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오늘도 웃대를 보면서 필받아서 글적네여





이글은 픽션도 없이 100%실화구여....





므흣*-_-*한 내용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럼 시작할께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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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추억하는 충격적인일....





밤마다 탁탁탁을 할때마다 아련하게 떠오르는일....





일본야동에서나 일어남직할뻔한 일....





나는 중학교때 그일을 겪는다-_-;;





내가 중학교인시절....





우리중학교는 아름다운 여선생님들이 많이 계셨다





한창 후끈한 나이인 중3....





그들은 뜨거웠다-_-;;





자신들의 욕구를 분출할곳을 찾아





항상 발정난 개-_-;;마냥 여자만 나타나면





달려가곤 했던 그당시....





어여쁜 여선생님들은





우리에겐 천사였다-_-





그중에서 특히 우리는 3명을 꼽았었는데





과학담당의 정선생님





한문담당의 김선생님





영어담당의 이선생님





이렇게 3분이 우리학교의





얼짱에 몸짱이었다고나 할까-0-





그중 발군의 스타일을 가지신





영어담당의 이선생님은





지금생각해보아도 므흣한 몸매를 지니셨다





나이도 20대이신 대다가





항상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다니셨기에!!!!





우리의 밤자리에 항상 나타나셔서





올바른 성교육의 길로 인도해주셨다-_-;





그러던 어느날....





변태로 유명한 김군이





자동차 백밀러에 붙이는 볼록거울을 들고





의기양양하게 문에 들어선다





나:니 그거는 왜들고 온건데?





김군:흐흐흐 보고만 있어라





변태같은 웃음을 흘리며 영어시간을 기다리던 김군





드디어 영어시간이 되자 옆에서 헥헥 거리기 시작한다





김군:친구!!영어시간마치고 선생님의 눈을 돌려줘!





나:시러-_-;;





김군:디스한갑....





나:나에게 모든것을 맡겨보게!!!!





디스한갑에 이성을 잃은 나는





김군이 무엇을 할지도 모른체





영어시간이 끝나기를 기다렸다





영어시간이 끝나자마자 쪼르르 달려가





나:선생님 이거해석이 안되는데요





샘:그래 한번 보자





그렇게 나와 선생님과의 대화가 이어갈때





김군이 슬며시나타나서 선생님의 치마에 거울을 가져갔다*-_-*





나는 아무것도 모르고 질문을 마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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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군은 애들에게 영웅이 되어있었다-_-;;





다음날....반의 70%가넘는애들이





자동차백밀러 거울을 가져왔고





학교앞아파트는 거울 도난사건으로 한동안 시끄러웠다-_-;;





시간이 흘러....





점점 거울을이용한 수위가 높아지더니





아예 그냥 드러누워서 보는 애（나는 아니다-_-;）





도 생겼고 가장압박이었던건





버스 백미러를 통째로 가지고 온 애들도 있었다-0-;;





그렇게 시간이 흘럿고





꼬리가 길면 밟힌다고 누가말했던가....





나는 제대로 꼬리를 밟고만다-_-;;





어느날 거울을 이용하다가





거울이 선생님의 다리에 닿게되는 엄청난 일이 일어난다-_-;;





그일을 저지른것은 어벙하기로 유명했던 이군;;





샘:이게머지?





이군:엇 그게아니고요ㅜㅜ





샘:교무실로 따라와





이군:샘 죄송해요!!





선생님이 이군을 데리고 교무실로 들어가서는





물어봤던것이 누구랑 같이 했냐고 물어봤고....





이군은 부인했지만....





결국 학교에서최고의 변태라 불렸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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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불려가게된다;;





이군은 당시 샘들사이에 착하고





순진한애로 인식되어 있었기에





내가 시킨걸로 생각했던 선생님은





이군과의 면담을 짧게 마치고 나를 불렀다





샘:빈대 양호실로 기어들어와!!!!





나:넵 ㅠㅠ





근데 왜 양호실로 오라고 하는거지-_-?





혹시....죽일정도로 패고 양호실에서 치료하고 다시패고 하는것은 아닐까!!





나는 이런얼토당토안한 상상을 하며





양호실로 들어가서 선생님과 면담을 시작하였다





샘:선생님 속옷 보니깐 좋더나??





나:그게아니고요-_-;





샘:그럼 뭔데!!





나:읔 죄송합니다





샘:바지벗어라!!





나:넵....네?????





샘:바지 벗으라고!!!!너도 봤으니깐 나도 봐야겠따!!





그당시 내머릿속에 무엇이 지나갔겠는가....





너라면 당장바지벗었겠지 하는생각을 가진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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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롭군--;;





그러나 그당시 나는 중3....





지금이야 나의 곧츄를 자랑스러워 하지만-0-





그당시는 선생님앞에서 바지를 까기에는 부끄러웠다*-_-*





나:샘 안벗으면 안되여?





샘:벗어!!





그러시며 나의 허리띠를 푸신다-_-;;





나:악 잘못했어요!!!!





허리띠를 잡고 울부짖는다ㅜㅜ





샘:니가 함더 보여달라면 보여줄께;;벗어!!





나:악~~~~~~





나는 끝까지 바지를 잡고 늘어졌고 10분간의 사투끝에 벗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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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아니잔아-_-;;





선생님께 용서를 빌수 있었다





샘:너희 나이때는 성에대한 호기심이
왕성해서 이럴수도 있지....이번만 봐줄께





나:샘 고맙습니다 ㅠㅠ





나는 인사후 곧바로 양호실의 문을 나섰다





지금생각해보면 선생님께서





올바른 성교육을 위해서 그러셨던것 같다





근데 진짜 벗었으면 어떻게 됬을까-_-?





그리고 아직도 의문이 가는것은....




왜 하필 나만 양호실이었을까??





왜 10분동안이나 바지를 벗기려 하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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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100%실화고요....엄창찍습니다!!


잼나게 읽으셨으면 추천☜


나도 중고등학교때 거울이용했다 추천☜


야시시한게 좋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