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글쓰는 겟쁭입니다~ -ㅁ-;;

허접하고 긴글이지만 재밋게 봐주셧음 합니다~;;




퓨 전 동 화

이름그대로 말그대로 퓨전동화다;;

이제 시작이다!;



내이름은 홍길동;;


나이? 그건 비밀... 쿨럭;;


아무튼 이 이야기는 내이야기로 시작된다!






길동: 아버지를 아버지라.........


아빠: 여보 쟤 아침에 또 약 안먹엿소?? [부를수없고....]


엄마: 어 분명히 먹엇는데... [형을 형이라....]


형: 아씨! 저자식은 또 새벽부터 목숨가지고 우리한테 협박이야!!! [호부호형..]


아빠: 니가참아라.. 원래 저자식 저렇쟌냐... [안해주면...]


엄마: 재앞에선 지가 이상하단걸 말하지마요 더 이상해질라;;


길동: 집나간다!!! 아쒸!!! 이사람들이 말이많어 끝까지 듣지도못해??


아빠: 그래 잘생각 햇다 그냥 집을나가버려!!


길동: （의자를껴안고 집을나간다） 흑흑..ㅠ _ㅜ;


형: 저자식 미쳐도 단단히 미쳣군...




집을나간 길동...갈곳이없어 숲속을헤맨다...


길동: 아쒸벵~ 길도 죨팡 여룝네..


그러다가 길동은 우물을 하나발견한다...


길동: 일단 여기서 몸쫌 씻어야겟다;;


선녀[변녀]: 으흐흐흐 *-_-*


길동: 꺄!!!!!! 변녀다!!!!!변녀??? -ㅁ-;


변녀: 으흐흐~ 순순히 말을 잘들으면 옷을 돌려주지,ㅋㅋ


길동: 니가 내옷 가지고 있어??[오호~이쁜데~~ *-_-*;]


변녀: 으흐흐흐흐~ 나랑 결혼해줘~~~[똘똘이가 멋져~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