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박고 음미하지 않는이상 사실상 무취인 고추를 만들어보자

1. 샤워할때 껍질까머 비누칠 잘한다.

2.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다.

3. 그러기 위해 드라이기를 이용해 바삭하게 말린다.

4. 몇일간 드라이기작업을 통해 수분을 공급받지 못한 균들이 매말라 디짐.

5. 몇일정도 드라이기 작업을 한뒤에 냄새가 빠졌다 싶으면 드라이기 더이상 안써도됨（자주쓰면 너무 건조해져서 피부에 안조을듯）

6. 이젠 샤워후 수건으로 닦고（기본 수분 제거）,
팬티 뒷쪽으로 한번 꼬추를 꽉 감싼뒤 입는다（2차 수분 제거）

드라이기 없이 냄새가 전혀 안날것이다
（심지어 안��고 2일이지나도 안날것이다）




샤워후 수분제거를 상당기간 안해서 냄새에 찌든 고추는 드라이기작업을 몇일 해주는게 상당히 중요함.（냄새가 잘 안빠짐）

몇일만 해보셈, 마법의 무취좆이 완성됨.

+좌변기에 오줌쌀꺼면 휴지 바로옆에있으니 오줌싸고 고추를 닦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