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회사 여직원끼리는 참 돈독 하다......

어느 회사 여직원 모임 부럽지 안을.. 식욕과....

갈굼성.. ㅃ ㅓ 하하하..

여직원 모임의 나이도 가지가지당..... 20-30때까지 다양...

그 곳에서 내 나이 25이 되면 어느정도.. 임원급이 된다..

지금 모임에서 물론 회장을 맡고 있지..

절대로 내가 강제적으로 한거 아니야 아니야.ㅠ.ㅠ

2월달 모임도 역시 먹으러.. 간다... -_-;

캬캬 대방점 빕스를 향해 오늘두 룰루 랄랄..

맛나게 냠냠 쩌비쩌비.. 우와 스테이크 하며 꿀꺽

지금두 생각하면 먹고 싶땅.... 마지막~ 배 뽀대지게 먹공..

있는 찰라에.. 거봉이 눈에 확 드더온당..

*--* 거봉이당 거봉이당.. 비싸서 먹지두 못하니깐..

이런데와서 줄기차게 먹는당..

천천히 칼로 깍으며.. 조신하게 먹고 있던 찰라에..

우리들은 말이 좀 거칠다... 아닌가? 나만 그런가?

여자들끼리동 이년 저년이 기본이거니와 맨날 회사에서

ssibal ssi bal 그런다....

얼마나 젖가트면 그러겠는가..

내가 열띠미 먹고 있는뎅.. 갑자기 한 여직원이 나보고

국물 흘리며 드럽게 먹는다고 모라고 하길래

나 순간적으로.........

"씨발라처먹자나.........."

그러는 순간 또 한쪽에서 퍽 하는 소리와 함께.. 날 강타..한다..

난 졸 당황 （ -- ） 정말 이 표정으루 한손엔 거봉..

또 한손엔.. 칼을 들구.. 당황...

그곳 모임에 총 5명.. 있었는데.. 다들 날 쳐다본다......

헉.. 그 시선은 （-（*（--）#）-） 여느 조폭과 다르 업는 눈빛..

그 눈빛을 이해 못했다...... 갑자기 내가 씨발이라고 해서..

때렸단다..... 참나..... 정말 속상하다.. 난 그런뜻 아닌뎅.. 사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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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 발라 처먹자나............ "

난 정말 이케 말했다....... ㅠㅠ 흑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