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대를 지금 거의 안 들려서 염치 없지만 도움 좀 요청해도 될까? 문제가 생겼는데 법에 대해 잘 몰라서 뭣 좀 물어보려고

내가 잘난 것도 없고 성격도 외톨이 같은 편이라... 지금 상황이 안 좋은데 부탁할 사람이 없어. 예전에 외로울 때 웃대 눈팅하고 낄낄댔던 기억, 여기 분위기가 훈훈했던 기억 때문인가 웃대밖에 생각이 안나네

어떤 일 때문인지 이런 공개적인 글로 구체적으로 밝히기는 좀 부끄러워서... 댓글 좀 달아줄 수 있을까? 작은 사례라도 괜찮다면 댓글 좀 부탁할게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