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일이었어요
아버지구두를 호호불어가면서 닦고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구두가 제입냄새에 죽어가고 있었어요
저는 어떻게든 죽어가는 구두를 살려보려고
인공호흡을 했지만
그만 구두는 돌아올수없는 길을 가고 말았어요
그래서 저는 구두를 어떻게든 신어보려고 했지만
아버지께서는 그건 구두를 2번죽이는 행동이라고~
니발상태는 니가더 잘알지 않냐고~
그만 구두를 좋은곳으로 보내주라고~
그래서저는 구두를 양지바른곳에 묻어주었어요





몇년전일이었어요
수업시간에 그만 깜빡잠이들고말았어요~
자고 일어났는데
철수와 영희가 내 침속에 빠져서 죽어가고 있었어요~
저는 어떻게는 죽어가는 철수와 영희를 살려보려고~
입으로 침을 불었지만
선생님께서는 그건 철수와영희를 2번죽이는 행동이라고~
니 입냄새는 니가더 잘알지 않냐고~
그만 철수와 영희를 좋은곳으로 보내주라고~
그래서 저는 철수와영희를 양지바른곳에 묻어주었어요~




정준하 좋아하시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