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나 여자다,



그런데 이런 글을 올린 이유는 ,정말 사실이니깐..




솔직히 내가 생각해도 나 정말 밝힘증 심하다...




물론 남자 밝힘증도 심하지만..그 므흣한거 밝힘증이랑 ..정말 말로 표현



할 수 ..........있지만....아무튼 심하다 -_-



그리고 내가 이런 글을 올리는 또 하나의 이유 !




어떤 남자들은 여자에대한 환상을 가지고있다 .



정말 그런사람들을 보면...정말...놀라울 따름이다.



여자가 그렇게 내숭을떠는 존재였더냐? 어찌하여 남자가 아직도 여자에





대해서 잘 알지못하는것인가...여자란 동물이 얼마나 밝힘증이 심하고



드럽기도하고[예외는있죠..^^;]...정말...어느 남자가 상상하는 그런 정말 청순하고




깨끗하고 , 야한거하고는 거리가 먼...그런 동물이아니다 .





내가 여자를 동물에 비유하는 이유는..




여자도 남자[늑대]와 못지않게,,야한것을 좋아하고 즐기며 남자친구와




사귈때에는..은근히 빠으흥 을 하기를 은근히 기대하는 ..여자들이




반 이상일것이다.[당연히예외는..있죠..;;]



제발..여자에 대한 환상을 없애줬음좋겠다 .



아까전만해도 그렇다 .. 솔직히 나 여잔데 방금전만해도 남자 2명이서




메신저에서 대화를 나눴다.그것도 므흣한 얘기만...온갓 추잡하고




드러운 얘기만해댔다. 정말 부끄러울것없이 이상한 단어를 써가면서



서로 부끄러운 내색 없이 말했다 .여자는 나 혼자고.상대방은..남자2명..



아까 그 말을 할때에는 재밌었다.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







내가 왜그랬을까 -_-;;여자로써 품위를 지켜야하는데 ,.,. 라는 그런







생각이 머릿속 한편에 자리잡는다 -_ -;






정말 깨끗한 여자가되고 싶었다 .




정말 순수하고 청순하며 , 포르노 하고는거리가 먼 그런 여자가




되고 싶었다 . 지금도 그러려고 노력을 해보는중이다 .




























난 .....드럽다.......



































깨끗해지고싶다.때묻지않은 사람이 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