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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도 원한다.여자도 목말라있다.여자도 해보고싶다.1
여자도 원한다.여자도 목말라있다.여자도 해보고싶다.2
여자도 원한다.여자도 목말라있다.여자도 해보고싶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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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도 원한다.여자도 목말라있다.여자도 해보고싶다.9



[외전]여자도 원한다.여자도 목말라있다.여자도 해보고싶다.上
[외전]여자도 원한다.여자도 목말라있다.여자도 해보고싶다.下


바쁜 와중에도,.!

글쓰는것을 잊지 않았어요!

저 칭찬해주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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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를 마친 +_+

남친님과 나는..




오붓하게 앉았다.











남친:야~우리애기한테서 좋은냄새 난다-,.-

나:*^-^*그래요?전 모르겠는데~（<-모르긴!바디워쉬 쳐발라 놓고선!）

남친:（더 가까이 다가오며）정말 좋은데~음~*^-^*~

나:（-////-화르르륵）.......













그래 바로 이거야+_+ 우꺄꺄!!







나와 남친은-_-우리의 메인 포즈인 젖（?）가락-_-;포즈로 들어갔다.












나:（두근두근두근）..

남친:.......



















1분경과.....













나:（콩닥콩닥）.......

남친.............-_-
















2분경과
















나:（이상황은 뭐지-_-?）나..남친님;

남친:응?

나:..음.











료수 드실래요?ㅠ_ㅠ?
















-_-.......ㅋ

차마 할말이 없었다.

그 상황에서
















나:저 왜 안 덮쳐요?-_-^











이런말을 할수 없자나!!!!!!!!!!!!!잉ㅠ_ㅠ










얼른 음료수를 가져다 드렸다.

그리고 머리를 데굴데굴 굴렸다.

（이남자! 정말 힘들어!）







하지만-_-머리가 좋았던 나는（?）

작전을 약간 수정 하기로 했다+_+

아주 성공 가능성이 큰 작전으로+_+










=============긴급 수정 작전=============

작전명:배만지기작전

작전 설명:추억에 배만지기를 부활시킨후 느낀다!

※주의사항:순수한 눈빛과 해맑은 표정이 아니면..















변녀+색녀+밝힘증 여자가 된다.

=====================================================













나:남친님~혹시 어렸을때

엄마 배 만지고 잔적 계세요?（아마 대부분 경험했을 듯）



남친:응^-^쭈쭈도 만지면서 잤는걸~



나:.....그..그래요?（예상외의 발언에 매우 당황-_-）



남친:응*^-^*,.....근데 왜?



나:그럼 오늘 남친님은 오늘 *아기*가 되는거예요?



남친:아..아기?



나:그리고 저는 *엄마*가 될께요^-^!












남친님~소녀 남친님을 위해서+_+

저의 얄쌍한 배를 내어드리겠어요~























즐감~

-_-ㅋ












남친님께서는 나의 제의에 응하시고-_-

나 옷속으로 손을 넣으신 후

배를 만져 주셨다.

















나:저 엄마배 같죠?^-^（빨리 덮치란말이야!）

남친:응~캬~부드럽다.

















여인네의 살결을 맛보시는 남친님은

감탄사를 연발하면서 배만-_-

만지셨다.












-_-......



















계속 배만 만질 셈이세요?








라고 말하고 싶었다.

참았다.

순수의 결정체는 참았다.-_-+










그래서 나는 아무래도 내가 시범을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_-












나:（해맑게）이번에는 제가 *아기*할래요~

남친:그럼 나는?아빠야?-_-

나:아니요-_-엄마요-_-;아빠배 만지는 사람도 있어요?

남친:그래그래~-_-;;;;;;;;















나는 남친 배를 스믈스믈 만지다가

약간 위쪽을 향했다+_+

그리고 남친님의 평평한 가슴에




쭈쭈꼭지를 쓰다담었다+_+




남친:（-///-）아..!

나:（호홋+_+남자도 이곳을 느끼는것이냐?）왜.왜요?

남친:아니야~^-^;;;;;;;;;

나:（+_+）













나는 좀더 강도있게 자극했다













나:（해맑고 순진무구한 표정으로）아~엄마배 같아

남친:（-///-）




















이쯤이면 덮칠때도 됬는데;

-_-......













남친:그,그만하자

나:（버럭!）왜요!

남친:그냥.피곤해

나:.....






















그렇게 10분정도 말없이 누어있었다.

나는 상처받아서 남친님께 말도 걸지 않았고.

남친님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시는지

눈만 꼬옥 감고 계셨다 ㅠ_ㅠ










남친:애기야.

나:네?





























남친님은 나를 화락 덮치셨다+_+





꺄오~~~~~~~~~~~~~~~~~
















그러더니 여러가지 키스 기술을 선보여 주셨다+_+



























나는 저번에 실패 경험이 있기 때문에


헐리우드 오바 액션은 삼가 하기로 했다.





















나:（수줍）...더..더힘껏!~

소녀.（부끄）.활활태우주시와요~흐읏~

더 아래로.....더 진하게,,,,,하아










.....라고 할리가 없는것은

웃대인이 아는 사실+_+




















-_-......그렇게 키스를 마치고

남친님은

벌떡 일어나

떼구르르르

구르고

벌떡 일어나

방문을 열고 나가셨다.-_-

























나:남친님 체조 하세요?^-^?








라고 하지 않았다-_-

이 상황에서 내가 이말을 했으면

지금쯤 웃대에서 글쓰지 못했을것이다.

（왜? 남친한테 싸이코 취급받아 차였을 것이므로+_+）























나는 또한번 버려진 느낌이 들었다.













쌍 ㅠ_ㅠ

제발 나좀 먹으라고!!!!!!
































기분이 하도 씹스러워서 침대에

멍하니 앉아있었다.
















몆초후 다시 남친님이 들어오셨다.






















남친:애기야~나 바빠서 가야겠다+_+

나:（뭐?이때려죽일놈아!）






어머~그러세요*^-^*~그럼 가셔야죠~（<-이중인격?!）






















난 왜 이럴까?

역시 급했나?

아니면...

아니면.....




남친님은 고*-_-*자?!









흠................................


















난 또 엿같은 하루를 보내고 말았다.

처녀는 ㅠ_ㅠ 힘들어 ㅠ_ㅠ

우에에에에에에에에엥ㅠ○ㅠ






나중에 안것이지만 이날.

남자친구님은 내가 쓰레기 집을 치우는 동안

기다리면서,

절대 나를 먹지 않겠다고

자기자신과

굳게 약속했다고 한다.

（많이 참았다고,하네요~,ㅋ）

날 위해서,,,

그러신것도 모르고,.（훌쩍ㅠ_ㅠ）


















는 아니다!






















남친님에게 전하는말

------>결국 할꺼면서 꼭 질질 끌어야 겠냐?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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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편에 뭔가 일어날꺼라 기대하신분~ㅋ

일어 났자나요~ㅋ 배만진 사건 ㅋ호호호호;


여기서 잠깐 !잡설 한번더!ㅋㅋ

여러분이 궁금해 하는것들（많은 질문들）

중에 제일 많이 물으시는것 3개를 뽑아서 대답해 드리겠습니다^-^


======================Best Q & A==============================

3위 Q:남친님과 아직도 연애중?!

A:네......ing입니다!.

2위 Q:소설의 배경의 나이와 지금 나이는?

A:소설배경은 고딩때입니다.지금은 아니고요^-^

1위 Q:남친님한테 진짜 남친님~하고 부르나요?

A:ㅋㅋ가끔 그럴때도 있지만,글에서 이름을 밝히기 싫어서 대용했습니다^-^

=======================================================================



재밌다+_+어서 다음편이 나왔으면+_+->츄츄츄츄츄츄~♡

나도 어렸을때 엄마배 만졌다--->추천!

나도 여친 위해서 똘똘이 죽인적 있다--->반드시 추천!

나라면 따먹겠다-_--------------->당신도 추천!（딱걸려써!）





-------------------감사하신분들♡-------------------
☆시르 님* 지우야사랑해 님* glass22 님* 원츄보리차 님*
멍청한곰탱이 님* happyell 님*
코멘달아주신분들+추천해주신분들! 사랑해>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