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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글 | 진짜 후방주의) 하기힘든 코스프레 | 싸튀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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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14:29] |
| ▼ 이전글 | 서행했지만 피할 수 없었던 사고 | 엄마다어디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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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13:49] |
답글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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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1 |
 비타5002 |
일단 본인이 받은 집값이야기는 안하는걸로 봐서 1억보다는 훨씬 큰 가치라고 생각함. 게다가 본인은 금토일이라고 하지만 금요일까지 누나가 보다가 일끝나고 교대하는거겠죠? 실제로 누나는 5일간병 글쓴이는 2박3일 간병하는거고 .. 누나는 당연히 서운할만 하다고 봄!! /다만 누나분은 아빠한테 서운할거면 1억도 받지 말았어야 했으며 동생분은 누나한테 정신나갔다고 욕할거라면 집값 배분해서 반 줘야함 안그러면 아가리털면 안됨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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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1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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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2 |
맨정신 |
이건 솔직히 한쪽 입장만보고 남의 가정사 머라할건 아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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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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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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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기달러줬어요 |
누나는 결혼했다잖아 시집갈때 아무것도 안해줬을리 없음 |
1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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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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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3 |
갈비쪼아 |
저기서도 저렇게 차이나게 주는거보면.. 뭐 평생 살아오면서 차별 받다가 돈문제에서 터진걸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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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1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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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베스트4 |
다크서너 |
애지간하면 반반해야함 진짜. 저거 레알 개서러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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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1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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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마당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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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장입니다 |
결국 돈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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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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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도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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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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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할말없어 |
이래서 미리 주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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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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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하는사람 |
협의서는 바꿀수있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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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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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정신 |
이건 솔직히 한쪽 입장만보고 남의 가정사 머라할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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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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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똘빱뿌 |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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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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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청소부 |
ㄴㄴ 나는 생각이 다른게 지금 저 여자는 자기 아빠 목숨줄 걸고, 주도권싸움 걸고 잇잖아. 애초에 1억이 당연한 것이 아닌이상, 1억 물려준 아빠 목숨 걸고 저 ㅈㄹ 하는게 말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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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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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눈팅러 |
맞는 말이긴 한데, 그럼 처음에 간병날짜 정할때 말을 해야지. 뻔히 간병할 사람 필요할꺼 아는데, 말도 없이 안나와버리는건 이기적이라고 보임. 첨부터 너가 많이 받았으니까 너가 간병알아서 하라고 말하던가. 말 없이 잠수타는건 무슨 경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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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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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기달러줬어요 |
누나는 결혼했다잖아 시집갈때 아무것도 안해줬을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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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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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포오포 |
ㅇㅇ맞음 가정사는 모르지. 보통 줘도 첫째한테 더 주고 첫째한테 부양 책임을 더 지움. 저거 글쓴 동생 입장만 보면 누나가 쓰레기긴 한데 아무리 부모랑 유대감이 없어도 그렇지 유산 하나로 저렇게 되진 않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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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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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색이일상 |
남의집 사정임. 제3자는 걍 구경만 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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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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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정신 |
남의집 가정사 왈가왈부 하지말란댓글에 반대가 왤캐많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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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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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곤뇽 |
뭔 부모재산을 지돈마냥 계산하네 주는데로 받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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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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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금마사 |
내가 이래서 엄마한테 하는얘기가 무조건 엄마 죽기전에 엄마돈 다쓰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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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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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와중년인거시에요 |
남의집 가정사라도 자기 낳고 길러준 부모가 아픈데 저러는건 짐승새끼도 안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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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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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와중년인거시에요 |
돈문제는 돈문제고, 그게 그렇게 억울하면 법률사무소를 찾아가면 된다. 우리나라 법치국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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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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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와중년인거시에요 |
우리 할아버지 돌아가시기전에 암투병 하셨다. 아버지가 장남이고 고모 둘 막내삼촌 있었고. 다 모인자리에서 아버지한테 분배가 많이되게 말씀하셨다. 울 아버지 대학갈때쯤 할아버지 사업 망해서 아버지는 사관학교 가셨고 결혼후에도 일체 손안벌리구 살았고 고모들 삼촌은 결혼할때 지원 받음. 삼촌은 집도받았으니까. 암튼 아버지는 그렇게 못받는다고 말씀하셨는데 고모랑 삼촌들이 펄펄뛰드라. 정색하는포정보니까 정나미가 떨어져서 친가랑 연끊음. 안간지 십년이 넘었고 앞으로도 볼 일 없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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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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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나하바나 |
무조건 반반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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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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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한꼬마에요 |
혼수는 빼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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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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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곶휴잠자리 |
치킨은 반반이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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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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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막 |
우리집같은경우는어카면되나요 3형제인데 막내만 유학간다해서 유학비로 3억정도 이미 나간상태에요 그래도 3분할하는게맞나요? 최소3억이상이네요 유학생활 10년정도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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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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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mmyson |
ㄴ 막내가 양심이 있으면 안받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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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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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벤더향 |
망막/ 그거 나중에 공제하고 상속할수있어요 합의로 하면 가장 좋겠지만 정 안되면 소송으로 가면 공제시킬수있어요 물론 우애는 상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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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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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막 |
막내가 아마 양심이없는거같은데 이를테면 10년간 매 해 방학때마다 한국에왔는데요 시외버스로 한시간반 걸리는거리인데 매번 올때 갈때마다 가족들한테 데릴러오라고 왕복 세시간정도걸리는거리거든요 개인차로가도 그래서 알아서 버스타고오면안되냐니까 10시간가량 비행기에서 좁아서 잠도못자고 그러는데 일하다가라도 짬나는시간에나 쉬고있는거면 데리러올수있는거아니냐고 당연하게여기는막내라서요 그렇다면 양심껏 안받지는않을것같은데 어떻게받는게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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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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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핵벙커 |
양친 살아계실적에 자식 교육비로 쓴것을 유산상속분에서 제하냐 마냐는 철저하게 가풍따라가는거요. 형제간에 우애가 어떠냐, 양친 뜻은 어떠냐, 물려줄 재산이 총 얼마냐, 막내 당사자 뜻은 어떠냐등 고려할게 너무 많아요. 다 무시하고 양친 돌아가시믄 바로 형제들이 법원달려갈거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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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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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막 |
좀더요약해보자면 내 편한 한시간반을위해서 가족의 세시간은 희생되는게 당연하다 여기는 막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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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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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핵벙커 |
감정적인부분은 상속판결에서 고려대상이 아니에요. 상속분에서 제하는것도 만만하지가 않은것이 말로만 삼억을 넘게 썼다 이래봐야 소용이 없어요. 양친한테 말해서 지출한 내역을 전부 취합해서 지출근거로 법원에 제출을 하면서 상속분공제 판결을 내려달라 해야하는데 양친이 그리는 못하겠다 그래버리면 어쩝니까. 직접 막내한테 너는 이리 이기적이니 너한테 들어간돈 상속분에서 제하겠다 하고 대놓고 말해도 분란만 나겠지요. 이래저래 쉬운일이 아니에요. 손해좀 나더라도 식구안에서 해결하는게 가장좋긴 합니다만... 절대로 그리는 못하겠다 싶으면 막내 제외하고 형제간에 소송준비부터 잘 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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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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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막 |
답변 감사합니다 근데 부모님두분다 아직 매우정정하셔서 아직은 괜찮은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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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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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포오포 |
반반 물려주는게 뒤탈없는거긴한데, 보통 부양책임을 많이 지는 사람한테 많이 주는듯. 거진 부양책임을 지는 쪽은 첫째니까 첫째한테 돈 더 가는거고, 나머지 자식들도 그거 인정하고 덜 받는거고. 집안사정마다 다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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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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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애플 |
저런 상태면 아버지가 딸한테 전재산 물려줬어도 며칠 나오다 간병인 구하고 안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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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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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서너 |
애지간하면 반반해야함 진짜. 저거 레알 개서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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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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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난데 |
ㅇㅇㅇ 저 아들도 양심있으면 지가 간병인 붙이던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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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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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리카노 |
나는 그럴일 없겠지만 비슷한 상황되면 제발 작은누나좀 챙겼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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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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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똘빱뿌 |
아들한테 물려 준 집 = 30억 짜리, 어릴 때 아들만 고기반찬 주고 딸은 찬밥 줌, 누나 결혼할 때 안 도와줌, 여자가 무슨 공부냐고 대학도 안 보냄 겁나 극단적인 예시지만 이런 상황일 수도 있으니 누나 입장 안 들어보고 함부로 욕하진 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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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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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감독사랑해 |
너무 소설이다. 중립지키자는 입장으로 쓴글일텐데 고기반찬은 뭐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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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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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젤리냥 |
고기반찬레알서러움 요즘 같은시대에까지 젤 흔한경우일걸? 울엄만 맛있는반찬 자꾸 동생밀어 줘서 내가 빈정상해서 한마디했더니 별것도아닌걸로 그러냐더라 ㅋㅋ짜증나서 그럼 별것도 아닌걸로 왜 사람기분나쁘게 하나 했더니 그담부터 노골적으로 밀어내진 않더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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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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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감독사랑해 |
서러운건 인정하는데 아무리 가정이라 해도 너무 논점 벗어난 가정이라 어이없어서그럼 ㅋㅋㅋ 82kg 김지영같은 책에서 나오는 스토리지않나 딸이라 고기반찬 못먹었다 이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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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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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감독사랑해 |
있는 사실로만 얘기해도 누나가 재산분할에 불만이있어서 저러는거만으로도 충분히 납득되는 상황인데 굳이 다른 차별이있었을거라느니 이런거도 좀 벗어난거라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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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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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Weak |
...원래 동생한테 그래... 나는 여동생 있는데 울엄마는 여동생만 엄청 챙기고 나는 알아서 잘 산다고 신경도 안써...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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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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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도로교통상황 |
고기반찬이 82키로 김지영에나 나오는 소설같지? 울엄마아빠 남녀차별안한다 자부하신다 난 94년생 김지영이고 초등학교3학년때 옷들 다 손위 언니한테 물려입다가 처음으로 내옷 사러 백화점가서 남동생 물려줘야 한다는 이유로 파란색 샀다 울고불고 난리쳣지..ㅎ 물론 남동생은 안물려입고 매번 새옷 사줬다 이렇게 사소한 서운함 같은게 쌓이고 쌓여서 작은거에 의미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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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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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오바오 |
돈문제라 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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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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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쪼아 |
저기서도 저렇게 차이나게 주는거보면.. 뭐 평생 살아오면서 차별 받다가 돈문제에서 터진걸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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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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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한척하는니똥꼬 |
1억 현금으로 줄정도 능력이면 집이 최소 3~5억 이상일텐데 섭섭하긴 할듯 나라면 1억도 그랜절하고받고 병간호 다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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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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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물z |
돈준게 잘못이네 저런 딸내미 뭐하러 재산까지 물려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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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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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달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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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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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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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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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에 |
저런 샹년이니까 돈을 덜주는거아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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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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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로딩 |
안줬으면 안줬지 차별해서 주는건 좀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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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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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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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로딩 |
그리고 1억 현금자산 있을정도면 집은 최소 3억이상은 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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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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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g더무거워진 |
아들은 미혼이고 누나는 결혼했잖아 결혼비용 당연히 들어갔을테고 우리나란 아직도 남자가 집 해가는 경우가 많으니 그런거 감안하면 또이또이 할거 같은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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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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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도결혼가능 |
저건 진짜 뭐라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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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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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사기케릭 |
상속법상 아버지가 변호사를 대동해서 유언을 했더라도 많이 차이가나면 유류분 신청을해서 5대5로 가를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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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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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맛사탕 |
그래도 사람이 죽네마네 하는 상황에서 저건 좀 심했다 싶음. 그리고 애초에 간병 번갈아가면서 하기로 약속해놓고 저건 아니지. 못하겠다고 미리 말을 하든가. 말도 없이 안 나와버리는 식의 대응이 너무 유아적이라고밖에 안 보임.. 반찬투정하는 초딩도 아니고. 게다가 한 푼도 안받은 건 아니잖아? 그렇다면 좀 이해가 간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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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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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감기조심 |
ㅅㅂㅋㅋㅋㅋㅋ댓글들 보소 아빠가 번돈 주시는 것 고마워 해야지 뭔 반반이냐는 등 이해한다는 등ㅋㅋㅋ 그동안 키워주신 것만 해도 1억은 넘겠다 ㅉ니네가 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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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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뭇대민 |
이건 근데 집아느사정 다 고려해야함 일단 아무이유없이 아들이란 이유로 아들에게 더줬다면 아빠쪽이 잘못은 아니더라도 현명하지못한거임 아무리 자기돈이어서 분배의 자유가있다한들 남매사이를 불편하게 만든거임 그리고 또 내생각엔 지금 누나하는 꼬라지 보니까 아버지가 괜히 아들에게 더준게 아니지 싶긴한데 남의 가정사 왈가왈부 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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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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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r2 |
키워주는것만으로 효도 해야한다? 이건 진짜 니가 몰라서 하는말임 아들한테 재산 다준 집안 보면 각나옴, 내 주변에 그런집 간혹 보이는데 모든 집안이 아들 위주로 돌아가고 외식이나 맛난거 먹는것도 딸 아니라 아들이 먹고 싶을때 먹음, 내 아는 집은 아들 나가 살때 원룸이지만 전세로 잡아주고 용돈 두둑히 주고 그럼, 딸은 한푼 못받고 1년간 알바해서 번돈으로 집 구해서 나옴. 나온것도 서러워서 부모님 안볼 생각으로 나온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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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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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r2 |
또 아들 대학 들어갈때 노트북 맥프로 사줬는데 딸은 대학 가서 노트북 없어서 중고로 문서 작성만 되는 노트북 사서 들고다님 ㅇㅇ , 그리고 딸 반찬 밥 제끼 제대로 챙겨주진 못해도 혼자사는 용돈 두둑한 아들 자취방 가서 반찬 찌게 밥해주고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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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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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r2 |
차별속에 자란 아이가 부모를 부모로 생각할것 같음? 차라리 없는게 낫다 생각할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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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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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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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r2 |
니 마인드가 딱 전형적인 가부장적인 꼰대 마인드임 "아빠가 번돈 주시는것 만으로도 고마워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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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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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포오포 |
키워준것만으로 효도..해야한다고? 뭐 그게 틀린말은 아니긴 하지.. 그리고 딱 무자르듯이 반반 뭐 이렇게 재산 분할 할건 없는데 은근히 자잘자잘 차별하다가 유산 상속할때까지 이어진다? 그 나머지 자식들은 거진 평생 연끊고 살음. 그전까지는 걍 명절되면 얼굴 간간히 보고 그러다가 ㄹㅇ 가정파탄남. 그걸 인생 오래 살아오신분들이 모를리가 없고 현명하지 못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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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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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닉중독 |
차별받아서 아버지 간병하는것도 싫지만 돈은 1억받고 싶은가? 차별받고 간병하는게 불공평햇으면 미리 얘기해서 조율했어야지. 사전에 약속하고 말도없이 빠지면 됨? 불공평하게 재산 불할된것도 이해할수있고 간병시간이 공평치않다면 그것도 이해할수잇음. 하지만 유산은 받고 간병은 싫다? 재산이나 간병하는게 싫엇으면 제대로 조율하고 못 나올때 말을해야지. 내가보기엔 그냥 쓰레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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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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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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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uu |
또 또 저집 가정사 아는거 아무것도 없으면서 쓰레기니 뭐니 칸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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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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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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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포오포 |
그리고 아들딸 차별없이 키우는 그런건 우리 세대 이야기지... 내위에 누나 있고 분명 우리집이랑 친가까지는 아들딸 차별 그런거 없긴함. 무조건 나이순임. 세뱃돈이건 뭐 자잘자잘한 행사나 챙겨주는 것들 보면 무조건 누나가 더 챙김받음. 그만큼 누나가 경조사 같은거 직접 거진 다니고. 그래서 나도 그걸로 불만없음ㅇㅇ. 근데 희안하게 어릴때 큰집이랑 외가댁가면 아들아들 거림. 누나한테는 대학생때도 세뱃돈 5000원짜리 주면서 나는 아들놈이라고 몇만원 쥐어주심. 나머지 자식들이 요즘 누가 아들딸 거리냐고 말리지만, 딸아들 차별하시는 분들이 아직 살아계시는건 사실인지라.. 재산분할할때 저렇게 일터지고 자식끼리 의상하게 만드는 경우가 한둘인가 머... 우리누나도 항상 자기가 더 많이 받은걸 알아서 집안에 더 잘하고 신경씀. 누나가 그렇게 안햇으면 나같아도 겁나 빈정 상했을거같은데? 큰집이나 외가댁같은 집안이 우리집이었으면 내가 더 했겠지 뭐. 단순 돈문제가 아니라, 자식 차별 대우하다가 그렇게 돌려 받았다고 보는게 맞을지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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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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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귀찮 |
aer2 신나게 피해망상 늘어놓는거보소, 본진으로 돌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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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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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r2 |
이게 피해망상같음? 여사친한명이랑 속깊게 이야기 나눈적 없지? 은근히 있어 이런 집안 ㅋㅋ 내 전전여친도 딱 저런 집안이였음 세상을 니 상식선 안에서 결론짓지 마라, 상식으로 안통하는 사람 존나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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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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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쓴 |
내가 이래서 메갈이 싫어. 메갈때문에 핵귀찮같은 애들이 생김. 단편적으로 사고하는 애들의 단편에 색을 칠해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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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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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포오포 |
피해망상이라니... 아니 남자들끼리만 이야기해봐도 저런집 은근 있는거 알지않나..? 부모가 은근 차별해도 자식끼리 감정안쌓이는건 보통 더 받는 자식이 그걸 눈치까고 유도리있게 다른 자식한테 그만큼 해줘서 그런거임... 당장 우리집만 봐도 누나가 나한테 존나 잘해줌ㅇㅇ... 외가댁이나 큰집가서 돈같은걸로 차별하면 내가 알아서 누나랑 같이 맛난거 사먹을게요~하고 알아서 반반 갈라서 돈 가짐. 이게 안되는 집안이 은근 있는거 사실인데 뭔 본진타령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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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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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r2 |
메네갈 같은 소리하네 ㅅ1발 12-73040214 5군단 직할대대 소총수 4개월 뺑이치다 목소리 좋다고 피구케 들고 4개월 뺑이치다. 롤 잘한다 구라쳤다가 인사랑 휴가만 나가면 피방 불려가고 선임이 워키토키 뽀리다 걸리고 말년에 핵실험해서 휴가쳐나가다 위병소에서 붙잡힌 내기분 아냐? 이런 개짓거리 2년 10만원 받으면서 한 나를 메갈이랬냐 개새.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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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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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uu |
미켈쓴이 말하는건 핵귀찮같은 사람들 돌려서 까는거임...걍 제발 구만 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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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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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닉중독 |
쓰레기짓 맞지 뭐. 남자가 저지랄 해도 쓰레기고 여자가 저지랄 해도 쓰레기지. 돈은 받고 싶고 간병은 하기싫고. 돈 도 안받고 간병안하고 연 끊었으면 뭐라할까. 돈받자마자 간병 내팽겨치고 말도 없이 도망간거면 욕먹을만하지. 하기 싫으면 싫다고 말이나 하지 말도 안하고 간병 때려치면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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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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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닉중독 |
난 본문에 나오는 누나가 쓰레기라고 생가하지는 않음. 나름의 이유가 있을 수 있으니까. 내가 쓰레기라고 생각하는건 저 행동임. 본문의 나오는 사람들의 속사정을 내가 알수도 없고 그들 나름의 이유가 있겠지. 하지만 글에 나오는 저 행동은 쓰레기짓이 맞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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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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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귀찮 |
나는 뭇대민의 의견에 공감함. 남의 가정사 잘 모르면서 자기의 단편적인 주위 경험만(사실확인도 어려울뿐더러 본인이 깊숙히 알고 있는지 조차 불분명한)으로 전부 그런 양상인 마냥 단편적인 열변을 토해내는 것을 보면서, 그 와중에 남자와 여자의 차별을 특히 부각시키는 것 같아 페미인줄 알았음. 페미로 착각해서 미안한데 니 의견은 공감 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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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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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귀찮 |
농도 얕은 소금물에다가 소금 더 부어서 매우 짠물인 마냥 만들지 말라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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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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훑훑훌훌훑훑 |
글쎄 이렇게보면 누나가 좀 그래보여도 반대입장이면 작성자는 어찌했을까 싶긴하네 작성자가 "내가 1억받을게 누나가 집 가져 아버지한테는 말하지말고 하던대로 잘하자"라고 할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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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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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 |
최소한 저렇게 부모를 남취급하듯 말하진않을듯 글보면 알수있듯이 누나는 전업주부고 동생은 직장인임 아빠가 암투병하는동안 누나는 집에서 배때지까고 드라마보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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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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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아저씨 |
누나라는 사람의 인성이 저 정도라는걸 부모님이 가장 잘 알아서였겠죵. 10원한장 안주긴 그렇고 1억 뽀찌라도 준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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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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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약쟁이 |
근데 진짜 기분나쁠거같은데.. 나만 그렇게 생각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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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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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있는용 |
누나는 결혼 했고 동생은 결혼 안한거에서 나는 차이 아닌가? 결혼 할때 아버지 뭐 상속에대해서는 어떤 상황인지는 몰라도 저런거 간병인은 날짜 다 정해놓고 안나오는건 아닌거 같다. 그럼 1억 쳐받아 놓고 배째라 식 아니냐.. 난 글만 보면 이해가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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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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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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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저지랄했으니까 덜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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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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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rtyu |
맘에 안들면 합의를 하지 말든가 연끊고 소송을하던가 일단 1억은 확보하고 땡깡부리는건 먼 경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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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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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낭 |
동생이 생각이 있으면 상속받은거 반반 잘 나눌테니깐 아버지 돌아가실때까지 잘 챙겨달라 누나 기분 풀어주고 설득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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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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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갓갓갓 |
아빠는 항상 형제한테 물려줄 재산 없다고 웃으면서 말하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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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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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덕말고6덕좋아 |
아버지만이 모든 걸 알고있다. 유산 상속 전까지 간병 계획을 세웠다면, 부모 자식 사이간에 트러블이 없었겠지... 살면서 같은 자식이라지만 똑같이 주고 살아왔겠냐? 결혼까지 했으면 당연히 혼수는 어느정도 해줬겠지.. 얼마인지는 누나랑 아빠만이 알테고 ㅋㅋㅋ 본문 글쓴이 입장에서는 반응이 저렇게 나오는건 누구나 납득하지 않음? 누나도 웃긴게 재산얘기 나왔을 때 부당하다고 했어야지 .. 얼마나 배가 꼴렸으면 동생한테 저딴식으로 말해 .. 자기도 받은게 있으니 아버지한테 말 못하는거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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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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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웃기길래 |
아니 시바 돈이 아버지 건강보다 우선이냐? 아무리 섭섭해도 그렇지 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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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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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5002 |
일단 본인이 받은 집값이야기는 안하는걸로 봐서 1억보다는 훨씬 큰 가치라고 생각함. 게다가 본인은 금토일이라고 하지만 금요일까지 누나가 보다가 일끝나고 교대하는거겠죠? 실제로 누나는 5일간병 글쓴이는 2박3일 간병하는거고 .. 누나는 당연히 서운할만 하다고 봄!! /다만 누나분은 아빠한테 서운할거면 1억도 받지 말았어야 했으며 동생분은 누나한테 정신나갔다고 욕할거라면 집값 배분해서 반 줘야함 안그러면 아가리털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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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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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여서연이 |
그냥 저집안이 다 이상한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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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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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면수심의붓아버지 |
지금 돈 더받았다고 서운해한게열받는게아니라 돈때매 말도없이 아빠투병중인데 말도없이 잠수탄게괴씸한거자니 아빠는 병원에서 죽어가고있는데 저년이 딸년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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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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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파도리 |
아버지 지금 사시는 집 물려줬다는건 그니까 아들이 부모님 모시고 산다는 말 아니야? 부모 모시는 자식이 부모님 집 물려받는거야 당연한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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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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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레이트대마왕 |
비티5002씨 제정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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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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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레드 |
와...추천수보면 할말이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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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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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똥이 |
추천수에 충격받았다 ㅋㅋ 니들은 부모가 돈으로보이냐? 부모님돈은.부모님꺼야.니들게.아냐 부모님들이.본인들 자산을 기부를하던 니들을주던 거지들한테주던 자식들이.상관.할바가.아니라고...니들 성인까지 가르치고 키워줫음됏지 부모님의 자산에대해 신경쓰면.안돼지 돈 조금줫다고.서운?ㅋㅋ 결국 여기에추천박은 애들은 부모님을 돈으로.보고있는거네 ㅋㅋ 진짜 개소름.돋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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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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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셔버려파노스 |
진심으로 간병을 돈으로 계산하는데서부터 할말이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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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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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여서연이 |
남의 가정사라서 함부로 말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여.. 만약에 저 누나가 어릴때부터 학대받고 상속도 덜받았는데 일주일의 반이상을 간호하라하면... 물론 말도 안하고 빠진건 누나가 잘못했긴한데 저렇게 한쪽입장만 쓴글은 좀 그렇네여.. 그리고 자신이 부모랑 좋은기억만 있다고 다들그럴거라고 생각은 하지말아주th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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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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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레드 |
ㄴ응~ 간병하다가 아무말없이 안했어~~뒷이야기가 어떻든 누나는 동생에게 자기생각상황 이해시켜줘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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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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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가약 |
추천박은 호로자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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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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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여서연이 |
오 그렇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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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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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잡이 |
어지간해선 남의 가정사에 왈가왈부하는거 아님... 그들만 아는 문제가 따로 있을 확률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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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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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감독사랑해 |
그나저나 재산이 자식한테 돌아간다는거만해도 부러운 집안이겠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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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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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조빱 |
내주위에 남매 반반한 사람들보면 제사도 같이 안하더라..ㅋㅋ 결국 남동생이 제사지내다 뭐가 억울한건지, 귀찮았는지 절에모시고 제사 안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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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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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PO |
상대적 박탈감에 서운할 수도 있지만 부모돈이 내 돈도 아니고 그거 없어서 죽는 것도 아니잖아. 원래도 간병했다는거 보니 원래 아빠랑 척진 것도 아닌것 같은데 갑자기 저러는건 존1나 애새끼라서 그런 것밖에 안됨. 난 1억은 커녕 5천만 받아도 행복할것 같은데 이건 기본적으로 원래 애비 돈을 지돈이라고 생각하다가 생각만큼 못받으니 뺐겼다고 생각하는 것밖에 안돼. 안주고 작성자에게만 줬다면 몰라 1억이나 받아처먹고 받으니 나몰라라 하는건 아무리 봐도 사람새끼가 아닌거야. 남 가정사에 왈가왈부하지 말라는건 쿨찐이고 이런건 사회 분위기가 이런걸 막는 쪽으로 가야지 방관하면 저런 가정이 더 확산될거임. 아님 이미 본인도 저렇게 생각해서 욕하지 말라는 거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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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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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닉중독 |
내가 봐도 정말 척을 질거면 돈도 받지않고 연 끊었다고 하면 이해할수있지. 돈은 받고 간병은 하기싫다? 자기가 더 오래 간병하는게 힘들었으면 미리 얘기를 하고 시간을 조율했어야지. 연락도 없이 중요한 날 간병 안 오고 돈받고 나니 이제 자기랑은 상관없다는 태도가 쓰레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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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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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마 |
자기가 번것도 아니고 단순히 물려받는돈에 대해서 더달라말라 하는게 웃긴거지 ㅋㅋㅋ 할거 다 하고 그뒤에 말을 해야지 키워준 부모님이 내일죽을지도 모르는 와중에 돈 때문에 밀당 을 하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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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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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니 |
집이 1~2억도 아니고 지방이어도 최소 3~4억은 할거고 그동안 알게모르게 저런식으로 차등대우 받았을수도 있으니 더 많이 받은 사람 입장에서 쓴 글만으로 판단하긴 좀 그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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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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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레드 |
응 그래서 연락도안하고 잠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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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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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니 |
저 글만 보고 판단할 수 없다는건데 왜 나한테 따져? 내가 잠수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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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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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보그스필반 |
저러니 1억주고 땡치지 만약 서로 잘했어봐라 반띵이 문제것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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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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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와이스 |
재산 잘나눠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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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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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상자VIP |
아니 집을 줬으면 왠만하면 몇억할텐데.. 혼수 + 1억보다 훨씬 많은데? 글쓴이가 당연히 전부 모셔야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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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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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PO |
부모님이 아프실때 간병하는걸 돈으로 판단함? 그럼 상속받을게 없으면 당연히 무시해야 됨? 애초에 저런 인성의 여자가 바빠에게 효도 잘했겠음? 심지어 아빠 돌아가신것도 아니고 시한부도 아닌데 돈 받을것 받았다고 저러는거 아빠가 몰랐을까? 그동안 퍽이나 효도하고 아빠는 똑같이 주고싶겠다 정말. 세상에는 돈보다 값진 많은 것들이 있고 돈만으로 판단하기에는 부족한 일도 많아. 지금 댓글들이 누나 욕에는 쿨한척 말하지 말자 이러지만 아빠가 다르게 나눠준 부분은 이해하지 못하고 있네. 분명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거고 상속이 병간호를 그만둬야 할 이유는 절대 못됨. 그냥 돈 받아놓고 입싹닫는게 사람새끼인가 싶어. 차이나봐야 수십억 차이나겠지 아무렴 그렇겠다. 글쓴이가 당연히 전부 모셔야하고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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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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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건전한대화명사용불 |
간병하는걸 돈으로 판단하는건 아니지만 누나가 “더이상 간병 안한다”라고 말한거 보면 그동안은 간병했던거 같은데... 지금까지 누나가 간병한게 맞다면 ㄹㅇ 누나가 저렇게 나오는게 이해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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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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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상자VIP |
죄송합니다. 너무 쎄게 이야기했네요. 쌩까라는기 아니라... 너무 정없게 들리시겠지만 반반간병하는건 부당하고.. 돈많이 받았으면 그분께서 받은 돈으로 간병인 사서 치료받으시게 하던지 해야하지 않을까 싶어서 한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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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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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 |
아 이제 유산 받았으니까 아빠가 준돈으로 간병인 사서하면 되겠다? 사람새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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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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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침인 |
마인드봐라. 독립하면 그동안 양육비 싹계산해서 부모님한테 돌려들려라 부모님 안섭섭하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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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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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상자VIP |
엥? 그렇게 들렸나요 제말이.. ㄷㄷㄷ 입 싹닦고 안보자는 말이아닙니다. 혼자서 다 간병할 수 없잖아요. 중증환자는 간병인 도움 꼭 필요합니다. 안그럼 마음이 지쳐서 환자도 힘들고 본인도 나중에 후회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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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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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레드 |
애초에 왜잠수를타냐 수발못하면 연락드리면되는걸..진짜 제정신으로 이런댓쓰는거임? 본진이 ㅁㄱ이나 그쪽동내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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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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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 |
간병이 힘들어서 사람구해야할거같으면 미리말하던가 지 재산 적게받았다고 동생보고 다하라는데 이게 실드칠수있는일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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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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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이거다 |
근데 무작정 욕하기엔 너무 한 쪽 입장만 있다 원글 작성자가 말한 두번째 문단부터 자기는 사업할 거니깐 •• 이라고 한 거 보면 작성자가 물려받은 가치는 현금으로 얼마 정도인지 궁금하다. 1억.. 분명 큰 돈일텐데 얼마나 서운하면 아빠 간병도 쌩까나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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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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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닉중독 |
차별받고 자라서 정말 상종하기 싫어서 연을 끊은 거면 뭐라 할 생각 없는데. 유산 받고나니 이제는 남이다라고 생까는게 아무리봐도 쓰레기같은데? 돈은 좋지만 동생보다 적게 받았으니 간병할 필요없다? 말이야 방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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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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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닉중독 |
간병하는게 힘들거나 정말 상속된 재산에 불만이있으면 그자리엣 얘기햇어야지. 그리고 간병 못 나올거같으면 미리 얘기를 해서 시간을 조율 해야하는게 사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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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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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닉중독 |
속사정이 잇을 수 있겠지만. 지금 나온 내용으로만 보면 재산분할 잘 된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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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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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uu |
증말궁예들 많다많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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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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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쓴 |
ㅇㅇ 우물안 개구리들 여기 다 모여서 떼창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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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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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공1 |
개구리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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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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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gom96 |
아버지가 재산분할 잘한거 같네 평생을 같이 살아왔으니까 자식이 어떤지 아니까 저러고 분할해줬겠지 더 많이 받았으니까 니가 모셔야 하는건 세상 무슨법일까 그럴꺼면 1억도 받아가지 말았어야지 그걸로 간병인 모시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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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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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게장장 |
보통 장남한태 더주지않음? 누나는 개념을 밥처말아먹었나 돈 조금준다고 저지랄 할꺼면 받지를 말았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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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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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초코파이 |
시집을 무일푼으로 보냈을리는 없고 시집갈 때 1억 이상 들었을 거고 나머지로 돈을 1억 준거면 집값이 관건인데 저 정도 분위기면 집값이 그래도 한 3억 가까이는 될듯..? 뭐 자세한 내막은 몰라도 무조건 욕하기엔 숲속각이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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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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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도적인힘으로 |
이게 왜 금액 문제야? 형들, 우리는 옳음을 따지다가 오히려 결국은 정말 옳음을 판단하는 방법을 잃은거 같아. 아버지가 아프시고 간병하는데에 있어서 그걸 자기 형편(시간,금전)에 조율해서 간병하는거지, 어째서 그러기위해 받은 돈이 동등해야한다고 생각하는거야? 누나라는 여자는 행동거지로 보아 저 1억도 감지덕지인거라고. 남동생에 비해 적게받았으니 간병을 넘긴다? 그게 정당성 있다고 믿는 미친 여자의 아버지와 남편과 남동생이 너무 불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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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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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o |
돈이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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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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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동이 |
??? 내가 꼰대인가?? 사정이야 들어봐야 알겠지만 부모가 금전으로 협상 가능한 대상이었냐? 댓글보다 토나올뻔했네 ㅋㅋㅋㅋ 동생보다 내가 더 많이 간병하면 손해보는거야? 글쓴이의 사정은 둘째치고 글에 나온 상황만으로 봤을때는 나도 이해가 안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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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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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뒤누가써 |
근데 작성자 입장이니깐 또 모르겠네 누나 입장은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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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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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이필요해 |
누나가열받을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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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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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침인 |
여기서 집물려주는데에 남녀차별운운할거면 시대자체가 결혼할때 남자쪽에서 집을 해와야 한다는 차별도 사라져야가능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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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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벰부 |
ㄹㅇ 인성 빡대가리들 개많네 ㅋㅋㅋㅋㅋ 유산좀덜물려줬다고 간병 안함 수고 이 지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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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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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레드 |
진짜 몇몇댓글 상종하기도싫은 부류들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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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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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진심으로맘속깊이 |
진정 난 저 글 보고 돈이고 나발이고 꼴랑 회사 몇일 못나갔나고 징징대는 ㅅㄲ나 앞뒤없이 뭘 구하라는 ㄴ이나.. 아빠라는 사람이 이꼴저꼴 보기 싫어서 그냥 줘버린 느낌. 저것들 보다가 더 단명하지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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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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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켈 |
댓글들 이상한거아니냐 ㅋㅋ 한쪽입장이고나발이고 유산을 조금줬네나발이고 병원은 가봐야할거아냐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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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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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별리 |
여기에서 돈 1억이면 그래도 큰 돈이지. 라고 말하지만... 동생/누나에게 닭다리 2개 다 주고 나에겐 날개만 주면 싸울 분들이.ㅋㅋㅋㅋㅋ 솔직히 저건 그 사이 언행이나 그 과정이 문제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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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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