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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14:13] |
| ▼ 이전글 | 30년 전 오늘은 무슨 날이었을까?.jpgif | 존스튜어트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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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13:59]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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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어쩌다걸림 |
감퇴할 만하지 ㅇㅈ 이미 남편은 와이프랑 사는게 아니라 집 공유하는 동무쯤으로 느낄듯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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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1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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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중3때첫경험 |
남편을 욕했다가 남편을 이해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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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1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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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3 |
 지옥나물 |
남편이 착한거 맞지 솔직하게 살 좀 빼라고 니 몸매 보면 안 선다고 했으면 또 울고불고 하면서 저기에 남편 욕 쓰겠지...뭐 애낳고 살다보면 자연스레 찌고 그런다마는 결혼해도 서로 연애시절 생각하며 노력하는 모습이라도 보여주는게 좋은거같아 결국 남는건 서로밖에 없잖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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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1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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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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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하는사람 |
절래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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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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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때첫경험 |
남편을 욕했다가 남편을 이해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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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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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걸림 |
감퇴할 만하지 ㅇㅈ 이미 남편은 와이프랑 사는게 아니라 집 공유하는 동무쯤으로 느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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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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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대괄장군 |
이 애미나이동무 퉁실하니 나를 잘지켜주갓구만 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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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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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마가재 |
90 넘는다고????? 잘못본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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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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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r |
임산부겠지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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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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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주공간작어 |
남편도 속은거아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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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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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딸하는섹무새 |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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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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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러 |
여자키가 2미터는되는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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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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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iyana |
꼬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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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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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린이에오 |
본인이 변한건 생각안하고 남편탓한거구나 처음만날때부터 80이었으면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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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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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적인놈 |
아...나도 살집 있는 여성일 좋아하긴 하지만..ㅜ나보다 많이 나가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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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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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울석갈비 |
ㅋㅋㅋㅋㅋ 남자 입장에선 씹노동이지 안서는데 세워야하는것도 곤욕이고. 80?어후 ㅆ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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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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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지뭐 |
세우고 보면 5초안에 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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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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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삽니다 |
아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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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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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울석갈비 |
정상적인 남자 입장에선 성욕이 없지 않아 파트너가 성욕을 감퇴시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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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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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실이 |
아무리 부부라도 어느정도 자기관리는 필요흐드고 본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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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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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임 |
난 내가 마른편이어서 와이프도 차라리 말랐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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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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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협전 |
기억해줘~~~ 널 사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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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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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럴왕 |
나도 말랐는데 난 뚱뚱한여성분 몇명 사겼었거든 성격보고 근데 뚱뚱한게 문제가아니라 내앞에서 음식 공격적으로 먹는거보이니까 난 식욕사라져서 안먹고 여잔 더찌고 난 더빠지더라 아니 ㅅㅂ 지꺼 처먹지 다처먹고 내순두부는 왜뺏어쳐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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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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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임 |
ㅋㅋㅋㅋ식욕 하니까 생각난건데 난 좋아하는사람 앞에서는 긴장이되서 그런지 밥이 잘 안넘어가더라 5년사겨도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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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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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를괴롭혀주세요 |
수자원공사 ㅋㅋㅋㅋㅋㅋ기억해줘 귀에 자동재생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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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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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학도 |
그래도 남편이 착하네. 아내 속상할까봐 자기가 성욕이없다고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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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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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수박 |
그게 과연 착한걸까? 말을해여지 살쪄서 섹스하기 싫다고 그래야 죽이되든밥이되든 결론이 나는거아님? 서로암말안하면 걍현상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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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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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행복합니다 |
그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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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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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황된꿈 |
착한거지 80찔때까지 원인도모르고있을정도면 말하면 싸움만 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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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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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민양 |
그거 말해야 알아들을정도면 여자가 얼마나 눈치없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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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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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수박 |
그걸 말해야 알아차릴 정도면 얼마나 눈치가 없냐니 말을 해야 알지 말하지도않아도알아요? 개뿔 말을 해야 압니다 표현을해야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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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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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민양 |
사실대로 너 뚱뚱해서 하기싫어 이런식으로 해서 상황이 좋아질지 악화될지는 모르는거임. 일반적으로 서로 소통하고 표현하는게 좋지만 모든 일이 그런건 아니지. 남편은 그냥 선택을 한거임. 그에 따른 책임도 본인이 지면 되는거고 아내가 피해자?라고 보기엔 쌍방책임이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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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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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울석갈비 |
받아들어야 의사소통이지 니가맞다내가맞다 할 문제가 아니다. 닌 그리 말하면 그만이지만 저 사람은 그리 말햇다가 몇달을 씹고생해야할지 누가 아냐. 그리고. 그 알량한 '소통해야 안다. ' 라는 말은 몰라서 안하는게 아니다. 결혼할 정도 인생짬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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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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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rd의부활 |
아니 그래도 80인데 말 안해도 알만한 무게 아닙니까?.. 남자에 키 183 인 저도 85키로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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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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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울석갈비 |
솔직히 저정도면 걍 ㅆ발 회피다. 도망치는거지. 여자도 정신지체가 없지 않는 이상 80넘어가면 씹돼지란거 누가 모르는데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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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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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팬티 |
80이면.....노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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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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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흉하지않은아재 |
나도 제발 애낳으면서 확 퍼지지않는사람이랑 결혼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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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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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카와마스즈o |
저건 남편이 착한거임 나같으면 못참고 운동하라고했을듯 치킨먹고있으면 뺏고 ㅋㅋ 이건 내가 너무 개새낀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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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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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수박 |
ㄴㄴㄴ 아주 솔직하다고 봄 난 솔직한 사람들이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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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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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북이 |
나는 결혼해서 하도 처먹어서 64까지 쪗는데 그래도 남편이 이쁘다이쁘다해줘서 몰랏지..거의 13키로 뺏는데 은근 좋아하더라...솔직히 임신중 아니고..ㅠㅠ서로 관리하는것도 관계유지비결인듯..나두 남편 빼짝 말랐을때보다 운동해서 팔 펌핑해서오면 9년째 만나는데도 두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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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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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팬티 |
저도 결혼할수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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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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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북이 |
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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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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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뭐 |
극딜 너무 하신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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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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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주부 |
본인이 반품되게 생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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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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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나물 |
남편이 착한거 맞지 솔직하게 살 좀 빼라고 니 몸매 보면 안 선다고 했으면 또 울고불고 하면서 저기에 남편 욕 쓰겠지...뭐 애낳고 살다보면 자연스레 찌고 그런다마는 결혼해도 서로 연애시절 생각하며 노력하는 모습이라도 보여주는게 좋은거같아 결국 남는건 서로밖에 없잖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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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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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뭐냐 |
80이면 가만히 서있어도 뱃살이 옆으로 튜브마냥 튀어나오는 수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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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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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둥이와함께 |
여초 특성상 부둥부둥질 때문에 자기가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지 갈피를 못잡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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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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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아들 |
맘카페/여초커뮤니티만 안해도 결혼생활 왠만하면 평타는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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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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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하려고가입 |
성욕은 성적매력이 어필이 될 때 발동된다. 당신은 그저 한지붕 동지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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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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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민양 |
섹스리스는 어지간해서 편들어주고 싶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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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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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밀리건 |
여자분 키가 클 수도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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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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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rd의부활 |
여자키가 180을 넘지 않는 이상 엄청 뚱뚱한거야.. 180 이어도 과체중 진작에 넘어선거고.. 내가 183에 85키론데 과체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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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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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트페캐리 |
ㄹㅇ 2미터 되는거 아니면 에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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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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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럴왕 |
남자나 여자나 어디아픈거아니면 서로와 가족을위해 평생 어느선까진 관리하는게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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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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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없는그놈 |
내 기준에 비만은 병이다 내 최고 기록이 86까지 갔었는데 하루4시간 운동할때 맘놓고 먹었다 운동 그만 두고 먹는 식습관만 남아서 빼는데 죽는줄 알았는데 사람이 신경질적으로 변화고 겁나 게을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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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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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다람쥐 |
80은.. 여자가 남자를 봐도 답없을텐데, 성욕이 생기면 그건 비만 여자 짹스판타지 취향 있는거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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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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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dwnsto |
남편은 거의 업소에서 욕구해결 할거 같은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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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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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빌런 |
밖으로 다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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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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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호랑이 |
80이라 얘기한거면 사실 83쯤 될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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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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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데밥좀 |
으와 내가 72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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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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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로밤안개 |
......운동이 답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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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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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그리고 |
두번째글보니 원래 80은 안됬던거같고 계속 살이 쪘나본데.. 죽고싶다고 하는거보니 안쓰럽기도하고.. 부부가 같이 운동하면서 풀어나가면 좋을텐데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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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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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기어4 |
진짜 문제를 모르는건가 매일 보는게 자기 몸일텐데... 난 내가 살찌면 아 ㅅㅂ 내가여자여도 나랑 하기 싫겠다 싶어서 운동 빡세게 조지게되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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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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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네티켓의 기본입니다.게시물에 상관없는 답글이나 추천유도성 답글을 달지 마세요.
스포일러성 답글이 신고되거나 발견되면 이유불문 삭제 혹은 정학처리 됩니다. 유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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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1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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