA 에 다니면서 학교 양호실에서 가치 동침도 하는 사이가 되었던것이다.

이일이있고 몇개월후 박군과 나는 1 학녀이 올라가 고 2가 되었다.

이때 새로운 학생들이 새로들 들어왔는데...우리반에 한 덩치 커다란 넘이 떡하니 와 있었다.

박군: 야..저 거...

똠얌: 응? 머?

박군:저...덩치 큰거...여자야 남자야?

똠얌: 헉....박군이 너 예리하다...난 당근 남잔줄알았는데...자세히 보니 했갈리는걸..

박군:똠얌아..나 무서워...동성 아니야? 태국에 동성 많자너...

똠얌:서...설마...

그렇다....덩치는 무지막하게 크고 여자같이 생긴 넘이 새로 우리반에 들어온것이였다..그리고

영어를 하는것을 들어보니..콩글리쉬. 대한민국 사람들의 유니크한 스킬!

...암튼...그 콩글리쉬 로 한국넘이란걸 알아첸 우리는 좀더 편하게 그 넘한테 다가갈수있었다.

아니..다가가기 전에...그놈은 벌써 수십명의 여학생들에게 둘러싸여 굉장한 스킬의 소유자인것을 알수있었다.

똠얌:안녕..바쁜가봐?

덩치군:아아니...안뇽..한국애들인가봐?

박군: 너 남자냐?

똠얌: 야이 미친넘.. ...ㅡ.ㅡ 뭐래

덩치군: 어? 머?

똠얌: 아..아니야^^;

덩치군:아..ㅎㅎ 잘해보자 난 이군이라고해...나이는XX

똠얌:헉...우리보다 형이네...요

박군:누..나...*퍽*

똠얌:아..저놈 말은 상관하지 마시고...저랑 애기하죠^^

이군:씨팔 말놔. 안그래도 꿇은거 쪽팔리는데...존댓말하면 늙은거 확 티나자너

똠얌: 그래 임마.

이군: 이 씨쀍. 누가 야자까재?

똠얌: 어버버

암튼..이 새로운 형과 함꼐 또 즐거운 학교생활이 시작되었다.

나와 박군은 항상 그랬다는듯이 학교끝나면 술마시러 나가고..

그런 우리를 이군은 매우 궁굼한듯이 처다보았다

이군: 야 너네 날마다학교 끝나고 밤에 어디가는거냐?
박군:아. RCA ㅋㅋㅋ 놀려 댕기지

이군: 야! 나도 델고가야지....

박군:그럼 가치가자../오늘 친구들 많이 모이기로했는데.

똠얌:잠깐...나 못갈수도있어...엄마땜시....

박군: 야 나이가 몇인데 엄마 타령이야 그냥 가자

똠얌: 학교끝나고 바로 집으로 안오면 방법한데...방법하면 손발이...

박군/이군: 헉! -.- 어여 집에 가봐라..


그날뒤로 필자는 RCA 와 는 점점 멀어져가고 저 둘은 신나게 RCA 를 다녔다.

그러다 필자에게 도 기회가 생겨 우리 셋과 다른 친구들과 함꼐 RCA 로 출근을했다..

거기 먼저 도착한 친구들은 술을 먼저 시켜 마셔 벌써 만취가 된 상태였다.

친구1:야 빨리와라...저기 황형이랑 저 중국놈들이랑 쌈붙었다.

똠얌/이군:머? 진짜? 썅!어디?

박군: 야~ 술 졸라 많이 남었다~ 신난다 이히~~

똠얌/이군: ㅡ.ㅡ 애자새끼.

암튼...우리는 그 쌈이 일어난곳으로 달려갔고...거기서는...



-TO BE CONTINUED-


^^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

그럼 이번회에 추천쎼려주시면 저번회보다 많은...대마 2 키로를...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