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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닌자]안녕하세요,졸라의 영원한 친구 권씨아저씨 입니다{아저씨는 아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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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떨려.},내일,학교가면,,어떨까?,,친구는 많이 사귈까?



할머니;,{무서운 목소리로},야~임마,,{인상쓰소}니가,밥남겼어?

나;,{놀란목소리로},아니!,,

할머니';,이세끼들은 가르쳐줘도 귀에 안들어가나?,처!밥남길꺼면 담부터 밥먹지마,아~허리야

나:아~앙,할매{경상도} 가서 TV보자

순간{문이 열미면서 아줌마가 들어온다}

간쑤띠 아줌마:[실제인물},할미요~잠깐,나와보죠..즈~oo아줌메가 할머니한테 맥주 바준다 고하네에~,[가레끄르는소리와함께}오ㅔ~퇘

나;아~저아줌마는 또 남의집에와서 처드릅끄로, 밷고 지랄인데,확목구멍을,파삐
라!

할머니:,니 집단디봐라,할미,술한잔하구올께..놀지마구,,공부좀,해라,즈선녕이는 공부해서 상도 받는다,

나:또,,그소리가,,할머니는 거기서 자취하나?!!맨날그소리고 ㅈ이재 지겹다

{문을 닫고들어온다}



나:,아잠이나,,자야긋네...

아빠:[자다일어나 충혈된 눈으로},,으~이 까불이{옛날 술을 밥처럼먹구 살던 아저시까 부쳐준 이름 지금은 생사를 알수 없음}

나:,,왜~?나자꺼다..

아빠:,{충혈된 눈으로 바라보기만 할뿐}

나:,,아!알았다,,나주에 조리퐁 사줘{아빠랑 나는 친구처럼지낸다}



[물을 갔다준 다음에야 편하게 잠자리에 누었다}

그순간또 나를



아빠{,아~~아~아`~~아``}


나:왜 ?,,어ㅏ디아프나?

아빠:팔에 지났다,,주물어줘

그순간 나는 깨달았다,,

나는 무었을 위에 살았나?,,

아빠의 발이나 주무르려고 태어난 아이인가?

주무르는 순간 깜빡자버렸다,,

입학식날.........{아침}

{깨어난 순간부터,할머니의 기상으로 우리집은.쑥대밭이다,

{가방을 챙기고 학교에 도착했다,,,몋몋 친구는 보였지만 ㅡㅡ아는척은 안했다.
,이름이 적힌명단을 보자,,희한한 이름으로 꽉찼다,,{,노무현.허준,나태익.김순이라는 이름으로 꽉찼다,,{자~재미없었습니다,,,,,,,욕을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