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알바하면서 생긴일..


내가 편의점 알바를 하던 시기였다........

야간알바의 심심함을 만화책으로 달래던 이때

손님 2분이 오셧다........






손님1:이거랑 저거랑 던x 한값주세요.





나: 내 이거 저거 해서 3500언 나왔습니다.




손님1:내




나:잔돈 해서 1500언 이요.....




그당시 휴대폰 으로 결제를 할수있는 모네타 이것이 첨나왔을때였다..

그것을 본 손님이........




손님2: 어!!! 여기두 모네타 있내....




손님1:어?? 모네타??? 그기몬데????（ㅡㅡ;;; 무식하기는）



하지만 다음에 손님2가 말했던말은 나에게 적잖은 충격이었다.....




손님2:（아주당당히!!） 빙시!! 그것두 모르나....... 그거 있자나 지문（ㅡㅡ;） 그걸루 결제 하는거.




손님1:맞나???（맞긴 뭘맞어） 세상 참 발전많이 했내..;;



이러면서 나가더라.........;;;




재미 있으셧다면 - 추천


재미 없었다면 - 비추


욕은 사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