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절정 고수 님의 글을 제미 있게 읽다가



우연히 아주 우연 히 그녀는 곰이라는 글을 보았다


순간 나는 정말 놀랐다 아니...


이렇게 제미있을 줄이야

그때 내가 본건 16편 점점 어른이 되어 가고 있단가...-_-;;


절정 고수 씨리즈도 제미있지만


네입맛에 더맛는건 그녀는 곰 씨리즈 였다!!!!!!


16편을 다읽고 나니 나는 몸 밑에 서부터


나오는 욕망을 막지 못했다 으으...


그전 편도 보고 싶었다 보고...싶어요

좋아.. 하니까요 헛 ㅈㅅ -_-;;;;


어째든 그길로 바로 목록으로 나가

글쓴이에 아이뒤를 추척해서 그전편을 모조리 봤다


아..아 정말 제미 있었다 -_-ㅋ


그걸 다보니 절정고수 씨리즈 （도망 가기 없기）15편이 나와


있었다 그걸 클릭 하여 봤지만


그녀는 곰에 눌려서 그런지 별로 제미가 없었다 -_-;;;


절정고수 씨리즈는 글쌔.. 대딩들의 장난반 진지함반


이런 사랑 이랄까??

하지만 그녀는 곰씨리즈는


고딩 들의 순순한사랑 ~!~!~


쉽게 말하자면 순정? -_- 아님 말구


나는 네가 이런걸 좋아 하게 될줄을 몰랐다 -_-ㅋ


그날 이후로 난 그녀는


곰씨 리즈를 기다렸다 -_-


아.. 그걸 않보니 미칠 것갔았다


게임 할때두 공부 할때두 샤워 할때두


심지어 꿈에서도 그녀는 곰 씨리 즈를 보는 꿈을 꾸었다 -_-;;;


나는 나 자신을 보면 아... 이런게 폐인 이구나 라는 생각 이들었다



글이 더이상 않올라 오니 나는 본걸 반복 적으로 또봤다

또보구 또보구 -_- 미칠것 갔다 이자리를 빌어 서


혁혁 님아 제발 글좀 빨리좀 올려 주세요


보고..싶어요 좋아~ 하니까요

아 오늘도 잠못 이루는 밤이 구나 -_-ㅋ


이런 쓰잘때기 없는 글 올려서 죄솔 합니다

하지만 할짓이 없다보니 -_- 이렇게라두

달래고 싶군요


아~ 어쩌런말이냐 이냐픈가슴을~

아~~아 어쩌란 말이냐...


아 아직도 그녀는 곰이 머리에서 떠나질 았는다

에휴~ ㅠ_ㅠ


아.. 네가 폐인 이 되다니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