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웃대 왕초보 초밥입니다ㅠ

첫글인데,,,^-^

읽어주셔야지,

거기 살짝 뷁스페이스를 누르는-_-

이봐, 읽어라도 보라고













때는 내가 중딩1이었던 시절-_-



그날은 온 이모네 식구들이 모여


술을 마시고 있었다-_-


사촌오빠와 나는

용돈도 타고, 남은 맥주도 홀짝대면서

돌아다니고 있는데-_-


한, 사촌동생이 외롭게 앉아있었다,



그때 고딩이었던 사촌오빠-_-


누워있는 불쌍한 사촌동생, 이하 최군 이라하고,

사촌오빠는 박군이라 하겠다,



박군: 얌마, 맥주마실래?


최군: 즐, 엿드셈, 지금 아파서 누워있으셈


열받은 박군은,,,

최군은 마구 패기시작했고,


최군은 싸늘한 시체가 되어....



있을리가 없잖아!!



박군: 아, 남자새끼가 새침해서 누워있어-_-??


초밥: 미친놈아, 너 변태냐,,,?


그떄의 상황, 최군은,

곧*-_-*츄를 부여잡고 누워있었고,


박군은 그런 동생 최군을보며

그 어린 초딩 3학년 짜리가-_-


느끼고*-_-* 있다고 생각했나보다...



박군: 아, 이 어린새끼가...



순식간에 박군은 최군의*-_-*


곧츄를 발로-_- 깠고...


최군은 피를토하며 쓰러져 다시는 일어나지...




못했을리가 없자나-_-;;




최군: 으아아아아악!!!!!!!!



초밥,최군: ㅇ_ㅇ;;;






알고 보니, 최군은 포경수술을해


가만히 누워서 있던건이었고,-_-


박군은 그런 최군의 곧*-_-*츄를 발로찬것이었다,



최군: 이런 쌰앙!



결국 최군은 수술한곳이 터져버려*-_-*


곧츄에서 피를 쏟아냈고...


박군은 삼촌과 외숙모에게 철저히


다굴되어...


현재 차가운 무덤속에...가 아닌


몇년이 지나도록 삼촌과 외숙모에게

용돈은 물론 세뱃돈도 못받고,


집안에서 따를 당하고 있다-_-


나? 나는;;



[잠시전의 상황]


최군: 이런 쌰앙!


초밥,박군:ㅇ_ㅇ;;


삼촌,외숙모: 뭐야-_-++



박군:[빠져나가는 중]


순간적으로 박군의 달리기 실력을 깨달은

나는, 지금 말하지 않으면

내가 대신 맞아 죽을거라는 생각을


0.128957737초 만에 해내었고-_-v


초밥: 박군이 최군의 부랄을 발로 깟어요!!


...이렇게 된것이다-_-


최군은 아직도 그 고통을 잊지 못한다나-_-;;








,,,첫작품이라 너무 허접한것 같아요,,,ㅠ


오타같은거 있느면 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