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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흣;

형제나 자매만 이해할수있는이야기~

쿄쿄

남매분들도 이해하실수. 있을찌도 모르지만


- _-어째든 형제 남매가 먼저 원츄~~


go~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1. 의문의 여인네. . .










악!

질럿...을

열심히 - _-휘두르고있을때







집으로 들려오는 전화벨~










짜르르릉~짜르르르릉~♬











" 여보세요~베이베~ "






" 이놈이 오늘도 늦어? "






앗! 여인네 목소리다~ 원츄 ㅠ_ㅠ!!!





" 누구세요 + _+ "







" 학교를 다니자는거야 말자는거야 "









" 네?무슨말인지.. "











이때까지 대략 나도 - _-전화건 여인네도 이해하지못했다..













" 오늘도 지각해? 도대체 학교를 개떡으로 알아



무지개떡으로 알아 호떡으로 알아!!!!! "






















무지개떡!! 이라고 말할순없었다..














" 저기 누구찾으시죠? "










" 에?."











여인네가 상황이 대략 이해가나보다














- _-



" 아 혹시 철수아니니? "
























철수는 내동생이다. . . .



c8




그래!!!


























그 여인네는







내남동생 담임이였던거다 ㅡㅡ;;















. . .

대략낭패
















담임은 서둘러 미안합니다를 연달아 외치더니






기억저편으로~






사라졌다..


















그래!!!

형제나 자매둔분들은 이해가갈꺼다!!!!!

꼭 동생이나 언니 하여튼 목소리가 비슷하여

대략 낭패당할때 - _-



















2. 여자친구의 고함소리. . .












어느 바람이 둘다못해

























아파드가 기울기울 - _-거릴때























나는

























한참혼자만의


고독을 오징어씹듯이






























- _-씹어대며



고민에 빠져있었다
















































그리곤 핸드폰을 보았다



































부재중 17통


.
.
.







.
.
.
.











여친이 폭발하였던것이다 ㅡㅡ;;;


메신져에 수북히 싸여있는



일명

































폭
탄
쪽
지
도











여친이 얼마나 열받아있는지



알려주고있었다





무서웠다






























그래



나남자다!!!!!








남자는!!!!!!!!










































깡..같은소리하네 ㅡㅡ;;;;;;;


일단 집밖으로 피신갔다 집으로 찾아올까봐 ㅠ_ㅠ















































그래..

3-4시간 밖에서 딩굴거리다

집에왔다











































대략엉망되있는

내 남동생의얼굴













































" 씨발...어떤누나가 여보세요 하자마자

산에올라가서 고함지르듯이





















이...........개나리야!!!!!!!!!!!!!!!!!

라고 외치잖아.. "
































ㅡㅡ;;;;;;

앗..ㅋㅋ






























-사건현장-











동생: 여보세요 ^-^~~~




여친 : 야이 개나리야!!!!!!!!!!!!!!!!!!!!!!




동생 : ㅡㅡ;;;;;;네???




여친 : 너죽었냐!!!!! 메신져쪽지도 다 씹구!!!!!




핸드폰은 개폼이냐!!!!!!!!




동생 : 저..그게



여친 : 너나랑 머해보자는거야!!!!! 머야!!!!!!!!

악!!! 내가 너때문에 못살아!!!!!


동생 : 저...형..


여친 : 으아유_ㅠ__ㅠ_ㅠ__ㅠㅠ_ㅠ_ㅠ_ㅠ_ㅠ_ㅠ_




동생 : ....（ 씨x 말좀하자 ㅡㅡ;;; ） .. 형 아닌데요..





여친 : ..................













.............. . . ..미안!!









뚜뚜뚜뚜...



















- _-그랬다;;


















나는 결국 다음날. . .


정말






















도ㅐ지잡듯이

. . .


















다들이해하실꺼라고~

믿습니다~

+ _ +

























한번쯤은

당해보셨을


고통아닐까요?






































나는 한번이라도 느껴보았다 ---- 추천




해주시면~_~ 고맙사와요~








아..


로그인안해도 추천이된다는 소문이a





~_~ㅋ











즐거운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