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변의 관상가들은 적중률 70퍼정도 보이는거 같은데 （내 적중률은 그보다 낮음）

틀릴때를 기억 안해서 그런지 아니면

관상으로 인한 선입견이 나머지 평가를 잡아 먹어서 그런지

내가 볼땐 평가의 30퍼가 틀리던데 .. 그러면 믿을 만한 확률은 아니지 않나 싶어.


그리고 개인마다 관상을 보는게 달라 뭐 관상학에서 언급되는 좋은 관상 나쁜 관상 이런걸 잘 아는사람은 없고

그냥 자기 경험에서 느낀 관상을 믿는거같애.

관상을 믿는다 = 자기 경험적 판단에 크게 의존한다 라고 봐도 되지 않을까 싶어