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요~（__*）



허접작가.. 특명과대...인사올리겠사옵니다..



ㅎㅎ




3편 올리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죠?



정말 죄송 합니다...



그럼...끝까지 읽어 주실꺼죠?ㅎㅎ








Let's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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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 줄거리]



누님에게 지난 남자들의 과거를 듣고...





-_-;;













#3. 누님의 과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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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대: 누나는 그때 부터 남자와의 관계가 똥꼬속에 영영 숨어 버렸는거에요...



남자가 달라면 주는거지 무슨 말이 그렇게 많아요....여자처럼...





퍽~!퍼~~~~~~~~억~!






강했다... 왠만한 남자들도 이정도의 펀치는 안나올껏이다...











죽을 정도로 팬후 누나는 예기를 이어나갔다..







희정: 그러니깐 누나가 말이야....
















어디까지 말했더라?-_-;;












그날 사건 이후.. 누나는 간호사일을 때려 치우게 되었으며..







벼룩시장...교차로 등을 뒤지며 일자리를 찾아 다녔다고 한다..




그때당시 인터넷이 활성화가 되어 있지 않았으므로 이해 바란다..











구인광고중 눈에 들어오는것이 있었으니...










" 사람급구.. 기능공 요함..."




















누나는 남자들도 하기 힘들다는.. 그런...노가다중에 상노가다..



















선반기능공광고...








선반기능공이 뭐냐고?








대략 기름 쟁이...ㅇㅋ???






쇠깍는거다...















평소 텊하고 힘좋기로 유명하기때문..





그리고 손재주도 조금 있었다...










고 한다...-_-;;







그래서..냅따... 그회사로 전화 걸어...





희정: 거기 사람 구하죠?



전화 받는뇬: 네..네... 남자친구가 일자리 구하나 보죠?



희정: 아뇨.. 제가 할려구... 저 힘세요....




전화 받는뇬: 이뇬이 어디 구라까고 질알이야...!! 남자뽑는다는거 안보여?



희정: 저.. 힘세거든요.. 이 18아...



뚝~!






요즘도 그런데...

그시대（??）는 오죽 했겠는가..






덮한 누님...당장 회사로 뛰어 갔고..





바로 면접을 요청을 하고...













면접관: 대략 뷀-_-스러운 뇬이네...



이런 스바스런 분위기에서..



누님은 그자리에서...



바로 팔을 걷어 붙이시더니만...








대략 가로 세로 50미리 정도 되는 쇠덩이를 톱하나로 자르셨다고 한다..







주변남1: 저런 미틴뇬이 잇나?


주변남2: 나보다 나은걸...


면접관: 에헴...-_- 선반 돌려 본적 있는가?


희정: 선반이 뭐에요?


면접관: 우린 선반기능공을 뽑는다고 그랬는데...



희정: 그거 배우고 싶어요...그냥 월급같은거 조금만 주셔도 대구요..


청소 같은거 자~알~ 해요...^^




면접관: 흠... 일단 윗선에서 상의를 해봐야 하지만....


좋은결과 기다리게...

















3D업종에 사람구하기가 쉬운일인가...










희정: 누나는 당당히.. 회사에 합격..








과대: 굳이 당당히라고 예기 할수 없지만....







이말 했다면 지금 이글을 쓸수 없겠지...


-_-






하여튼 간에.. 남들보다 시발스럽게 별란 성격때문에...





누구 보다 앞서 일을 열심히 하였고..





남자들과 비교해 절대 뒤지지 않았다...



난 여태 이런 여자분이 왜 티비에 안나왔나 신기할 따름이다...








여튼간에... 주변에 남자들은 많았지만...







누나한테 눈길을 주는 사람도 많앗다...





















일리가 없지 않는가...






웃긴대학에서 배울 만큼 배우신분들이 겨우 이정도에 속으실라고...







남자보다도 더 남자 스러운 여인...



그녀에게도 한명의 남자가 접근 해왔다...







XX: 저기요... 희정씨..



희정: 네? 왜 그러시죠?


XX: 저............



희정: 이 새리 졸라 답답하네.. 불럿으면 말을 해야 할꺼 아니냐? 뒤질래?


XX: 아띠 이거좀 깍아 주세요.. 도저히 제 힘으로 불가능햏요...



희정: 남자 새리가 불*-_-*알 차고.. 이런거도 못해?



XX: 죄송해요..ㅜ.ㅜ



희정: 그래도 귀엽네...짜식...







이래서...누님은 그남자의 일을 대신 해주었고...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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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늘도 너무 길어 버렷네...





스크롤을 압박을 이겨내신 용감한 웃대인...






추천 부탁드려요..^^





그럼 무*-_-*흣한 밤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