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요~（__*）



허접작가.. 특명과대...인사올리겠사옵니다..



ㅎㅎ




4편 바로 들어가겠어여~






Let's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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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 줄거리]



누님은 남자들만 일한다는 그곳에 취직을해서 일을 하게 되고..




어떤넘이 누님에게 일 하나를 부탁한다..





-_-;;













#3. 누님의 과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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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석을 앞으로 제석이라 부르겠다...









누님에게 부탁을 들어줘서 고맙다며 밥을 사준다는 것이었다..






제석: 고맙습니다...^^



희정: 뭐.. 이런걸다.. 그건 그거고 남자가 그렇게 약해 빠져서대?


제석: 헉~!.. 근데 왜 아까부터 반말이세요?


희정: 애달면 니도 말까든가.. 아님 맞짱을 뜨던가..



제석: 헐.. 남자 친구 없죠? 업게 생겼네...



이말에 쑈크를 잡수신 누님...


바로 죽통을 540도 돌려 차기로 날려 버리셨다...










이게 아니라....






상황이 상황이니 만큼...





희정: 제가 남자친구 없게 생겼어요?


제석: 얼굴에 그렇게 써있는데요.. （니 거울함 봐봐라..이뇬아...）



희정: 헐..그렇게 심한말이..（님도 만만치 않으신데요.. 샹늠아...）



근데... 이게 아니잖아...




누님 성격에 이렇게 차분히 갈리는 없고...




과대: 누나 그때 착했어요?


희정: 맞을까??


과대: 아.........니..........요.........（떨고 있다..）




그때 왜 그랬는지 알수가 없단다...





제석에게는 이상한 매력이 있었다...















아띠발.. 스토리 3류 소설로 진행 되는데...





그래도 이해좀...



실제로 들은 이야기이니...




과대의 소수점 아이큐로 계산을 해본결과...




누나가 남자가 그리운거겠지..


그리웠던거 겠지..



그리웠지..













알았어요...안그럴께요...때리지 마세요..ㅠ.ㅠ









제석이란 놈팽이는...




약하게 생긴게.. 여성의 모성본응을 자극하기에 딱이었다고 한다...






부럽다...애리게 생긴놈...






하지만 우리의 희정이 누님 그정도 썅늠에게 무너질 희정이 누님이 아니지...







희정: 제석이 착하긴 했지...


오빠라고 해야하나... 나보다 두살 위에 니깐...


근데...사랑하기엔 아까운 놈이었어..



과대: 힘이 없어서 그런거 아니에여?


희정: 죽고 잡냐? 이런 빌어먹을 자슥아...





사실은....










제석-> 바람둥이...



회사에서 소문이 났다고 한다...




어떤 여직원이든.. 그연약함으로 접근하여...



므*-_-*흣한 짓을 한다고...


누나는 신입이여서 잘 못랐다고 한다...




여러번 만남을 가진후...


누나는 점점 제석에게 이끌렸고...




회식자리.....





부장: 우리 터프걸 희정씨 어디있어? 술한잔 받게...

희정: 네...^^

차장: 희정씨 제술도 한잔 밭으시죠...

희정: 네...

주임: 김군.. 아니.. 김희정씨.. 술한잔 받게...^^;;

희정: 네...-_-;;






이렇게 술을먹다가 적당히 취하고...





잠시 잠들었다고한다...




그리곤...평소 약하기로 소문난 제석에게 이끌려...




여관에...여관에...끌려갔다고 한다...



누님은 잠이 들어있긴 했으나..



제석이라고 해서...안심을 했단다..





여관방 침대...



제석: 죄송해요... 그럼저 이만...（이런 가증스러운 새리...!!）



희정: 아니에요...^^

저..제석씨라면 갠찮아요...




제석: 고맙습니다..^^;;


（본색을 들어 내는군）



희정: 다 괜찮은데요...그게...



제석: 뭐...??（어느새 반말...쳐 죽일놈）


희정: 저..처녀에요...


저 책임 질수 있죠?


제석: 이런..뒌장할....




예전에 웃대에서 "딸아"님이 쓰신 " 난 아다는 안먹는다" 라는 글을 본적이있다.




나나.. 다른 솔로부대원들을 이해 할수 없을것이다...



줘도 안먹다니.......





제석: 난 아다는 안먹는다 말이야...



이말에 충격받은 희정이 누님...







바로 540도 후려 매치기를 할려고 그랬으나...













했단다...-_-;;







그것도...
























곧*-_-*츄를 노려서...






제석은 입에 개거픔을 물고...쓰러졌고...




나는 그놈이 설상 죽을까봐 후장쪽을 때려 주진 않았고...








아참.. 그자리에 내가 없었지...ㅎㅎ









뷀스페이스는...제발..ㅠ.ㅠ



이런걸로 안웃길께요...






아~~~ 고달픈 여자의 운명이라... 내가 봐도 안쓰럽다...ㅜ.ㅜ















누님... 정말 시집가겠어요?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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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대가로 바로 4편올렸습니다...




밤늦게까지 시청해 주신 웃대인 여러분 감사합니다..



추천 부탁드려요..^^





그럼 무*-_-*흣한 밤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