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하시는분은 나를 슬프게 하시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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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 3일 때 2002피씨방에서



나: 야 내일 일찍 와라~ 내가 학교에서 좋은거 보여줄깨,.


권씨.정군.돌:???????????????/ 머????????//




나: 와보면 알게 된다....... ㅋㅋㅋ










다음날 아침........

















나:권씨 다른 아들은 ? ??







권씨: 아무도 안오던데.....................







우리반에는 권씨와 나뿐이였다........... 매우 이른 아침이라서...........









나는 자연스럽게..........






아주 자연스럽게..................





교실의 교사용 컴퓨터를 살포시 켠다..................









그리고 받은파일 에 들어가서 받아놓은 동영상 몇 개를



권씨에게 보여준다.














권씨:니 미쳤나? 이런 거 어떻게 받아 놧노????????/











나: 어제 내가 청소였잔아 그때 살포시 다운 로드 켜놓구 갔지....

아~ 내배아푸다 나중에 보다가 아들오면 꺼라..





권씨: 니 딸딸이 치러 가제?









나: 아1니!야! 그1른1거1 안1한1다!!!!!!!!!!!!!!!!!!!!!!!!!!!







권씨:지랄 하네 이미친놈.!











나: 나 딸딸이 하러 안간다니까 나중에 증거를 보여죠?
















권씨: 알따 물내루지 마라 똥 없기만 해봐라 내이거 다보고 갈게..
















나: 알따 마냑 있으면 나주에 탕수육 사주라.........................










권씨: 없으면 니가 사주는 기다...................










나는 화장실로 간다.... 휴지를 들고..........



울학교 화장실에는 문이 거이다 뽀사져있음..........



그중 하나 무사한거 있음.....



청컥!!（문이 장겨져있음）


나: 안에 누구 있나?


똑!똑!（문을 두들기는 소리）





（안에서）똑!!똑!!









나:이런썅 따른데 가야지~~~~~~









나는 1학년 교실 쪽으로 간다.........（이학년은 멀어~ ㅠㅠ）









1학년 교실 인간이 많타



나:개놈들 무신 어린놈들이.. 아침부터 학교에와서



지랄 해삿노?








나는 비장의 마지막 히든카드로..................................





가지 말아하 할곳을 가는데.................................





























그곳은 바로....................



















































옥상. -_-;
















아푼배를 잡고 옥상으로








거기서 아무도 모르게 살포시 영역 표시를 한다（설사였다.） 그리고


책상 윗부분 뜯어 놓은 것으로 살포시~ 덥어 놓고 교실로 간다.....






교실......

권씨.정군.돌 그리고 여러면 2명 정도... 더있다.




권씨.정군.돌 이 나를 데리구 구석으로 가드만 살포시 다굴을






시킨다,.



나는 그냥 바낭 안하고 맞아 준다........


나: 짜식들 고마우면 말로 할것이지................


애정표현을 폭력으로 하는 놈이 어딧노?







돌:미친놈........ 니때매 샘한테 걸려서 졸라 맞았잔아 색꺄!









이것들 정신 없이 보다가 샘한테 걸렸다고한다 다행이

성인물 보는 것은 안걸렸지만 컴퓨터 한다고 그 자리에서



뺨 한 대씩 맞았다고 한다...... -_-;;;








점심시간................






나: 권씨 잊어 버린거 없나?







권씨: 머?











나:잠시 나좀 보자......



정군.돌 니도 따라와 내가 탕수육 사줄게 ^^











정군,돌: 진짜?







나 : （좋타고 따라오기는） 응 얼렁 와!













권씨:（이제야 아침에 했던 내기를 생각해낸다..）




와? 아까 가보니까 똥없든데..............



니가 탕수육 사줄끼가?


















나: ㅋㅋㅋ 내가 바보인줄 아나? 옥상 가자.......



내가 보여줄게............








권씨: -_-;; （대충 이해를 한다）



















옥상

1학년 몇 명이서 점심도시락을 먹고 잇다......

（급식신청 안한 녀석들이 도시락 빼사먹는놈들을 피해

우리의 아지트를 식탕으로 사용하다니）












나:（1학년들을 보고） 아~~ 돌겟네

（내가 살포시 응아를 책상 뚜껑으로 덥엇던곳에 다른 책상

뚜껑을 가지고와 포개서 밥을 먹는 거였다.......）.-_-;
















권씨: 어디 있노 보자?





돌.정군: 탕수육 어딧노?

설마 자들 삥뜻는거는 아니제?










나: 아 미치겟네;////////////////// -_-'''''''''''



（살포시 1학년들에게 다가간다）


야 잠시만 그밑에 있는 책상 뚜껑좀 빌리도............








1학년학생1: 져 옆에 있는거 쓰시지요.. 밥 먹고 있는데...................









나: 아` 그거 위에 낙서 한거 때매 필요 해서 그르는기다


（책상뚜껑에는 에방게리온 그림이 낙서처럼 그려져있었다）





1학년학생2: 야 빨리 도시락 치워라 드리자.........









1학년학생3:（책상뚜껑을 살포시 들어올리면서） 웁! 머여



똥냄새가 갑자기나네............ -_-;


（그라면서 뚜껑을 완전히 들어 올린다）






1학년 학생들: 웁!!!!!!1 뷁! （알수 없는 욕을 하면서 뒤로 물러 선다）








1학년 학생3: 아 갑자기 똥냄새가 외이리 나네 누구 방구 꼇나?


（그르면서 책상 뚜껑을 나에게로 건내준다...）






나: 아니다 안받을게......... 미안해............. （뒤로 물러난다）



권씨: 퍽!! （나의 머리를 때리며） 미친색끼!!!! 돌았나?






정군.돌: 웁압! 똥이다~!!!!!!!!!!!!!!!!!!!!!!!!!!1 -_-;;




나:（쪽팔리게 크게 소리치다니........）








1학년 학생3:（밑에 똥을 보며） 으악! 머여? （놀라면서 책상 뚜껑을



바닦에 떨어 뜨린다............） -_-;











철 퍼덕!!!





책상 뚜껑으로 인해 일광욕을 못해서 젼혀 마르지 안은



순수한 설사가 낙하나는 책상뚜껑의 충격에 의해서 사방으로




튄다.........




-_-;;










===============희생자=====================================

1학년학생3번


=========================피해 물품================

도시락 여러개 그리고 식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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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이후로 1학년 은 옥상에서 보이지 안았다...............










끝~~~~~~~~~~~~~~~~~~





져 쎄이 아이디-a8532483- 친구 추가해서 쪽지날려주셈


그리구 1학년학생3 이글 보면 쎄이로 쪽지날려 밥사줄게


그리구 미안혀..... 살다 보면 그를수도 있지.


재미는 없었겟지만



추천좀 하시구 가세요...........



그럼 졸라 였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