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뉴비가 뜬금없이 글을싸서 심기를 불편하게 해드린점 깊게 사과드립니다


제가 딱히 야한걸좋아하는건 아니구요 그렇다고 야한걸아예안보는것도아닌데요


또 그렇다고 제가 야애니를 추천하지않으려는 것도아니고요


야애니가아니어도 상관없지만 이게정말 재미있거든요


제가 소개할 애니는 트라이앵글 블루입니다


인간관계의 미묘함과 고민으로 일어나는 사건을 다룬 애니인데요


와 정말 2화밖에안되지만 온몸에 땀이 비오듯났습니다


어찌 이런작품이 유명하지않은지 저는 한숨이나올뿐이에요


여러분 되도않는 미소녀잔뜩퍼주는애니보단 이런애니가 더많이나와야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p.s 아참 이애니는 야애지만 봐도 하고싶다는생각이전혀들지않습니다


오히려 참아야한다는 생각이드는 교훈도있는애니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