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3부에 추천이 하나두없네여 ㅠ.,ㅠ 실망....
4부에는추천즘 ㅠ.,ㅠ
ㅎ ㅔㅎ ㅔ^_^걍심심해서쓴글이지만 허탈감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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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 졸업여행







동글이네（현정） 아줌마께서는







하룻밤을 묶고 가신다구했다.











다음날아침 나 천님은 세곤세곤 자고있었지만










다른 아이들은 아줌마가사주신 메운탕먹구 ㅠ.,ㅠ







사진찍고 좋았다고 한다 ㅠ.,ㅠ 눈물이남










그리구 동글이와 미기를 대리고 서울로 떠나버리셧댄다








자구있어서 잘모름 ㅠ.,ㅠ






그리구 남자들끼리 바다에 나갔다






흐흐 역시 바캉스가 끝나갈무렵이라서 ㅡㅡ;;










이쁜여자는 눈씻고 찾아보기힘들었다










가끔한명있으면 남자일행이 있는년들 （부럽군）












ㅠ.,ㅠ 바다한바퀴를 걍돌아다닌거 갔다.












그리구 콘도안으로 다시들어가 모래를털구








귀에서두 나온다 ㅠ.,ㅠ 돌아버리겠다










ㅋㅋ ^_^그리구 언제나 갔이 구름만들고 스타를보면서









좆뱅이를깐 우리들 해가질무렵~~~








술판을버렸다. 소주와양주와맥주 팝콘 매운탕 이빠이~~~맛있다 ㅠ.,ㅠ









그렇게 판을벌려놓고 먹던우리들은








어떤두놈이 뛰어와서 （누군지는잘 기역이 안난다;;^_^ ㅋㅋ










옆방에 졸라 쌔근뽀대광 이쁜누나들이 있대










방을열심이 치우고 특히 침대 정리잘하고~~







흐흐 ㅡㅡ;;;작업계시 용수와 민기와 범수가











이쁜누나들 방으로 간다








누가문두두릴까 가위바위보를 하던중









문안에서 소리가나서 후다닥 들어온다 ㅡㅡ;;쓰글넘들










다시거거~~~








용수가 힘내서 문을두두린다










똑똑똑~~~후다닥 =^.,^= 부끄부끄









ㅡㅡ;;;다시들어왔다 ㅡㅡ;;;지켜보자 아무대답이없다







너무살살쳤나보다









다시가서 용수가 힘내서 쿵쿵쿵~~~~~








누나들:누구세여 ?









후다닥~~~~ ㅡㅡ^짜증나게하네









다시가~~~!!!!!







가서 문을 두두린후









누나들:누구세여!!






용수:저기옆방인대여 술이많이 남아서그런대....한잔크~~~~







누나들:소주안마셔여







우리들 （씨부렁씨부렁 미친씨부렁）








그러면서 들어왔다.









ㅠ.,ㅠ 아쉽다 아쉽다










천님:한번만 더해봐라 용수야










용수:힘내서 아자!!!







거거거~~~





똑똑똑







용수:저기 누나들 아까 옆방인대여 맥주도 있는대







누나들:.........하하하하하~~~~












ㅡㅡ;;내가생각해도 젬이는 없다 담편계속 쓸께여^_^ 그럼 이상한 글올려서죄송

약간에 미소가보였다면 추천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